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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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 “2050 서비스 산업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미래 서비스 산업을 이끌 인재를 찾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의 장이 열린다.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KSEA)는 4월 27일(월)부터 전국 서비스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2050 서비스 산업의 방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공식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항공서비스를 비롯해 호텔, 관광, 비서, CS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AI시대 속에서 서비스 직무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미래 고객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아이디어가 핵심 평가 요소다. 공모 주제는 ▲미래 서비스 산업 트렌드 예측 ▲AI시대 서비스 직무 변화 ▲항공·호텔·의료·비서 등 산업 확장 모델 ▲차별화된 고객 경험 및 하이엔드 서비스 기획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를 바탕으로 1차 기획안을 제출하며, 본선 진출 시에는 PT 발표를 통해 자신의 전략을 직접 선보이게 된다. 진행 방식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본선 발표로 나뉜다. 본선 PT는 오는 5월 27일(수)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산업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항공서비스 전공 학생들에게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미래 커리어를 설계할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항공 산업 역시 AI, 프리미엄 서비스, 고객 경험 중심 전략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산업 확장 가능성을 직접 기획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상자에게는 KSEA 협회 공식 상장이 수여되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약 100만 원 상당의 시상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협회 채널과 언론을 통한 홍보 기회까지 주어져, 개인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사는 KSEA 협회 운영진과 서비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기획력이 요구된다.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한 기획안 제출과 네이버폼 신청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한국서비스교육전문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닌, 미래 서비스 산업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다. 항공과 학생이라면 지금이 바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순간이다. 변화하는 하늘길 위에서, 서비스의 미래를 직접 그려볼 서비스 전공 대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4-27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4월 29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오는 29일(수)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4개국에서 출품된 237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회자로 나서는 배우 신현준은 최근 수년간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꾸준히 참석하며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배우 고원희는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2017), 〈죄 많은 소녀〉(2018) 및 〈개그맨〉(2024) 등 유수의 독립영화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으며,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비롯해 ‘마중클래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두 배우가 선보일 노련함과 신선함의 조화가 개막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에는 국내외 거장 감독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레드카펫은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과 연계되어, 그와 깊은 인연을 맺은 동료 영화인들이 참여한다. 이에 매해 배우 매니지먼트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전주X마중의 파트너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들도 나서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영화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룰 전망이다.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의 환영사로 개막식의 시작을 알린 뒤, 특별공로상을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故 안성기 배우로, 한국영화계에 남긴 업적을 기리고자 선정됐다. 故 안성기 배우의 아들 안필립이 참석해 대리 수상을 진행한다. 시상 후에는 개막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10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이어 심사위원 및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가 소개되며, 올해는 변영주 감독이 선정되어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작가이자 가수로 대중에게 감동을 전하는 오지은의 개막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작 소개와 상영으로 개막식이 마무리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로 예술가의 삶과 고뇌를 우화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돼 호평받은 바 있으며, 켄트 존스 감독과 그레타 리 배우는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한국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를 모으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4-27
  • 도곡중앙초, 화순경찰서 주관 ‘AI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서 우수 성적 거둬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도곡중앙초등학교(교장 하병수)는 화순경찰서에서 개최한 ‘AI로 그리는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에서 본교 6학년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도곡중앙초에서는 6학년 우지한 학생이 우수상을, 정지윤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평소 쌓아온 창의적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같은 반 친구인 황서준, 김하율 학생도 함께 참석하여 수상한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며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었다. 우수상을 받은 우지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교통안전 수칙을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림으로 표현해 보니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정지윤 학생 또한 “AI로 그림을 생성하는 과정이 신기했고,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경찰관 분들께 직접 상을 받아 더 기쁘다”며 웃음을 지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와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은 기술을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통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결합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6학년 담임 차영수 교사는 “초등학생의 AI 사용에 대해 사회적으로 조심스러운 시선이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저한 정보 윤리 교육을 바탕으로 기술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활용하여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창의 융합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4-27
  • 전남기술과학고 복싱부, 전국종별선수권 고등부 ‘금·은메달’ 쾌거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홍성희) 복싱부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휩쓸었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남기술과학고는 80kg급 추도윤 선수가 금메달을, 60kg급 김민재 선수가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을 따낸 추도윤(2학년) 학생은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지칠 때마다 선후배들과 서로 격려하고 연습에 임하며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학교 선생님들과 코치선생님,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남기술과학고의 체계적인 강화 훈련과 지도진의 열정, 그리고 힘든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전문 기술을 배우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운동에서도 전국 최정상의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꿈을 향한 도전에는 한계가 없다’는 학교의 교육 철학을 몸소 실천해 보였다. 홍성희 교장은 “링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기른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최고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는 배드민턴부에 이어 복싱부까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승전보를 전하며, 스포츠와 직업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4-27
