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건강해지는 “혈당강하 바나듐 발아싹 현미” 출시
“집콕시대 현미의 새로운 패러다임, 면역력 강화와 두뇌건강 다이어트가 하나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첨단 특허기술(7개)을 융합한 산화질소 발아 공법으로 매우 우수한 품질의 무농약 발아싹 현미가 출시됐다.
발아싹 현미는 100% 국내산 현미를 사용해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현미의 거친 식감을 개선해 밥맛이 좋고, 향이 구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공인기관을 통한 검사성적서 결과 인슐린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진 ‘바나듐’ 성분, 뇌세포 대사를 촉진시켜 두뇌를 건강하게 하는 ‘가바’ 성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관절의 구세주 ‘식이유황’이 유사제품보다 3~5배 이상 나왔다고 밝혔다.
발아 싹 현미의 생산공정은 4단계를 거쳐 생산하고 있다. 1단계는 산화질소수(특허)로 국내산 현미를 불리는 과정, 2단계는 산화질소부양액(특허)으로 현미 발아 싹 틔우는 과정, 3단계는 산화질소수(특허)로 세척하는 과정, 4단계는 산화질소하이브리드건조기(특허)로 동결진공건조와 동일한 품질로 건조하는 과정이다.
건강쇼핑몰 ‘다몰’의 김병선 대표는 “쌀보다 현미가 다이어트나 당뇨환자들이 이용하는 곡물이라 여겨 고함량, 고기능, 고품질의 발아싹 현미를 생산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건강쇼핑몰 “다몰”은 다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로 판매 수익의 일부를 다문화인 복지와 문화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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