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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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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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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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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피겨 차준환, '2026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한국대표 차준환이(서울시청)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 연습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전 점검을 했다. 차준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자 쇼트 프로그램 경기는 24일 12시 1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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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윤아선·신지아, '2026 사대륙 선수권'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22일 중국 베이징 국립 실내 경기장(National Indoor Stadium)에서 '2026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사전연습이 진행됐다. 이날 한국대표 이해인(고려대)·윤아선(수리고)·신지아(세화여고)가 각자 경기 프로그램을 연기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여자 쇼트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22일 오후 12시 58분부터 진행되며 윤아선은 14시 49분, 이해인은 15시 22분, 신지아는 15시 28분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신지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며 올림픽 출전 전 각 경기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해인 선수 윤아선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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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휴온스 VS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5라운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보미 선수(NH농협카드) 1월 4일 저녁 경기도 일산 소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휴온스 VS NH농협카드 경기전 선수들이 당구 테이블 체크, 1-2세트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접전끝에 NH농협카드가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모랄레스 선수(휴온스) 이신영 선수(휴온스) 최지민 선수(휴온스) 팔라손 선수(휴온스) 차유람 선수(휴온스)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 김민아 선수(NH농협카드) 김현우 선수(NH농협카드) 마민껌 선수(NH농협카드) 정수빈 선수(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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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초신성’ 김영원, 시즌 2차전 16강서 에디 레펀스 잡고 8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PBA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6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서 김영원이 레펀스를 세트스코어 3:1(4:15, 15:4, 15:12, 15:13)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펀스가 1세트를 3이닝 만에 15:4로 잡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김영원은 2세트에 15:4(6이닝)로 반격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를 15:12(11이닝)로 잡은 김영원은 4세트마저 접전 끝에 15:13(10이닝)으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만들었다.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32강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에 패배하며 탈락한 바 있다. 시즌 2차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8강에 오른 김영원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한다. 엄상필은 16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3:1로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엄상필은 1세트와 2세트를 모두 15:12로 이기며 빠르게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조재호가 3세트를 15:5(4이닝)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에 엄상필이 15:11(8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영원과 엄상필의 8강전은 10일 오후 5시30분에 펼쳐진다. ‘머신건’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는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세트코어 3:2로 잡아냈다. 박빙의 승부 속에서 펼쳐진 마지막 5세트에 강민구는 5:3으로 앞서던 3이닝에 5점 장타를 때려내며 승기에 쐐기를 박았고, 4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최종 승리했다. 강민구는 10일 오후 12시30분 8강 첫 경기에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남은 외국 선수인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상대한다. ‘30대 기수’ 김준태(하림)와 신정주(하나카드)도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준태는 ‘20대 돌풍’을 일으키던 김홍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잡아냈으며, 신정주도 ‘스페인 강호’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돌려세우고 8강에 올랐다. 신정주는 10일 오후 3시 박동준과 8강전을 치르며, 김준태는 오후 7시에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과 4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대회 8일차인 10일에는 PBA 8강전이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오후 10시30분에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우승상금 4,000만 원이 달린 LPBA 결승전을 치른다. LPBA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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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초신성’ 김영원, 시즌 2차전 16강서 에디 레펀스 잡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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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사된 LPBA 정상 대전” 김가영-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시즌 2차전 결승전서 격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롱 피아비(왼쪽)과 김가영(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여자 프로당구(LPBA)를 양분하는 두 선수가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43)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5, 우리금융캐피탈)가 프로당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6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가영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7:11, 11:3, 11:7, 11:3)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스롱도 권발해(에스와이)를 3:1(11:7, 11:10, 10:11, 11: )로 제치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김가영 1세트를 7:11(8이닝)로 이미래에게 내줬지만, 2세트엔 2이닝째 하이런 10점을 뽑아내며 11:3(5이닝)로 완승,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엔 팽팽하던 3:3 상황에서 김가영이 5이닝에 6점 장타로 9:3으로 크게 달아났다. 