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경 부산사상구청장, 어르신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
「부산광역시 사상구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제정·시행…품위유지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를 7월 9일 제정·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서태경 구청장이 강조해 온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고령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위생관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사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과 품위를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복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상생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리는 것은 지방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어르신 복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상구는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어르신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