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하루 종일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매일 가정에서 가족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주부들. 이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들의 피부도 지치기 마련. 지친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개선까지 가능한 피부 클리닉 제품이 최근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내 손안에 피부 주치의’라는 컨셉으로 피부의 진단부터 케어까지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한 ‘힐스킨’은 하루 10분 투자로 딥클린징부터 안티에이징까지 토탈케어가 가능하다.
 
힐스킨은 기본 피부 진단부터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매우 약한 전류로 화장품을 이온화시켜 피부에 침투시키는 ‘갈바닉’, 빛의 파장을 이용해 효과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한 ‘LED’, 진동마사지 등 굳이 샵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피부 관리가 가능한 셀프 에스테틱 기구이다.
 
‘힐스킨’의 피부 측정 방식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후 피부 범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힐스킨 렌즈를 스마트폰의 고화질 카메라에 연결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빠르게 측정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모공, 주름, 피부톤 세 가지 요소로 피부 상태를 확인·분석 수치화 해 현재 피부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힐스킨 피부 진단 기능은 사용 전·후로 나눠 비교 할 수 있고 측정 시마다 데이터를 저장해 분석조회 기능을 통해 선택한 기간 동안의 피부상태를 부위·요소별로 추이를 확인 할 수 있다.
 
임상실험을 통해 ▲눈가 주름 개선 ▲피부보습 개선 ▲피부 탄력 개선 ▲안면리프팅 개선 ▲진피 치밀도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매일 매일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케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더라도 피부에 흡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 힐스킨은 피부의 노폐물은 비워내고 화장품 유효성분은 피부 속까지 전달하는 이온관리 시스템으로 화장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이 제품을 직접 사용한 A(43·여·인천 부평구)씨는 “힐스킨 사용 후 다양한 피부의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제는 클린징을 할 때도 반드시 이 제품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기술의 발달로 미용에 있어서도 셀프케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적은 투자로 자신의 피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힐스킨’은 최근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문의: 070-7636-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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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피부 주치의 '힐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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