이미래도 분전했지만, 김가영은 6이닝과 8이닝에 각각 1득점씩 성공해 11:7(8이닝)로 승리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4세트에 김가영은 3:2로 앞서던 6이닝부터 2-2-4 연속 득점을 올려 11:3(8이닝)으로 경기를 마쳤다. 권발해를 상대한 스롱은 1세트를 11:7(8이닝)로 가져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는 스롱이 4:9로 끌려가던 상황서 7이닝에 하이런 6점을 치며 10:9로 역전했다. 권발해가 9이닝에 1점을 올려 10:10 동점을 만들었지만, 스롱이 11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11:10(11이닝)으로 세트스코어 2:0을 달성했다. 3세트엔 권발해가 11:10(9이닝)으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스롱이 4세트에 11:7(15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과 스롱은 지난 2025-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결승전(2025년 9월 7일) 이후 275일(9개월 2일)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김가영이 스롱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김가영과 스롱은 LPBA를 대표 라이벌인 만큼, 수많은 대결을 가졌다. LPBA에서 총 12번이나 맞대결을 가졌는데, 통산 전적은 스롱이 7승 5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선 4승1패로 김가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결승전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동률이다. 현재 19회 우승을 기록 중인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프로당구 최초 20승 금자탑을 쌓는다. 동시에 누적 상금 9억 6,113만원인 김가영이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누적 상금 10억원은 남녀부 통틀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에 이어 2번째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스롱은 LPBA 선수로는 2번째로 10승 돌파에 도전한다. 아울러 누적 상금이 3억 8,342만원인 스롱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LPBA 선수로는 김가영에 이어 2번째로 누적 상금 4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김가영과 스롱의 결승전은 6월 10일 밤 10시30분부터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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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사된 LPBA 정상 대전” 김가영-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시즌 2차전 결승전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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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6월 10일 의성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경기도청(전 국가대표, 사진=대한컬링연맹) 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은 오는 6월 10일부터 한국 컬링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의성군에서 10년 만에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컬링의 든든한 동반자인 KB금융그룹에서 타이틀 후원을 맡았으며, 의성군이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지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의성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대표팀 '의성 BTS'를 배출하며 전국적 관심을 받은 곳이다. 대회는 11일부터 공식 경기로 시작하며 16일은 4인조(남, 여) 결승전, 19일부터는 믹스더블 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남녀 각 부문별로 올 시즌 우수 입상팀인 실업팀 및 대학교, 고등학교가 총출동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 여자부 관전 포인트는 전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최근 3년 연속 왕좌를 지켜온 절대 강자로써 4년 연속 국가대표라는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여자 선수들의 이적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팀 전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긴 만큼 새롭게 재편된 팀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반면 남자부의 경우 최근 수년 사이 챔피언이 해마다 교체되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 왔다. 고정된 강자가 없는 만큼 이번에도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26-2027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되어 국가를 대표하여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한국 컬링의 고향과도 같은 의성에서 10년 만에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의성은 대한민국 컬링 발전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컬링의 메카"라며 "10년 만에 다시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한국 컬링발전에 기여하고 의성 컬링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 ‘컬링한스푼’을 통해 생중계되어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 및 참가 신청 등 세부 사항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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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6월 10일 의성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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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6강 경기에 진출한 이미래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래는 32강 경기에서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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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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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송민지 선수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송민지가 난적 한지은(에스와이)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송민지는 한지은을 맞아 1세트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 만큼의 접전을 펼쳤다. 