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권 부산금정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
"당당한 후보, 금정의 판을 바꾸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2024년 전국적인 관심 속에 치러진 부산시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가 있다. 국민의힘 장보권 예비후보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보권 예비후보는 ROTC 29기로 육군중위로 전역했고, 한화그룹에서 실전 경영 경험과 대학교수로서의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3대 핵심 비전'으로 '금정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청년이 꿈꾸고 머무르는 금정, 세일즈로 증명하는 행정'을 제안했다.
장 예비후보의 금정의 미래를 바꿀 10대 핵심 공약은 ▲첫째, 금정인재양성재단 설립. ▲둘째, 침례병원 조기정상화. ▲셋쩨, 금샘로 조속 개통. ▲넷째, 노포터미널 리모델링. ▲다섯 번째, 금정 컨벤션센터 설립. ▲여섯 번째, 태광산업부지 청소년 멀티플렉스 센터. ▲일곱 번째, 4개 대학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여덟 번째, 외국인 정주환경개선. ▲아홉 번째,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확충. ▲열 번째,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이다.
그는 "현재 금정구 인구는 약 20.7만 명으로, 지난 10년간 무려 3만 명이 감소하고, 고령화율이 24.8%로 초고령사회 진입이 임박한 상황이다. 재정자립도는 17.4%로 부산시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자체적인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시비를 핵심축으로 하고, 대학 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협력 자금 및 민관 공유형 투자를 적극 유치해 다각적 재원 체계를 구축하고, 금정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대학 인재의 유출울 막겠다. 그리고 부산대학병원 인수 및 부분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센터를 개설하고 골든타임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껏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다.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을 걷고, 시장을 돌고, 현장에서 답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 현장의 절심함을 바탕으로 이제 금정을 통째로 세일즈 하겠다.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광역단체를 움직여 금정의 숙원 사업들을 확실한 성과로 바꿔내겠다. 저 평가된 금정의 가치를 제대로 키워내, '성장'이라는 확실한 배당금을 돌려드리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예비후보는 "기업인의 눈으로 재정을 경영하고, 교수의 시각으로 정책을 설계하며, 세일즈맨의 발로 국비를 유치하겠다. 금정 경제르네상스를 장보권이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