  • 영광교육지원처청,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만든 도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청(교육장 정병국)은 영광 지역 학생 10명이 4월 27일(월)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2026 FIRST Championship 참가를 위한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은 재정적 지원을 함께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미래교육재단, 한빛원자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한 출국과 선전을 기원했다. 지역 학생 10명이 참가하는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인재의 글로벌 성장과 글로컬 미래 교육 실현을 응원한 대표적 사례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역 교육기관과 공공·민간이 상호 협력해 대회 참가비를 지원하고, 이동·안전대책을 마련한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투자한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정병국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기회는 학생들에게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 향후 지역 인재가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은 귀국 후 성과를 교육과정에 환류하고 지속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빛원자력 김성면 본부장은 “이번 불갑초등학교를 계기로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에 한빛원자력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영광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학생들의 지속적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4-27
  • 전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연수 갖고 예방‧현장 지원 방안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월) 나주에서 교육활동 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지역청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2026 개정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의 이해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및 판단 기준 ▲ 주요 판례 분석 및 현장 질의응답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리적 판단 기준과 위원회 심의의 객관성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교육법률 전문가인 변성숙 변호사(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변 변호사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발에 참여하고 다수 교육청 법률 자문과 연수를 진행해 온 교육 분야 전문 변호사로, 교육 현장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권보호위원회와 현장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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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 교육계 원로 463인,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입장 밝혀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지역 교육계 원로 463인이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4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오랜 교육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부산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전영근 前부산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前교장, 교육계 인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자들은 지지 의사를 밝힌 배경으로 교육 현장 경험,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도, 정책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계의 다양한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논의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부산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전영근 前부산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과 지속성이 중요한 분야”라며, “김석준 후보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모이고 논의가 이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계 원로들께서 보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부산 교육 발전과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4-27
  • 서울광역청년센터, 서울글로벌센터와 청년정책 연계망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지난 4월 21일 서울글로벌센터와 서울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 및 서울시 거주 내·외국인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내·외국인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를 위한 협력, 내·외국인 청년 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 및 외국인 대상 정책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시설 및 인프라 상호 개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상대 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는 다양한 국적의 시민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연간 약 9만 명이 이용하는 청년정책 사업 기반을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해 일상 속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연결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내·외국인 청년 간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보근 서울글로벌센터장은 “내·외국인 청년들이 정책과 현장에서 함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정책 연계망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연결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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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 해운대관광고, ‘2026학년도 관광조리과 선서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4월 1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관광조리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2·3학년 관광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비 조리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올바른 직업 의식을 함양하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리 분야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 조리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를 되새기고,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업 윤리를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엄숙하게 선서했다. 특히 조리 분야의 핵심 가치인 청결, 정직, 책임,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를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경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리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전문 직업”이라며, “오늘의 선서가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자,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소중한 다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운대관광고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관광·조리 분야를 선도하는 특성화고로 성장해 왔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재진이 둘러본 관광조리과 실습실은 실제 호텔 주방을 방불케 하는 체계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학생들은 위생복과 조리모를 착용한 채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재료 준비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높은 현장감을 보여줬다. 