송민지는 17이닝 8:8로 한지은과 동점을 이루다 18이닝에 3점을 득점하며 11:9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한지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마음을 다잡은 한지은은 7이닝만에 11점을 득점하며 송민지에게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송민지가 주춤하며 한지은에게 9:11로 패, 세트스코어 1:2로 뒤쳐졌다. 4세트 경기는 한지은이 9점에서 회심의 뱅크샷을 쳤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이후 송민지가 득점하며 2:2로 승부치기까지 승부를 끌고갔다.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한지은은 초구를 놓치며 무득점, 송민지가 득점하며 한지은에게 승리했다. 한지은 선수(에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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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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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미래는 이주희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펼쳤다. 이미래는 1세트 경기에서 이주희의 만만치 않은 공격을 받으며 고전했다. 이주희 선수가 5이닝에 9점을 득점하며 5득점의 이미래를 압박했다. 그러나 이미래는 6이닝 부터 차분하게 한 점 한 점 득점하며 9점에서 점수를 더 내지 못한 이주희에게 11:9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경기는 이주희의 극심한 부진으로 1점만 득점, 7이닝 만에 이미래가 11:1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이미래는 3세트 경기에서 2이닝에 4점을 득점하며 4:1로 앞서나가다 이닝마다 고른 득점을 하며 이주희를 11:2로 묶으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이주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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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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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오후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장 밖에 설치된 특설 당구대에서 LPBA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저녁 20시에 예정된 32강 경기 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당구치는 모습을 보는 팬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및 사인도 해주며 연습을 이어갔다. 이미래는 6일 저녁 20시부터 이주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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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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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우리금융 캐피탈)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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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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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장가연,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장가연은 강자 강지은을 만나 1세트 경기는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합을 펼친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두 선수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2세트 경기에서는 강지은 선수의 부진으로 2점 득점에 그치며 장가연 선수가 11:1로 크게 이기며 앞서 나갔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 뒤 3세트 경기가 이어졌다. 강지은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기대됐으나 반전을 일어나지 않았다. 강지은 선수가 1점 득점에 그치면서 부진이 계속 이어지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간 장가연이 3세트도 11:1로 경기를 따내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강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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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장가연,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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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직접 운영’ 제10구단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팀리그 제10구단의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로 결정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 4일 PBA가 직접 운영하는 팀리그 10구단의 팀명을 ‘PBA 브레이커스’로 발표했다. 앞서 PBA는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 종료 이후 직접 팀을 창단하고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 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선수 구성에 이어 구단명과 팀 로고, 슬로건이 발표됐다. 구단명은 ‘PBA 브레이커스’로 “자신의 한계를 깨고 팀리그의 판도를 뒤집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기존의 강팀들을 상대로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각오다. 슬로건은 ‘브레이커스’ 팀명에서 영감을 받은 ‘Break The Limit(한계를 깨다)’으로 확정했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는 브레이커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팀 앰블럼도 이러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앰블럼 중앙에는 강렬한 ‘주먹’ 형상이 배치됐다. 이는 기존의 틀과 한계를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는 언더독 정신과 강한 의지를 담았다. 여기에 주먹을 둘러싼 날카로운 균열과 파편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PBA는 “PBA 브레이커스는 팀리그에 새로운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상징적인 팀”이라며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브레이커스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BA 브레이커스에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은 지난 6월 3일 시작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부터 브레이커스 앰블럼을 유니폼에 붙이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명, 슬로건, 앰블럼을 확정한 브레이커스는 7월 초 출정식을 진행한 이후 대표 선수들은 팀리그 미디어데이에 나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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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직접 운영’ 제10구단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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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판 김영원 꿈꾼다’…‘10대 당구소녀’ 이승희·한지혜 대회 128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대 당구소녀’ 이승희(16)와 한지혜(17)가 LPBA Q라운드를 통과, 128강에 진출했다. 6월 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 일정이 종료됐다. 