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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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봉사단 회장 / 오륙도요양병원 이사장

부산 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10월 28일 오후 6시 부산시 환경공단 남부사업소 체육공원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나누리 희망콘서트’를 특별 개최한다고 10월 1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나누리봉사단이 주관하고 가수 김민 팬클럽과 UNpec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1부에서는 색소포니아 김재령, 밸리댄스, 전지아, 소이경, 서혜리 가수들이, 2부 순서에는 바리톤 박경훈, 소프라노 정지윤, UNpec 실버합창단, 명인이 신명나는 북장구를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부산의 김용임 민희 가수, 듀엣가수 연상연하 가수들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즐기며 2030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시민의 염원을 담은 뜻깊은 열린 콘서트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정현 사무총장은 이번 2030부산 월드엑스포 콘서트에 (주)IS동서를 비롯한 많은 후원 단체들이 후원금과 물품 등을 기부해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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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누리봉사단,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희망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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