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9(월)
 
[교육연합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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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화번역가 이미도의 ‘1,000편 일류’ 멀티플렉스 탄생!
 
‘25개 상영관’ 갖춘 ‘휴대가 가능한 영화관’ <반지의 제왕> 3부작, <슈렉> 4부작 등을 번역한 유명 외화번역가 이미도가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을 짓고 펴냈다. 발행한 곳은 이미도의 1인 출판사 ‘뉴’.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은 ‘휴대가 가능한 영화관’이다. 총 25개 상영관을 갖춘 ‘멀티플렉스 책’이다. 책 콘셉트는 ‘평생 일 안 하는 창조적 두뇌 소유자의 영어 키워드 아카이브’. 인간의 창의성·지식·지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과 리더십에 창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위대한 키워드를 상영한다. 다종다양한 이곳 상영관은 영어 명문장·영어 명대사도 다량 소장한 아카이브 기능을 겸한다. 
 
◇ CGV, ACE, CICI 등 분리·합체되는 키워드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 속 키워드는 철자를 쪼개면 새 키워드가 여러 개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 CGV, ACE, CICI 등이다. CGV는 Change-maker(변화를 일으키는 리더), Game changer(창조적 아이디어로 판도를 바꾸는 혁신가), Visionary leader(비전 있는 리더)의 첫 글자가 합체된 키워드다. CGV 유형의 리더는 ACE 리더다. 에이스는 Action(실행), Creativity(창의), Evolution(변화)의 역량이 뛰어나다. 그런 이유는 CICI 역량, 즉 창조적 변화의 추동력인 호기심(Curiosity), 상상력(Imagination), 창의력(Creativity), 혁신력(Innovation)이 뛰어나기 때문
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영화·도서·영어 아카이브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은 CGV, ACE, CICI 등의 키워드를 변주해 누구나 훔치고 싶은 최고의 생각·아이디어·글을 틀어주는 상영관이다. 창조적 위인들의 생각과 아이디어와 글은 인간의 다음 두 축에 위대한 변화를 일으킨다. 인간의 ‘창조적 삶(creative life)’. 인간의 ‘창조적 리더
십(creative leadership)’. 위대한 키워드·불별의 키워드 중 으뜸은 변화(Change)이기에... 
 
◇ ‘평생 하루도 일 안 하는’ 창조적 위인들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에 등장하는 CGV 유형의 ACE는 ‘큰 그림’을 그리는 리더다. 60개나 되는 ‘인물화 삽화’의 주인공인 화가·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업가 이건희, 기업가 스티브 잡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영화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기업가 리드 헤이스팅스, 배우·〮 발명가 헤디 라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등이 그들이다. ‘좋아하는 걸 즐기기 때문에’ 그들은 ‘평생 일 안 하는 창조적 두뇌 소유자’다. 그들이 실천하는 명구가 잘 말해준다. ‘Do what you love, and you’ll never have to work a day in your life(좋아하는 걸 하고 살면 평
생 하루도 일 안 해도 된다).’ 
 
◇ ‘인간이 이룩한 최고의 것’을 훔쳐라 
 
창조적 두뇌 소유자 스티브 잡스는 제안한다. “인간이 이룩한 최고의 것들을 경험해보라. 그런 다음 그것들을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적용해보라.” 파블로 피카소는 ‘뛰어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라고 말했다. 우리도 ‘인간이 이룩한 최고의 것들을 훔치는 놀이’를 즐겨야 하겠다. ‘훔치다’는 ‘누군가의 아이디어에서 얻은 영감으로 나만의 멋진 새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련의 창조적 행위’를 은유한다.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을 건축하기 위해 사용한 벽돌은 영화와 책과 영어다. 이 책은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인생은 아름다워’, ‘라따뚜이’ 등 70여 편의 영화와 『파이 이야기』, 『그릿』,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등 70여 편의 도서를 교본으로 삼았다.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에는 훔치고 싶은 영어 키워드와 영어 명문장과 영어 명대사가 ‘물 반 고기 반’ 만치 그득하다.
 
◇ 가슴, 비전 그리고 변화의 위대함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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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excellence)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작은 실천 과제’. 이걸 주제로 해 <리틀 빅 씽>를 지은 톰 피터스가 조사해 밝혔듯이 세계적 CEO들의 공통점 하나는 그들이 영화를 즐겨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는 이유는 마틴 스코세이지의 이 문장이 명답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영화는 우리의 가슴을 건드리고, 미래를 보는 눈이 뜨이게 해주고,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꿔준다(Movies touch our hearts and awaken our vision, and change the way we see things).” 
 
마틴 스코세이지는 불멸의 키워드로 가슴(heart), 비전(vision) 그리고 변화를 일으키다(change) 등 세 개념이 얼마나 위대한지 강조하고 있지요. 이 가치들을 일깨우는 영화는 그 자체로 또 얼마나 위대한지요 
- 영화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12p.  
 
◇ 독서는 창조적 삶의 나침반·등대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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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뿌리는 재미(fun)입니다. 창의성의 본질은 변화(change)이고요. 창조적 삶의 원천은 독서력 · 언어력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적 삶을 위한 등불이자 성공 비결은 독서(reading)입니다. 책읽기는 크나큰 희열입니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통찰에도 답이 있습니다. 
 
그가 썼습니다. ‘Reading makes a full man(독서는 완전한 사람을 만든다)’. 이 명구는 지적 성장의 본질과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서의 힘은 우리를 충만하게 만든다는 데에 그 위대함이 있습니다. 다른 이의 작품에 빠져들어 그들의 창의성과 아이디어, 관점, 통찰, 지식 그리고 지혜를 흡수하여 내 것으로 채우는 창조적 행위이니까요. 
- 작가 프란츠 카프카. 260p. 
 
◇ 분리·합체하는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 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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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의 경주를 하여라(Run your own race).’ 이 문장의 키워드 RACE(경주)를 철자 하나씩 분리해 네 개의 키워드로 만들어봅니다. 창조적 삶을 살기 위해선 먼저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 네 개를 소개합니다. 
 
Reading(독서), Attitude(태도), Comparison(비교), 그리고 Essence(정수)입니다.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은 ‘변신·합체하는 불멸의 키워드’를 상영합니다. 
- 화가·조각가·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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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영화번역가 이미도(李美道)
1. BTS를 좋아합니다. Books. Travel. Screen. 독서·여행·영화를 애정하거든요. 
2. ‘픽사 PIXAR’ 슬로건을 좋아합니다. Look at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 child.’‘어린아이 눈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의적 놀이’를 즐기거든요. 
3.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 등 550여 편 번역했습니다. 『이미도의 언어 상영관』 등 15권을 냈습니다. ‘조선일보’, ‘문화일보’ 등에 칼럼 700여 개를 연재했습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법제처, 삼성인력개발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CJ 인재원, LG 인화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에서 강연했습니다. 저의 놀이 주종목은 그 뿌리가 호기심·상상력·실행력입니다. Curiosity. Imagination. Action. 저는 CIA와 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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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멸의 키워드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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