그 결과 이승희는 민정희를 13:11(32이닝)로 제압했고, 한지혜는 김혜정을 15:14(29이닝)로 꺾고 128강에 올랐다. 2009년생 이승희는 만 16세로 이번 시즌 프로당구 최연소 선수다. 이번 시즌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이승희는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Q라운드에서 이선경에 18:21(28이닝)로 패배해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다시 프로 첫 승에 도전한 이승희는 이번 대회에선 민정희를 상대했다. 경기 초반 이승희의 기세가 좋았다. 2이닝에 4점, 4이닝에 1점을 올려 5:0으로 앞서갔다. 9:7로 근소하게 앞서던 이승희는 22이닝부터 1-1-1 연속 득점에 힘입어 12:7로 격차를 벌렸다. 민정희가 막판 스퍼트를 내며 2점차까지 쫓았지만, 이승희는 리드를 지켜 13:11(32이닝)로 프로 첫 승을 거뒀다. 이승희와 마찬가지로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데뷔한 2008년생 한지혜는 김혜정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막바지까지 11:14로 끌려가던 한지혜는 28이닝에 4점을 올려 15:14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이닝에 두 선수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한지혜가 승리했다. Q라운드를 통과한 이승희와 한지희는 128강에서 LPBA 강호를 상대한다. 이승희는 4일 오전 11시5분 김예은(휴온스)와 맞대결을 가진다. 한지혜는 같은날 오후 5시45분 김다희(브레이커스)와 격돌한다. 한편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 ‘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48)은 최보비(48)를 17:12(33이닝)로 제압했으며, 김사랑(21)도 이예슬(29)을 20:7(31이닝)로 완파하고 128강에 합류했다. 반면 최봄이(웰컴저축은행, 21)는 최지영2에 12:19(28이닝)로 덜미를 잡혀 대회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대회 2일차인 4일에는 LPBA 128강과 64강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128강이 8턴에 나눠 진행되며, 이어 오후 7시5분부터는 LPBA 64강이 4턴에 나눠 펼쳐진다. 128강부터는 지난 대회 우승자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 이미래(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강호들이 출전한다.(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한지혜 선수 이승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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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판 김영원 꿈꾼다’…‘10대 당구소녀’ 이승희·한지혜 대회 12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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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마민껌’ 뜬다!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 PBA 러쉬…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서 첫선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의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을 노리는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이 프로당구 PBA 무대 데뷔전을 가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선 다오반리(41, NH농협카드) 응우옌쩐타인타오(29), 톤비엣호앙밍(36) 등 베트남 기대주들이 PBA 무대에 나선다. 아마추어 랭킹 51위 다오반리는 2023 호치민 월드컵 8강에 오르는 등 베트남 신흥 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우선등록으로 PBA에 합류한 다오반리는 이번 시즌에 앞서 진행된 드래프트에서도 4라운드 3순위로 NH농협카드에 지명돼, 마민껌과 한 팀을 이뤘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PBA 데뷔전을 갖는 다오반리는 5일 오후 6시 ‘일본 3쿠션 강호’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와 128강에서 맞대결을 가진다. 다오반리와 함께 우선등록으로 PBA에 입성한 베트남 3쿠션 유망주 응우옌쩐타인타오도 본격 데뷔전을 갖는다. 2019년 베트남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그는 베트남에서 열린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하며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응우옌쩐타인타오는 5일 오후 6시 ‘베트남 선배’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를 상대한다. Q.응우옌은 지난 시즌 9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PBA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 개막전에서도 8강에 오르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선 베트남 국적의 톤비엣호앙밍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톤비엣호앙밍은 아마추어 랭킹 130위지만 지난해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톤비옛호앙밍은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과 5일 밤 11시 128강 맞대결을 가진다. 한편 직전 대회(우리금융캐피탈) 준우승자 조재호(NH농협카드)는 5일 밤 11시 윤성수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를 가지며, 같은 시간 최성원(휴온스)은 임택동과 맞대결을 갖는다. 강동궁(휴온스)과 최연소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원(하림)은 6일 밤 10시30분 각각 황지원, 김정훈2와 격돌한다.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5일 저녁 6시 조병찬과 대결한다.(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다오반리 선수 응우옌쩐타인타오 선수 톤비옛호앙밍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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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마민껌’ 뜬다! 베트남 3쿠션 기대주들, PBA 러쉬…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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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해변공원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시니어 여자부 9년 만에 대회신기록 탄생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주관, 부산광역시, 수영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한 가운데 지난 5월 30일 부산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2026 Busan International Pole Vault Meeting)’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국, 호주, 영국, 뉴질랜드, 네덜란드, 일본, 카자흐스탄, 대만, 태국 등 장대높이뛰기 강국을 비롯한 15개국 40여 명의 국내외 우수한 자국을 대표하는 남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5월 30일 오후 4시부터 대회 첫 경기로 열린 ‘시니어 여자부’ 경기에서 9년 만에 새로운 대회기록이 탄생했다. 국제대회에 처음 참가한 미국의 토리나아 토마스(Toriana THOMAS. 24)는 도전 높이 4m00에서는 1차시기에, 4m10과 4m30은 2차시기에 넘으며 안정된 경기운영을 펼쳤다. 이어 4m45과 4m55는 각각 3번의 시기 중 마지막 시기인 3차시기에 가까스로 성공해내면서 관중들의 환호성과 갈채를 이끌어 냈다. 이후 토리아나 토마스는 개인최고기록을 넘어서는 4m60에 도전했지만, 이루지 못하고 내년 대회로 미뤄야 했다. 