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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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부산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전통과 예술, 대중문화에 담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오! 부산’ 공동집필자인 심상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부산의 전통문화와 예술, 대중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6월 11일에는 ‘명타고 복타고 재수왕기 타고’를 주제로 부산 민락동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져 온 풍어축제를 중심으로 바닷가 마을 공동체의 신명과 생명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6월 18일에는 ‘채찍으로 팔방을 휘두르며’를 주제로 동래야류와 수영야류를 중심으로 한 탈춤의 미학과 전통예술적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6월 25일에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를 주제로 부산을 배경으로 활동한 문학인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영화 ‘친구’, ‘해운대’, ‘변호인’ 등을 통해 지역이 지닌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의미를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7월 2일에는 ‘대지를 가르는 부산의 신명’을 주제로 대중가요 속 부산 문화의 힘을 조명하며, 대표적인 작사·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성과 대중문화의 연결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부산의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통합적 문화 이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부산 문화의 뿌리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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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LPBA 정수빈, "프로당구의 상승세가 더 빨라질 수 있게 기여하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정수빈(NH농협카드) 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비시즌을 보내지 않은 느낌이다. 이전에는 비시즌이 길어서 쉬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짧다 보니 최대한 연습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경기 감각을 올리기 위해 연습 경기를 많이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달라. ◆ 지난 시즌에 결승전에 한 차례 오르기도 했다. 비시즌간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나. 이번 비시즌을 보내면서 기본기와 뱅크샷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또 테이블에도 적응하는 방법에도 시간을 많이 쏟았다. ◆ 이번 시즌의 목표가 궁금하다. 한 번 이상 우승하고 싶다. ◆ ‘김가영 킬러’라는 별명이 있다. 사실 ‘김가영 킬러’라는 말이 되게 기분 좋기도 하면서도 불편하다(웃음). 김가영 선수는 존경하는 선수이자 선배다. 나는 킬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웃음). 제가 상대 전적에서 3승1패로 앞서고 있지만, 앞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다. 지금의 위치에서 김가영 선수를 꺾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 비시즌에 공식행사나 시상식에도 초청되는 등 가장 바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어떤 느낌이었는지.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뚜렷한 성적은 아직 없지만, 많이 기대해주는 선수가 되는 것 같아서 동기부여를 많이 받고 있다. 더 열심히 해서 계속해서 그 자리에 걸맞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 LPBA에 입성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성장세가 유독 빠르다. 다른 선수와 비교해 본인의 연습이 다른 점은? 연습의 양도 중요하지만, 질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낀다. 특히 나는 어떤 부분을 연습해야 하는 지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옆에서 도와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한지승 신정주(하나카드) 등 친한 선수들에게 배우는 게 많다. ◆ 김가영 선수가 지난 1월 윤곡 여성체육대상을 수상하면서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아서 기쁘다’고 말한 적이 있다. 같이 LPBA에서 활동하는 선수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당구가 프로스포츠로 전향된 지 얼마되지 않았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시는 모든 선배님들께서 기반을 닦아온 덕분이다. 나 역시 LPBA에 들어온 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건 김가영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배들 덕분이다. 나 역시 선배들처럼 뒤를 이어서 프로당구의 상승세가 더 빨라질 수 있게 기여하겠다. 지난 시즌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LPBA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정수빈이 이번 시즌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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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 부산시장 후보들에 동천 복원 호소 기자회견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이 5월 11일 동천 골든브리지에서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동천이 살면 부산이 산다”며 강력한 복원을 호소했다. 단체는 “부산은 쇠퇴와 재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도심 공동화, 청년 유출, 산복도로 공동화 등 도시 위기를 지적했다. 백양산에서 서면·문현·북항으로 이어지는 동천을 “부산의 역사와 생명의 물길”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악취·오염·침수·방치의 상징이 된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부산시는 수십 년간 임시방편에만 매달렸다”며 서울 청계천, 싱가포르 강 복원 사례를 들어 “바다만 바라보는 도시에서 내부 물길을 되살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숨쉬는 동천’은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은 재생 전략을 제안했다. 첫째, 동천 복개 철거와 생태복원. 복개 구조물을 제거하고 하수관거를 정비해 햇빛이 비치는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라는 요구다. 해수도수 의존 방식을 넘어 낙동강 담수 공급이나 물재생 플랜트 도입을 검토하고, 시민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강조했다. 둘째, 부전천·당감천 등 지천 복원. 북항에서 서부산까지 연결되는 ‘녹색 수변축’을 만들어 동·서부산을 잇는 도시 행복 고속도로를 뚫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낙동강까지 이어지는 ‘부산형 블루 네트워크’ 구축. 동천-가야천-학장천-낙동강을 연결해 북항재개발과 에코델타시티를 아우르는 ‘물의 도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자는 비전이다. 넷째, 기후변화 대응. 홍수위 상승에 대비해 유역 내 신축 건물에 대형 지하저류조 설치를 의무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재원 및 추진 체계 제안재원 마련으로는 국토계획법 제52조 2항을 근거로 동천 유역 공공기여금을 특별회계로 관리하고, 도시재생·생태하천·기후위기 예산을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민·관·학 동천 전담 T/F 구성, 기업 ESG 연대, ‘지역 미래배당 펀드’ 조성도 포함됐다. 단체는 “동천 재생은 선택이 아니라 부산 생존의 문제”라며, “북항과 원도심, 서면·문현을 잇는 황금벨트로 도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 요구를 제시했다. 하나, 동천을 다시 흐르고 숨쉬게 하라. 하나, 부산의 시간을 미래로 흐르게 하라. 하나, 다음 세대에게 살아 있는 도시를 돌려주라. ‘숨쉬는 동천’의 이번 기자회견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미래를 위한 시민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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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5-12
