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박병륜)는 지난 7월 24일(금) 인천학생과학관에서 열린 「2026 주말과학체험마당」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과학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차 안 가득 향기 솔솔,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과학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체험객들에게 석고 방향제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체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또한, 학생들은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객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역할을 분담한 경험은 탐구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2026 주말과학체험마당에 참가한 2학년 박세영 학생은 “체험객들에게 직접 설명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고, 과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 평소보다 과학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한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정영도 교사는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호기심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부스 운영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도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병륜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과학교육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2026 주말과학체험마당」은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체험의 가치를 나누며 탐구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과학적 소양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