토리아나 토마스의 시즌기록은 4m48, 개인최고기록은 4m57이다. 시상식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토리나아 토마스는 “저는 기분이 너무 좋고, 1위를 해서 기분이 좋은 것도 있지만, 관객들이 굉장히 응원을 많이 해 주셔서 대단히 뿌듯했다. 부산과 이 대회 모두 처음이기 때문에 더 많은 선수들과 또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렜고, 실제로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돼서 열린 마음으로 대회를 기다렸다. 응원해 주신 관객분들, 저를 훈련시켜 주신 지도자분 그리고 제 동료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첫 국제대회의 기쁨을 전했다. 종전 대회기록은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던 2017년 러시아의 Olga MULLINA(당시 24세)가 세운 4m50이다. 이 대회를 ‘광안해변공원’으로 옮겨와 개최한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에서는 첫 대회신기록이다. 시니어 여자부 2위는 카자흐스탄의 폴리나 이바노바(4m20), 3위는 인도네시아의 디바 레나타 자야디(4m20)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어 오후 8시 1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3시간 동안 펼쳐진 시니어 남자부 경기에서는 ‘디펜딩챔피언’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29)과 2024년 챔피언인 일본의 마사키 에지마(27)의 열띤 접전으로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과 부산시민들에게 경기 내내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장대높이뛰기만의 묘미를 제공했다. 도전 높이 5m20과 5m40 모두 1차 시기에서 성공한 두 선수의 ‘라이벌 경기’는 마지막 5m50 도전에서 2024년 챔피언인 일본의 마사키 에지마는 1차 시기, ‘디펜딩 챔피언’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은 2차 시기에 바를 넘으며 승부가 갈렸다. 3위는 5m40을 기록한 호주의 잭 다우니(25)로, 함께 시상대에 섰다. 마사키 에지마는 인터뷰에서 “2024년에는 제가 우승을 했고, 작년에는 팟사퐁선수가 1위를 했었는데, 올해 다시 둘 다 박빙으로 승부를 하게 돼서 상황은 조금 힘들고 피곤했지만, 비가 왔던 지난 대회와 달리 올해는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경기를 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또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다. 또, 관객들이 와 주시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시기도 했지만, 선수들을 위해서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해 주셔서 우리 선수들이 매우 기쁜 마음으로 뛸 수 있었다. 그래서 와 주신 모든 분들께 일본어로는 ‘아리가토’,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를 전하고 싶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부산 대표 국제스포츠경기대회인 ‘2026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2026 Busan International Pole Vault Meeting)’ 의 시작은 2009년 국내 단일종목 최초로 대회가 개최됐다. 2010년 세계육상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공인대회로서, 2019년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휴양지인 광안리해변공원 야외특설경기장에서 올해까지 총 15회차 국제대회(코로나19 팬데믹 2년간 미개최) 개최의 역사를 가진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공인대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국내 개최 국제대회의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새로운 기록 탄생, 참여관중을 포함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 다양한 각국 선수의 참가로 인한 스포츠교류 등에 둔다면, 이번 대회는 그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게 됐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변에서 전개되는 차별화된 경기장, ‘광안해변공원 개최 국제대회’로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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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해변공원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시니어 여자부 9년 만에 대회신기록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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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향한 전 세계적 염원, 불가리아 왕실서 피어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하나로 묶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태권도의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노력이 불가리아 왕실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왕실 궁전인 브라나 궁전(Vrana Palace)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각각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을 완료한 상황에서, 올해 안에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반드시 현실화하겠다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해 참석한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 이번 자리를 직접 주선한 슬라비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장, 키틴 뮤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시메온 불가리아 왕실 왕자, 밀렌 케레메치에프 전 불가리아 외교부 차관, 그리고 현지에서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박상현 국기원 파견 사범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번 회의가 불가리아 왕실에서 열리게 된 배경에는 불가리아의 독특한 외교적 위치가 자리 잡고 있다. 회의를 주도한 슬라비 비네프 회장은 유럽태권도연맹 부회장이자 외국인 최초로 국기원 이사를 역임한 세계적인 태권도 전문가다. 비네프 회장은 불가리아가 대한민국 주도의 세계태권도연맹(WT)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ITF) 모두와 친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불가리아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태권도를 잇는 가교가 되어, 두 개의 태권도를 '공동 등재'라는 형태로 유네스코에 입성시키는 사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화유산임을 유네스코도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한민국 정부와 추진단의 행보도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재춘 단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제적인 등재 신청에 이어, 우리 정부 역시 지난 3월 31일 국가유산청을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최 단장은 "이제 공은 유네스코로 넘어갔다"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는 한 종목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손을 잡고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분단국가로서의 거대한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유네스코 역시 이 가치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네스코 측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무형문화유산 심사 과정을 지켜본 키틴 뮤뇨즈 유네스코 친선대사는 "이번에 신청된 태권도는 유네스코가 진정으로 원하고 전 세계에 전하고자 하는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담고 있다"며 극찬했다. 