  • 최대욱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사퇴…"김대중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최대욱 예비후보가 사퇴와 함께 김대중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판세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한국교총 부회장 출신인 최대욱 예비후보는 5월 12일(화)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15일 본 후보 등록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초대 통합 교육감으로서 최적의 자격을 갖춘 김대중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전교조 활동 경력이 있는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그의 '중도적 성향'과 '출중한 인품'을 꼽았다. 그는 "김 후보는 가장 공정한 선거운동을 해왔으며, 특히 전남·광주 교육 통합을 앞장서서 추진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완주하지 못해 시도민께 죄송하지만, 남은 기간 김 후보와 함께 교육 통합이라는 대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대중 예비후보는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예비후보는 "최 후보님의 지지는 진정한 교육 통합으로 가는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진보와 보수가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전남·광주 통합이 열릴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보수 성향의 최대욱 예비후보가 진보 성향의 김 후보와 손을 잡으면서, 이념을 넘어선 '교육 통합' 논의가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지역 교육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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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5-12
  • 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이게 진짜 수업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의 세 번째 과제로 2026년 초등 우수 수업 공개 및 수업 콘서트 ‘수업이 내일이다’를 오는 5월 13일 오후 부산교육대 부설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수업이 내일이다’는 부산 초등교육을 대표하는 수업 나눔 행사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나누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전국 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교원, 예비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함께 11개 교과 및 특수교육 수업공개와 수업 콘서트를 운영한다. 학생의 질문에서 배움이 시작되고,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탐구하며 사고를 확장해 가는 수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깊이 있는 학습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수업 콘서트에서는 공개수업 교사와 참관 교사가 함께 수업의 설계 의도와 준비과정,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전략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참여와 성찰 중심의 수업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와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수업 혁신 우수 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고, 교사의 자율적 연구와 협력적 수업 나눔 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수업이 내일이다’가 교사들의 우수한 수업 실천과 고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돼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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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전남교육청, 학생 성장 중심 ‘서·논술형 평가’ 안착 주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2일(화) 나주에서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제2차 세미나’를 열어, 서·논술형 평가 설계 및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개발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회 회원들은 교과별 성취기준과 연계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논술형 평가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것인지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구회가 자체 개발한 서·논술형 평가 서식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평가 문항을 공유했다. 이어 개발된 문항에 대해 상호 환류하고 보완점을 논의하는 활동을 통해 평가 문항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예정인 ‘초등학교 서·논술형 평가 현장 지원단’ 운영 계획도 소개됐다. 단위 학교에서 교사가 문항을 개발하고 이를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를 실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현장 지원단은 총 10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연구회에서 개발한 우수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는 문항 아카이브를 구축해 전남 초등 교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들이 서·논술형 평가를 직접 개발·적용하고 그 결과를 수업에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미래형 평가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깊이 있는 사고를 기르고 배움과 성장을 기록하는 미래형 평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서·논술형 평가 문화가 전남 초등 현장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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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전남교육청, 제8기 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토크한마당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중심 전남교육 실현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12일(화)부터 27일(수)까지 ‘제8기 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2026년 권역별 토크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토크 한마당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인 참여의 장이다. 12일 고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고흥, 보성, 장흥 지역 행사에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원, 지역학생연합회, 학생자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함께해 ▲ 학생 자치 활동 사례 ▲ 지역학생연합회 운영 사례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회의 절차 및 운영 사례 등을 사전 협의했다. 