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중앙초등학교(교장 백승호)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째 21세기의 전염병이라고 불리는 체중관리 (비만예방)을 주제로 경상북도 교육청 주관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8월 3, 4일 양일간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한 캠프가 열렸다.

 

만보계를 착용하고 학교와 지역의료기관(중앙보건지소)과의 걸음 수를 측정해보고 만성병 관리실을 견학했다.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측정해보고 식품구성탑을 직접 쌓아보기도 했다.

 

생활 속의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점핑을 통한 키 성장 운동,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칼로리를 계산한 단백질과 채소로 구성된 통밀 샌드위치 도시락 먹기, 음료수 대신 물먹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에 맞는 운동을 찾고 여름방학동안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 목표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호 교장은 “초중고생 4명 중 1명이 과체중과 비만임에도 불구하고 운동 횟수와 신체활동은 줄어들고 있어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라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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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초, "확 찐자 없는 건강한 여름방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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