특히 자신의 아들인 시메온 왕자가 태권도를 수련하며 스포츠 그 이상의 정신적 가치를 배우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기에, 개인적으로도 이번 등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외교부 차관을 지내며 대한민국과 3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밀렌 케레메치에프 전 차관 역시 불가리아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모두와 두터운 외교적 신뢰를 쌓아온 만큼, 태권도를 통한 평화 외교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심사에서도 이 점이 깊이 고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의가 끝난 직후에는 불가리아 현지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자 회견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회의 성과를 공개하며 불가리아가 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태권도 화합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 그리고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가 왜 인류 전체에게 중요한지 설명하며 현지 언론의 뜨거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한편, 최재춘 단장과 슬라비 비네프 회장은 이날 저녁 김동배 주불가리아 대한민국 대사와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왕실 회의의 성과와 현재 등재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안 등재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외교적 지원과 협조가 절실함을 전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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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향한 전 세계적 염원, 불가리아 왕실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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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제10구단 선수선발 완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PBA가 10구단 선수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PBA 팀리그 열 번째 구단인 ‘PBA 직영구단’의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7월 초 개막하는 ‘2026-20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개막전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PBA는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이 종료된 이후 직접 운영방식으로 10구단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4일 ’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후 곧장 창단 작업에 착수한 PBA는 드래프트에서 9개 구단으로부터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이 뛰어난 선수 8명의 선발을 완료했다. 우선 직전 시즌 4차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랭킹 3위를 차지한 ‘베테랑’ 이승진(56)과 20-21시즌 개막전(SK렌터카 챔피언십) 챔피언이자 드림투어에서 3연속 우승하며 1부투어에 복귀한 ‘오뚝이’ 오성욱(48)이 선발됐다. 22-23시즌 3차(TS샴푸·푸라닭 챔피언십) 우승자인 ‘일본 여자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일본·51), 직전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챔피언 임경진(46)을 선발했다. 또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32)와 1부투어에서 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이상용(44), 팀리그 경험을 보유한 김다희(27)와 황민지(24)도 선택했다. 팀 구성을 마친 PBA 제10구단은 7월 초 출정식을 진행한다. 또 대표 선수들은 팀리그 미디어데이에도 나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아울러 6월 중 팀의 정체성을 입힌 엠블럼과 팀명, 유니폼을 공개하고, 구단 운영 방식 등 세부적인 내용들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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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제10구단 선수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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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초여름 PBA 무대 연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6월 3일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시즌 두 번째 투어가 6월 3일부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지난 22-23시즌인 2022년 12월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은 지난 네 시즌 동안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당구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번 투어는 여름의 초입에 개최하며 시즌 초반 치열한 레이스를 당구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마무리된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풀세트 접전 끝에 조재호(NH농협카드)를 제치고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LPBA에선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김민아(NH농협카드)를 제치고 19승을 달성했다. 시즌 두 번째 투어에서는 개막 투어에서 부진했던 기존 강호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개막전에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LPBA 역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이 128강에서 탈락했다.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3일 오후 2시 LPBA Q라운드를 시작으로, 4일 오전 10시에는 LPBA 128강이, 같은 날 7시 5분부터 LPBA 64강으로 이어진다. 대회 3일차인 5일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11일 오후 10시30분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달린 PBA 결승전이 진행된다. 한편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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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초여름 PBA 무대 연다”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6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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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 월계수스포츠클럽, 근대2·3종 단체전 석권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월계수스포츠클럽(대표 고문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근대2종·근대3종에서 단체전 상위권을 휩쓸며 5월 23일 부산 학생 선수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먼저 23일 열린 초등부 근대2종(수영 100m, 육상 1200m) 단체전에서는 박준현(봉학초 6, 교장 홍용신), 이유건(청동초 6, 교장 권경우), 강민준(대평초 5, 교장 심주옥)으로 구성된 부산 선수단이 서울선발(1위), 경기선발(2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24일에 열린 초등부 근대2종 계주(자유형 50m3명, 육상 1200m3명)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당당히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중등부의 활약도 빛났다. 