이날 행사 진행은 전남학생의회 의원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권역별 토크 한마당은 학생자치·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학교 학생회-교육지원청 지역학생연합회-도교육청 전남학생의회로 이어지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 지역 한 학생은 “우리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 학생들과 지역학생연합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 문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권역별 토크 한마당은 학생들이 단순히 참여자를 넘어, 학교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학생 중심 전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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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 한국해양대학생들과 ‘해양수도 부산’ 비전 공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5월 12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한국해양대 총장과 차담을 갖고 대학 현안을 청취한 데 이어, 2026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과 청년이 만나면 무한대가 된다”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부산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청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재수 예비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은 조선·해운 같은 전통산업뿐 아니라 AI, 콘텐츠, 데이터, 금융 등 다양한 미래산업을 담아낼 수 있는 도시”라며,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더해질 때 부산의 미래는 무한히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학생들과의 즉석 대화에서는 부산을 선택한 이유와 기대,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전 예비후보는 최근 부산 지역 대학에 수도권 학생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언급하며 “부산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특히, 타지에서 부산 진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가장 소중한 청춘의 시간을 부산이라는 도시에 걸어준 만큼, 졸업할 때는 ‘부산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의 첫 페이지일 뿐”이라며, “청년들이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큰 비전 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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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순천삼산초, 아시아 문화 체험으로 세계시민 역량 함양!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2026년 5월 12일(화),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문화체험센터에서 아시아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나라별 전통 의상, 놀이, 음식, 인사말,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 소품과 활동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친구들과 함께 비교하고 토론하며 즐겁게 활동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른 나라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나라별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로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함께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과정에서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됐다”며 “세계시민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태도와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문화체험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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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화순 이양초, 화순의 의(義)를 배우고 실천하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이양초등학교(교장 김복선)는 지난 5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화순교육지원청의 ‘화순 의(義)를 살리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장 화순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교육활동을 펼쳤다. 먼저 5월 7일(목), 학교로 찾아가는 역사 교육 ‘화순 의병사 이야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화순 지역의 의병 활동과 나라를 위해 애쓴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고장에 담긴 의(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의 역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주어, 화순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다음 날인 5월 8일(금)에는 쌍봉사에서 문화유적 체험학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화순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인 쌍봉사를 직접 찾아 사찰에 담긴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았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이양골 지사탐(지구 사랑 탐사대) 활동의 일환으로 줍깅 활동에도 참여했다. 집게와 봉투를 들고 학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운 학생들은 작은 실천의 의미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초 6학년 학생은 “줍깅 활동을 하면서 작은 행동이 주변을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쓰레기를 주우니 우리 학교와 마을을 더 아끼고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화순 의병의 정신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익히는 한편,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함께 느꼈다. 역사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키우고, 배움을 행동으로 이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복선 교장은 “이번 지역을 담은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 화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는 소중한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화순 의(義)를 살리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까지 함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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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전남교육청, 유·초 배움의 첫걸음 잇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유아들이 초등학교 진학 시 겪는 환경변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유·초 이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화)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이란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 교과 중심 교육과정 사이의 간극을 줄여 유아들이 정서적·학습적으로 자연스럽게 이행될 수 있도록 돕는 연계 교육 체계를 말한다. 이번 계획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음교육 매칭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지역 및 기관 여건에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 기본형 ▲ 집중형 ▲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 통합교과 연계형으로 네 가지 모델을 제시했다. 운영비는 초등학교에 교부하고, 유·초 공동 교사 연수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관리자 연수 등을 지원한다. 