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교육연합신문=강내영 기자]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은 5월 3일(월) 오후 2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학부모와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인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필통(必通)톡’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진로교사 대표인 김종우 성수고 교사와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신종찬 휘문고 교사, 박효정 한국교육개발원 자기주도학습전형지원특임센터 소장이 참석해 ‘우리 아이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400여명의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터놓고 고민과 궁금증을 나눴다. 사회는 방송인 서경석 씨가 맡았다.

 

이주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진로교육, 자기주도학습, 성취평가제, 학교폭력 등 중등교육과정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가지고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자리에는 자녀가 공교육 위주의 자기주도학습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문경수 학부모가 참석해 본인의 경험을 공유했다.

 

오늘 현장상황은 교과부 페이스북(facebook.com/mest4u)과 트위터(@mest4u)를 통해 문자 생중계됐으며, 현장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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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를 위한 필통(必通)톡’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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