부산체육중학교(교장 윤강)는 안정애, 최주혜 지도자의 지휘 아래 경로겸(3학년), 김진우(3학년), 김주원(2학년), 김지성(2학년) 선수가 출전해 근대3종 중등부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근대3종 계주에서도 경로겸, 김진우, 김주원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중등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부산체육중학교 경로겸 선수에게 돌아갔다. 월계수스포츠클럽 박정현 지도자는 “서울·경기권에 비해 선수층이 얇고 선수 수급이 가장 큰 어려움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책임감 있게 지도해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산체육중·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근대2·3종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고등학교 윤강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 훈련하는 월계수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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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전] 부산 월계수스포츠클럽, 근대2·3종 단체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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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재호,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재호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5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결승전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후 프레스룸에서 조재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준우승 소감 아쉽다. 진짜 우승을 너무 하고 싶었다. 많이 아쉽다. 마지막에 실수를 했는데, 조건휘 선수가 마무리를 멋있게 해냈다. 본받아야 할 것 같다. ◆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고 있을 때는 4:0으로 이길 수 있었던 페이스 같은데. 약간 서둘렀던 것 같다. 3세트에 되돌리기를 실수했다. 여유 있게 공을 쳤다면 성공했을 것 같다. 그 공격을 실패하고 멘털이 무너졌다. 지금도 돌이켜보면 매번 경기가 안 풀리면서 질 때,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것 같다. 생각을 조금 더 하면서 시합에 임해야 할 것 같다. ◆ 이번 대회의 전반적인 과정은 만족스럽나.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운동을 했다. 대회 도중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저녁에 시합에 나섰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선수하고 헬스장에서 만나서 같이 운동을 했다. ◆ 이번 대회에서 가장 낮은 애버리지 경기가 결승전이었다. 첫 세트가 서로 좋지 않았다. 경기를 하면서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면 몸이 굳는데, 오랜만에 그런 경험을 했다. 내가 실수를 하면 상대방이 빨리 끝내줘서 다음 세트에서 만회해야 하는 데 그러질 못했다. 경기가 졸전으로 갈 뻔 했다가, 마지막에 그림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지만 내가 준우승이라서 아쉽다(웃음). ◆ 최근 두 시즌간 우승이 없다보니, 이번 비시즌에 칼을 갈았을 것 같다. 어떻게 비시즌을 준비했나. 집 앞에 헬스장을 다시 끊어서 주 5~6일 운동을 했다. 지난해 말에 다리를 다치고 나서 운동을 전혀 못해서 살도 많이 쪘다. 비시즌에 시간이 한 달 정도 밖에 없어서 정말 열심히 운동과 연습을 했다. 덕분에 경기장에서 자신이 많이 생겼다. 정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줄 알았다. ◆ 마지막 우승 이후 2년 넘게 우승이 없다보니 조급함이 생겼을 것 같다. 시합하는 조재호는 중요해지는 순간에 조급해지는 상황은 분명히 있다. 모든 선수라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승을 못했다고 해서 조급한 부분은 없다. 나는 매 순간 열심히 당구를 치고 있고, 우승도 많이 해봤다. 주위에서 자꾸 준우승을 계속하니 슬럼프냐고 묻기도 한다. ◆ 이번에 우승을 했다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 할 수 있었는데. 인터뷰도 생각을 하고 왔다. 부상도 누구에게 선물할 지도 생각했다. 다음번에는 그러면 안 될 것 같다(웃음). 잡념이 들어가니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 비록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지만, 스타트가 좋다.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처럼 모든 대회에 임할 생각이다. 마음을 다잡고 계속 두드릴 것이다. 그것밖에 없다. 매번 결승전에는 진출할 수 없다.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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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재호,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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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건휘,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의 마음가짐으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건휘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5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6' 결승 경기에서 조건휘(웰컴저축은행) 선수가 우승했다. 시상식 후 프레스룸에서 조건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우승 소감. 너무 기쁘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에 이어서 시즌 개막전부터 결승전에 올라와서 좋다. 부상 수상도 너무 기쁘다. ◆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제 기량이 만개했다고 봐도 될까. 아직은 이르다(웃음). 아직도 더 연습해야 하고, 더 발전해야 한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몰랐던 부분인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정신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공격을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배치를 생각하면서 공을 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 세트스코어 0:2로 밀렸지만, 역전 우승을 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다잡았나. 나는 매번 경기가 끝나고 상대 선수와 악수할 때까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번 결승전도 0:2로 지고 있을 때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다. ◆ 인터뷰를 하면서 성격이 털털하고 무던한 것 같다. 과거에는 많이 다혈질이었다. 하지만 그런 성격이 나에게 좋지 않다는 걸 느꼈다. 물론 나도 인간이고 선수다보니 패배하면 스트레스를 받지만, 5분 안에는 잊으려고 노력한다. 더 깊게 생각하면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을 바에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항상 웃으면서 ‘오늘 공이 잘 안 맞으면 내일은 잘 맞겠지’라는 생각으로 당구를 친다. ◆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나. 시합으로 인해 많이 예민해진 시기가 있었다. 그러면서 아내를 비롯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성격을 바꾸려고 했다. 지금도 그럴 때가 있지만, 후딱 잊으려고 노력한다. ◆ 1세트가 19이닝까지 가는 장기전이었다. 