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덕, 과학 특화 AI 교육솔루션 ‘S-DUCK’ 선봬
문항 생성부터 진단·평가·학습분석까지…과학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 줄인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과학 교육 AI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스덕(S-DUCK)(대표 양장엽)이 과학 교육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과학 특화 교육솔루션 ‘에스덕 S-DUCK’을 선보이며 과학 수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8월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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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덕(S-DUCK)은 초·중·고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을 대상으로 문항 생성, 진단평가, 맞춤형 학습지 제작, 개념 공유, 평가 및 학습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과학 문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원·유형·난이도에 맞는 문제를 AI가 선별·생성하고, 교사가 이를 수정해 바로 수업과 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개념과 연계 단원을 추적해 맞춤형 보충학습까지 설계할 수 있다.
교사가 직접 제작한 개념서와 이미지·영상·활동지, 3D 실감형 콘텐츠 등을 학생과 공유할 수 있으며, 평가 이후에는 오답·성취도·학업역량 등을 분석해 학습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분리돼 있던 수업자료-문제-진단-평가-보충학습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했다.
에스덕은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고, 수업 품질은 올리는 과학 수업 솔루션’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과학 수업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수업 자료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 ▲학생별 수준 차이에 따른 수업 설계의 어려움 ▲반별 맞춤 문제 선별 부담 ▲평가 이후 오답 및 성취도 관리의 어려움 등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스덕은 과학 교사를 위한 핵심 기술로 ①과학 특화 문항 생성 AI ②교육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5가지 과학 학업역량’ 데이터 적용 ③진단평가 기반 ‘과학 연계 추적’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사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자료 검색, 문제 제작, 학생별 수준 분석, 평가 후 보충학습 설계 등의 업무를 AI와 데이터로 지원하고, 교사는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에스덕은 현재 다수의 학교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며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소규모 기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데모와 맞춤형 도입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에스덕 양장엽대표는 “S-DUCK은 단순한 문제은행이 아니라 과학 교사의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고 학생 개별 학습을 정교하게 지원하는 과학 특화 AI 코스웨어”라며 “앞으로도 과학 교육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26년 하반기 중 편집이 가능한 교과서, 실험 컨텐츠도 추가로 탑재될 예정이며, 국내 대표 과학 수업 플렛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10년 뒤에도 과학만 하겠습니다’를 내건 에스덕(S-DUCK) 이 AI 기반 맞춤형 과학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