• 최종편집 2026-06-10(수)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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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특별자치도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6월 14일 아중호수 제2호 광장에서 ‘물빛에 스며드는 예술, 전북의 오늘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회장 김정자)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축제는 전주시민들과 전북특별자치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마음으로 문화예술을 만끽해 지역 문화예술분야를 한 층 레벨업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우범기 시장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화합을 통해 자발적인 첫발을 뗐던 이 축제가 어느덧 열네 번째 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축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격의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었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 주었다.”라며, “호숫가에 잔잔히 흐르는 책의 향기와 더불어,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예술적 감동이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올 내일을 향한 희망찬 기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김정자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나눔의 정신을 예술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노력해 왔다.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가 다시 한번 전북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봄의 물빛에서 시작된 예술의 울림이 가을의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품격 있는 무대로 준비하겠다."라며, "오늘 하루, 아중호수의 물빛 위에 예술이 흐르고, 전북의 오늘이 한 편의 노래가 되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 날마다 운수대통의 희망이 환하게 피어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MC 김광집, 식전공연 풍물놀이,  KACA 퀸라인댄스, 개회선언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장 김정자에 이어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회장 김정자), 축사(전주시장 우범기), 축사(전주예총 회장 정두영), 판소리, 대금, 시낭송, 성악, 트럼펫, 트로트, 난타, 성악, 대금, 민요, 트로트, 색소폰, 마술, 통기타, 미술 특별 퍼포먼스 (원장 이주림 화백), 시화전(가츠노요코 / 김순희 / 김정자 / 김중협 / 김환생 / 양태검 / 정이담)으로 이어지며, 유튜브 방송은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음향은 가람이벤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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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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