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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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6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월 19일 오후 7시 해운대 그랜드애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김용권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총재, 중화민국 자강라이온스클럽 장펑청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라이온 지도자와 회원, 내빈들이 참석해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의 창립 46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를 슬로건으로 한 손준호 회장의 이임식과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봉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 손규혁 신임 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손준호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이 첫걸음을 내디딘 1980년 10월 29일은 제5공화국 헌법 제정과 국회 해산, 제2차 오일쇼크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며, "그러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선배 라이온들은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는 숭고한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봉사의 씨앗을 뿌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향한 혁신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지난 1년간 함께해 준 집행부와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인 후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김종배 제34대 회장과 이정현 중점봉사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47대 회장으로 취임한 손규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들이 닦아놓은 소중한 전통과 가치를 온전히 이어받아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며,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모두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손규혁 신임 회장은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취임과 동시에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행사에서는 회기 및 클럽기 이양,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신임 집행부 소개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발전과 봉사활동 확대를 기원했다.


1980년 창립된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46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며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봉사 정신을 실천해 왔다. 새롭게 출범한 제47대 집행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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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창립 46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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