목포부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한 교사는 “유·초 공동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으로 초등학교 교사들의 이음교육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유치원의 업무로 느껴지던 이음교육이 운영비를 초등학교에 교부함으로써 초등교사와 공동주체가 되어 수월해진 느낌이다”고 말하며 유·초 이음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 환경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모델 운영을 통해 공교육의 시작점부터 탄탄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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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전국 민주진보 후보들과 ‘교육대전환’ 공동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 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래교육 과제를 연대해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 후보를 포함해 전국에서 출마하는 15명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이 함께 자리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장 발언을 통해 "인천 지역 민주시민사회단체가 치열한 고민과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세워준 민주진보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현재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교육 대전환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국회,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 대개혁의 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 기회를 살려내지 못하는 것은 교육 개혁을 염원하는 국민적 열망을 저버리는 시대적 죄업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인천에서 교육 대개혁을 완수하고 인천 교육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민주진보 교육의 적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선거 과정을 통해 소중한 교육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 예비후보는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을 등지고 "이순신 장군이 지켜보고 계신 것처럼, 저 또한 인천 민주진보 교육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비장한 각오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날 모인 전국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15명은 입시 경쟁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교육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5대 공동 공약을 국민 앞에 약속했다. • 입시 경쟁 해소 및 공교육 정상화: 교육선진국 수준의 대입자격고사 도입, 2030년대 초반까지 상대평가 폐지 및 수능시험의 절대평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 대학 서열 해소와 공교육 정상화: 거점국립대 간 공동학위제 및 학사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연합대학체제를 구축해 지방대학 간 연합과 통합을 활성화, 지방대학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 교육 평등 강화: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로 전환 추진, 고교 평준화의 내실화를 통해 입시 부담과 학교 간 격차를 줄여 협력과 통합의 교육환경 구축, 평등하고 수평적인 교육체제 확립을 내세웠다. • 민주시민교육 강화와 교육주체 권리 보장: 반민주적 침탈에 단호히 대응하고 민주 정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양성, 교사의 교육권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권 보장, 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보호 위반 법적 장치 마련, 교직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협치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 미래를 대비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기후정의 교육 강화, AI 리터러시와 비판적 사고력 제고, 기술을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해 미래세대가 생태적 감수성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갖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 15명의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 일동은 이러한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부터 대학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는 공교육 체제를 굳건히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12
  • 전남교육청,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교육연합신문= 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베트남어·중국어·필리핀어 등 이중언어강사 280여 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이중언어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12일(화) 밝혔다 . 이번 인력풀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이중언어 관련 연수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로 구성됐다. 언어권별로는 베트남어 강사가 약 90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어·필리핀어·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권이 포함됐다. 현재 전남교육청은 ▲ 이중언어 클래스랩 ▲ AI 이중언어 학생 연구 동아리 ▲ 이중언어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력풀 구축은 학교별 수요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부모의 언어를 배우고 활용하는 과정이 가정 내 소통을 돕고,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역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중언어강사를 학교와 학생·학부모를 연결하는 교육지원 인력으로 보고, 교실 수업 지원뿐 아니라 학부모 상담 통역, 학교생활 안내, 초기 적응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중언어강사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중언어강사 전문가 과정 연수를 통해 수업 운영과 현장 실습 과정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에듀테크 활용과 맞춤형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중언어교육은 단순히 언어 습득을 넘어 학생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교와 가정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고, 학교별 수요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이중언어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5-12
  • 부산 디딤돌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반찬·카네이션 전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 지난 5월 11일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50세트와 ‘카네이션 사탕 꾸러미’를 제작해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딤돌봉사단은 평소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역 복지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에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카네이션 꾸러미까지 함께 준비하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담았다. 이날 전달된 반찬과 카네이션 꾸러미는 남구 지역 복지시설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권경옥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딤돌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청 관계자 역시 “매달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디딤돌봉사단의 봉사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5-12