나도 조재호 선수도 서로에게 기회를 많이 준 것 같다. 1세트를 내줬지만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 몰린 것 같다. ◆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하던 대로 하려고 했다. 특별히 시합이라고 연습을 많이 했다기보다는 평상시처럼 하려고 했다. 평상시처럼 아침에 운동을 하고 오후에는 당구 연습을 계속 했다. 그런 과정이 몸이 베여서 부담이 덜 됐다. 마음 가짐을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먹고 있다. ◆ 비시즌이 짧았다.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는 있었나. 항상 하던 대로 하자는 마음이었다. 내가 ‘오늘 하루만 살아남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나선다’고 말하니 다른 선수들이 하루살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웃음) ◆ 우승 상금과 부상은 어떻게 쓸 계획인가. 다 아내에게 줄 계획이다. 나는 차가 있어서 부상(전기 중형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도 아내에게 줄 계획이다. 아내가 회사와 집 거리가 멀다. 아내가 편하게 다닐 수 있게 하려고 한다. ◆ 본인을 위한 선물은 없나? 딱히 없을 것 같다. 항상 당구장에 가 있으니 옷도 크게 필요하지 않다. 어릴 때는 명품도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항상 연습장에서 있고, 초크 가루가 묻으니 매번 드라이크리닝이 필요하다. 그냥 저렴한 옷이 나은 것 같다. 요즘에는 딱히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 ◆ 당구 외에 취미는 무엇인가. 거의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고, 연습장에 10시에 가면 밤 9시에 집에 들어온다. 집에 들어오면 씻고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는 게 하루 일과의 끝이다. 가끔 아내와 놀러가는 거 외에는 집에만 있는다. (아침 운동은 어떤 것을 하고 있나?) 웨이트 운동과 재활 운동을 같이 하고 있다. PT 선생님께서 자세 교정을 잘 잡아준다. 대회 중에는 헬스장에 잘 가지 못하다보니 어깨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웃음). ◆ 이번 시즌 드래프트를 통해 웰컴저축은행으로 이적하게 됐다. 웰컴저축은행에서 뽑아줘서 기쁘다. 팀 컬러가 빨간색인데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팀리그에서도 개인투어 만큼 열심히 잘 하겠다. 팀이 바뀌었는데,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김종원 선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됐다. 높은 순위 지명을 예상했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항상 팀리그에 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팀리그는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는 선수도 많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 SK렌터카에서 함께 했던 강동궁 선수를 이제 상대팀으로 만나야 한다. 전에 같이 뛰던 선수들이 이제 상대 팀으로 만나야 하는데 어색할 것 같다. SK렌터카 선수들 중에 나만 다른 팀으로 흩어졌다. 외로워도 적응해야 한다. ◆ 이번 시즌에 세운 목표가 있나. 한 번 더 우승하도록 하겠다(웃음). 대회 후반부에 우승하는 걸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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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조건휘,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의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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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 조재호 꺾고 1년3개월만에 통산 3회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건휘(왼쪽)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 PBA 30대 기수’ 조건휘(34·웰컴저축은행)가 프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5월 24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조건휘는 조재호(46·NH농협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2:15, 3:15, 15:4, 15:12, 15:12, 12:15, 11:4)으로 승리,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조건휘는 지난 2024-25시즌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조재호를 상대로 통산 두 번째 우승한 이후 1년 3개월만에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원. 누적 상금은 4억 9550만원으로 상금 랭킹 기존 9위서 6위로 뛰어올랐다. 조건휘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한 경기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128강서 고상운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를 기록한 이태희가 수상했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조재호가 앞섰다. 첫 공격 2득점 이후 꾸준히 득점을 내며 점수를 쌓은 조재호는 19이닝 장기전 끝에 15:12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에선 몸이 풀린 듯 3이닝 4:3 상황서 3차례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11점으로 단 3이닝만에 15:3, 세트스코어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조건휘도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섰다. 3이닝까지 5:3으로 리드하던 조건휘는 5이닝 7득점으로 12:4, 6이닝에서 남은 3점을 채워 15:4로 승리를 따냈다. 4세트에서도 8이닝 5:12로 밀리던 상황에서 행운의 샷을 더한 하이런 10점을 뽑아내며 15:12로 역전 승리, 세트스코어 2:2 균형을 맞췄다. 두 세트 연속 승리를 따낸 조건휘가 여세를 몰아 5세트까지 가져가며 우승에 다가섰다. 초구 5득점으로 시작한 조건휘는 3이닝 공타를 제외하고 8이닝까지 꾸준히 득점을 쌓아 8이닝만에 15점을 채웠다. 조재호가 12점에 그쳐 15:12 조건휘가 세트스코어 3: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패배에 몰린 조재호가 다시 추격에 성공했다. 6세트 선공을 쥔 조재호는 7이닝까지 9:12로 몰렸으나 8이닝 공격서 하이런 6점을 쌓아올려 15:12, 승부를 7세트로 끌고 갔다. 그러나 4이닝 4:3 상황에서 시도한 조재호의 뒤돌리기가 실패하면서 장타 연결에 실패했고, 조건휘가 기회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고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7점을 뽑아내며 11:4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세트스코어 4:3 조건휘 우승. 경기 후 조건휘는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라와서 기쁘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만큼 더 연습하고, 더 발전해야 한다. 항상 마음을 편하게 먹고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생각하려고 한다. 꾸준히 아침에 운동하고, 당구 연습을 하는 게 몸에 베니 경기에서 부담이 덜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27시즌 개막 투어가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내달 3일부터 9일간 강원도 정선에서 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조건휘 선수 조재호 선수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왼쪽), 조재호, 조건휘 선수,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 PBA 장상진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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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30대 기수’ 조건휘, 조재호 꺾고 1년3개월만에 통산 3회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