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3(수)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청심국제중고등학교(교장 이충실)에서 2013년도 대학입시 결과 해외대학 지원자 중 50%가 세계 30위권 대학에 진학했다고 발표했다.

 

청심국제중고는 제5회 졸업생 97명 중 해외대학에 지원한 44명 가운데 예일, 프린스턴, 코넬 등 미국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옥스포드, 도쿄대 등 세계 대학 순위 30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22명(50%)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대학 진학은 지원자 47명 가운데 서울대 8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4명으로 총 25명(53%)이 이른바 'SKY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울대 입학생은 전년도 4명 합격에 비해 100% 증가한 수치이다. 이 밖에도 해군사관학교 전체 수석 입학 및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 지원자 모두 국내 우수 대학에 진학했다.

 

청심국제중고 국제진학부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해외대학 진학생 중 3명이 해외대학 유학생을 지원하는 삼성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일본 국비장학생 1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각 학교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심국제중고 이충실 교장은 “통합과 융합의 수업을 토대로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있어서도 열심히 노력한 본교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심의 교육이념인 ACG교육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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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 해외대학 지원자 50% 세계 30위권 대학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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