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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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는 지난 2월 7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내발적 발전’이라는 화두를 놓고 이원택의 ‘진심’이라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외 다수 정치인들과 ‘강한 전북 희망동행(회장 김경래)’ 단체 등 많은 전북도민들의 참석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전북의 미래에 대한 열망을 마음껏 토론하고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발적 발전’은 곧 전북 비전으로 이어진다. 새만금에 적용 중인 지역 기업 40% 의무 참여를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확대하여 내부 역량을 키워낼 것이다. 피지컬 AI수도, K-컬처 메카 등 이원택이 내놓은 미래발전 전략이 전북을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는데 동감한다”라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양곡관리법 삭발단식, 새만금 예산 복원, 농협케미컬 익산 이전 약속 이행 등, 그의 싸움은 언제나 도민의 삶과 직결되어 있었다. 그의 열정과 사명감, 그의 ‘진심’이 전북 도민의 가슴에 꼭 와닿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박진영 정치평론가의 사회로 진행,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참여해 대담을 빛냈다. 

 

"20대가 전북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우리의 고용의 양적인 것을 늘리는 방법 또 고용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해야 된다”며, “우리 전라북도의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을 막고 청년의 미래를 걱정하고 노후를 걱정한다면 가장 강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된다. 그것은 저는 내발적 발전 전략이다. 이게 전라북도가 혁신해야 할 핵심 철학이자 방향이다.”라고 답했다. 

 

신재생에너지 ‘RE100’에 대한 전략에 대한 질문에 “내발적 발전 전략에 기초해서 개발사업 첨단산업 농생명· 문화관광·교육·경제를 다 바라봐야 된다고 보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도외사업을 재평가하고 다시 조정해야 된다”면서, “우리 전북은 평야하고 서해안의 풍황이 경제성이 좋다. 1년 4계절 프로펠러가 돈다. 우리 자연환경이 우리의 자산이고 우리의 강점이다. 서해안에서 우리가 해상 풍력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으므로 재생에너지를 20GW까지 발전할 수 있고 영농형 태양광을 도입하게 되면 25GB를 발전할 수가 있다. 많이 생산하게 된다면 삼성·SK·LG가 전북으로 오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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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북콘서트 ‘진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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