제과·제빵 실습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섬세한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바리스타 실습 공간에서는 커피 추출과 서비스 교육이 병행되며 관광 서비스 역량까지 함께 강화되고 있었다. 한 학생은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배우다 보니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커진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관광·조리 분야 특성화 교육의 중심 학교로서 호텔·외식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최신 실습시설 기반의 현장형 교육 환경, 전국 단위 조리·제과 경연대회 수상 실적, 높은 취업 연계율 및 맞춤형 진로 지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연수 및 외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이번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관광조리 분야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깊이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해운대관광고가 지향하는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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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시흥교육지원청, 장애인의날 기념 “특 만나면”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 ‘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4-27
  • 경기교육청,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수 주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으로 삼아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공통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설립 유형에 따라 16일에는 1차 공립유치원 원장 120여 명, 17일에는 2차 사립유치원 원장 80여 명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미래장학과 유치원 자율 성장을 주제로 유연한 유치원 체제 기반의 유치원 운영 방향 안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안심콜 탁(TAC) 서비스의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정책 공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생활교육 정책 안내 ▲2026 상반기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고취하고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공존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 운영으로 공·사립유치원 간 경기미래 유아교육의 공통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과 밀착된 소통으로 정책 실행력을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7
  • 전남교육청, 진로교사 미배치교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진학상담교사 미배치 학교의 진로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7일(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업무 담당자 실무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 중심 진로교육 지원 및 담당 교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진로지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업무 담당 교사와 비전공 교사의 진로 업무의 실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에는 ‘학교 진로교육 기획의 실제’와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후에는 진로체험망 ‘꿈길’ 활용법과 진로심리검사 도구 적용, 상담 사례 실습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별 분임 연수를 별도로 운영하여 각 학교급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추가 연수를 기획하여 진로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일수록 학생들의 꿈을 설계해 주는 담당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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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순천교육지원청, 목재 체험으로 창의력 키우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4월부터 11월까지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지역기관과 연계한 순천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뚝딱뚝딱 목공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목공교육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태수도 순천의 특성을 반영해 목재를 활용한 자연친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1회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며, 회당 25명 씩 연간 총 2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전교육과 공구 사용법을 익힌 뒤, 목공 작품을 직접 제작한다. 모든 과정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 개개인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펜꽂이와 태블릿 거치대를 만들어봐서 재밌었고, 더 만들어보고 싶다.”라며 밝게 웃었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경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늘봄학교 운영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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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전남교육청, 17개 군 대상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상담 접근이 어려운 군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센터-교육지원청 연계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17개 군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6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지역 간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힘을 모은다. 특히 도서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존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금요일 야간 및 토요일 오전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은 학생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진로 설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수시‧정시 지원 전략까지 종합적인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문 도구를 활용해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상담 장소를 마련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은 지역 여건으로 인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진로진학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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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광양중진초, 베트남 Binh Chuan 초등학교와 국제교류 첫발 내디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지난 4월 24일(금) 전남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는 베트남 호찌민시 Binh Chuan 초등학교와 줌(Zoom)을 활용한 첫 국제교류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광양중진초 5학년 학생 22명과 Binh Chuan 초등학교 학생 26명은 화면 너머로 활기찬 첫 인사를 나눴다. 두 학교는 작년 11월에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공동교육과정을 수립하고, 온라인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 및 세계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첫 온라인 교류 수업의 주제는 '자기소개'였다. 본 수업에 앞서 양국 학생들은 디자인 에듀테크 도구인 '캔바(Canva)'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자기소개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영상은 온라인 협업 공간인 '패들렛(Padlet)'에 사전 게시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영상을 미리 시청하고 댓글을 달며 첫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시간으로 진행된 1차시 원격수업에서는 사전에 탐색한 자기소개 자료를 바탕으로 1년 동안 자신의 짝이 되어 함께 공부할 친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면 너머로 자신의 짝꿍을 마주한 양국 학생들은 환한 미소와 손인사로 반가움을 표했다. 소통은 일회성 화상 수업으로 그치지 않는다. 광양중진초는 패들렛에 상시 '질문 게시판'을 개설해 언제든지 서로의 문화나 일상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류 창구를 마련했다. 5월 중 진행될 두 번째 교류 수업에서는 '자기 나라의 문화 소개'를 주제로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내용을 나눌 예정이다. 