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행정안전부는 5월 1일 '2012년 지역인재 9급 및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일반직 9급으로 채용할 지역인재 견습직원 100명, 기능직 9급으로 채용할 기능인재 견습직원 80명 등 180명이고, 특성화고, 전문대학 등에서 학과성적 상위 3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 후, 6개월간 견습근무와 심사를 거쳐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선발'은 금년에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종합고(관련학과)의 지난 2월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선발직렬(직류)는 회계(30명), 세무(22명), 관세(10명), 전기(3명), 일반농업(30명), 전산개발(5명)이고, 직렬별로 특정 광역자치단체 출신이 20%를 넘을 수 없게 제한하여 전국에서 고르게 선발한다.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은 2010년부터 3년째 시행해오고 있는데, 특성화고 등과 전문대학의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선발직렬은 기계(9명), 전기(3명), 건축(2명), 통신(3명), 선박항해(2명), 조리(2명), 정보통신현업(전신 4명, 기계 4명, 전기 2명, 계리 49명)이고, 지역인재와 달리 지역별 제한은 없다.

 

이번에 공고된 지역인재 9급, 기능인재 견습직원 선발과 관련하여, 박재민 행정안전부 성과후생관은 “고등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은 우수인재가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공직에 들어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성화고인 경기상고 배재역 교사는 “공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시험시행 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http://gosi.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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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특성화고 등 졸업자 180명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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