박윤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첫 만남을 시작으로 두 학교는 '한국-베트남 국제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6차시에 걸친 원격교류 수업을 이어간다. 학생들은 매달 자국의 문화, 역사, 일상을 깊이 있게 공유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쌓게 된다. 특히, 오는 12월에는 광양중진초 학생들이 호찌민시를 방문해 Binh Chuan 초등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대면 교류가 예정돼 있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1년간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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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경남여중, 몽골 볼간주 배구 선수단과 국제 친선 교류 ‘성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는 지난 4월 21일 몽골 볼간주 배구 선수단을 초청해 한·몽 국제 친선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 주최로 진행됐으며, 몽골 볼간주 부레그항가이군 솜 종합학교 소속 선수 15명과 임원, 통역 등 총 20여 명이 참가해 경남여자중학교 배구부와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이 참석해 양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친선 경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맨십과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전 선수들은 기념품을 교환하고 서로의 문화와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작은 외교 사절단으로서의 자긍심과 함께 문화 다양성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번 행사 주최 측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은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가장 좋은 언어”라며, “이번 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우정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 이기원 과장은 “국제 스포츠 교류는 학생들의 인성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글로벌 체육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몽골 선수단은 한국의 체계적인 학교 스포츠 시스템과 훈련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이 향후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여자중학교 이춘희 교장은 “이번 한·몽 국제교류는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열린 시야와 소통의 가치를 일깨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 및 문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세계시민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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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옥과초, 흙을 만지며 배우는 협력과 생태 감수성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4월 24일(금)까지 1-2교시에 5학년 1반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생태텃밭교실을 운영해 흙과 생명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배움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실을 벗어난 배움 속에서 학생들은 자연과 눈을 맞추고, 스스로 돌보는 경험을 통해 책임과 배려의 의미를 익히는 데 목적을 뒀다. 학생들은 덩쿨식물이 기대어 자랄 수 있는 지주대를 직접 세우며 작은 생명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이어 감자밭으로 옮겨가 잡초를 하나씩 뽑아내며 작물이 자랄 공간을 정성껏 가꿨다. 손에 묻은 흙과 이마에 맺힌 땀방울 속에는 생명을 돌보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활동은 모둠별로 진행돼 학생들은 서로 도우며 작업을 이어갔다. 지주대를 세우는 과정에서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께 고민했고, 잡초를 제거하는 과정에서는 작물을 다치게 하지 않으려는 세심한 손길이 이어졌다. 친구와 눈을 맞추고 웃음을 나누는 순간마다 교실 밖 또 다른 배움이 깊어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이번 생태텃밭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따뜻한 배움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흙을 만지는 경험은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운다.”며 “작은 생명을 돌보는 과정 속에서 배려와 책임이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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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곡성죽곡초 방송댄스부, 면민의 날 무대서 빛난 끼와 열정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4월 25일(토) 와룡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죽곡면민의 날 행사에서 방과후학교 방송댄스부가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며 지역민의 일원으로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송댄스부 소속 13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에 맞춰 활기찬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방과후 교육활동 시간에 꾸준히 연습해 온 동작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은 행사 시작 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고, 현장을 찾은 내빈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에 참석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삼태 유학마을 학부모들도 다수 참석해 면민의 일원으로서 행사를 함께 축하했고, 학생들의 성장 모습을 지켜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선후배와 어울려 대화를 나누고, 체육공원에서 축구를 즐기는 등 또래 간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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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부산중앙도서관, 어르신 위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신중년 및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소외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인이자 독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맛깔나는 그림책 읽기, 힐링 음악놀이, 마음 챙김 미술 활동, 원작 소설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joonganglib/main.do)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051-440-0376)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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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전남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 지정...5월부터 전문 교육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이 사단법인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raining Site, TS)’으로 지정 승인을 받아, 오는 5월부터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월),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발생 시 인공적으로 혈액순환과 호흡을 유지해 뇌 손상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필수적인 응급처치로, 초기 대응 능력에 따라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이번 TS교육기관 지정으로 안전체험학습장은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으로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시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기초과정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어 수요일에는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심화과정(1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학습장 방문이 어려운 도서·벽지 및 원거리 학교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 실시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심화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대한심폐소생협회의 추가 연수(2차)를 거쳐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 취득 후에는 전국 약 70여 개 교육기관에서 외부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체험학습장 마준오 주무관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지정으로 교육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도내 응급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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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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