  • 인천만수고, 교육부·EBS 선정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는 지난 4월 1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는 교육부·EBS 공모사업인 ‘자기주도학습센터’에 선정된 이후 추진된 것으로,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핵심 교육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만수고는 2025년 5월 공모사업에 지원해 같은 해 9월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학교 내 운영 센터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후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을 거쳐 2026년 1~2월 을 통해 스터디카페형 학습 공간인 ‘포커스 스터디Ⅰ·Ⅱ’를 구축했다. 본 센터는 교내 3층에 위치해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자기주도학습센터에는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4월 3일 실시된 표준화 심리검사를 시작으로, 전공 탐색 검사와 자기주도학습 검사, 그리고 AI 기반 ‘EBS 단추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중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고, 이후 매월 한 과목씩 지속적인 진단 평가를 실시해 학습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코디네이터 교사 1인이 학생 5명 내외를 담당해 맞춤형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 주간 상담을 통해 학습 이력을 기록·관리하고, 학생별 학습 전략을 구체화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E-book 구독권 및 지류형 문제집 지원을 통해 학습 자원을 확대하고, 매월 말에는 상담 및 출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개선 협의를 실시한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졸업생 초청 특강과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 전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기 중과 방학 중 모두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방과 후부터 21시까지 운영해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도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또한 운영 시간에는 학습 코디네이터 교사가 상주해 학습 관리와 안전 지도를 병행한다. 센터 운영에는 월 6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학생은 “혼자 공부할 때보다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조용하고 집중이 잘 되는 환경에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박종락 교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성장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핵심 공간”이라며, “AI 및 EBS 기반 진단과 교사의 밀착 코칭을 결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고교학점제 시대에 부합하는 학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만수고는 향후 학생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는 단순한 학습 공간 조성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인천만수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자기관리 역량과 학습 주도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5-12
  • PBA 김영원, "최소 3승 이상 하고 싶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김영원(하림) 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비시즌 기간에 연습을 많이 했다. 항상 즐겁게 연습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이라는 기록도 썼다. 타이틀을 유지해야 하는 입장인데, 이번 비시즌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듬었는가. 월드챔피언이 됐다는 사실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 많은 걸 이뤘다고 느끼지만, 월드챔피언십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걸 느꼈다. 이번 비시즌에는 체력 운동을 많이 했다. 높은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번 시즌의 목표가 궁금하다.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3승 이상은 하고 싶다. ◆ 인터뷰에서 조명우 선수와 대결하고 싶은 의지도 있다고 했다. 아마추어와 프로가 대표적인 선수들이 이벤트를 하면 한국 당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당구를 처음 쳤을 때부터 존경하는 당구 선수다. 지금도 나보다 당구를 훨씬 잘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붙게 된다면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칠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붙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조명우 선수가 나와 같이 이벤트를 한다면 많은 분들도 당구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했지만, PBA 대상을 놓쳤다. 차기 시즌 대상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 아쉽다(웃음). 제가 두 시즌 전에는 3등을 하고 있다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선수가 우승을 해서 랭킹 4위로 밀려났다. 미련이 조금 남는다(웃음). 다음 시즌에 더 열심히 해서 대상을 받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 월드챔피언십 우승 직후 상박이 흔들리는 습관이 생겼다고 했는데, 고쳐나가는 중인지. 습관을 고치고 싶었는데, 시즌 중에는 고치는 게 쉽지 않았다. 비시즌에 많은 선수들에게 여쭤보고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최연소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PBA 신성' 김영원이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5-12
  • 부산 남구, 지역 성장 시동…UN평화문화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최종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와 운영 방향 마련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7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부산 남구가 최종 선정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 남구 UN평화문화특구’는 세계 유일의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평화·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평화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10년 지정됐다. 특구 내에는 UN기념공원을 비롯해 유엔평화기념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평화공원,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대학로 문화거리, 청년창조발전소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이 집적돼 있다. 남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특구 자원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UN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평화공원과 문화시설, 대학로 일대 등을 연계한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지원단과 함께 제도 개선 사항과 중기부·타 부처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UN평화문화특구의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평화·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5-12
  • [최윤용의 100세 칼럼] 허리를 펴야 삶이 편안해진다 : 만성 비특이성 요통을 다스리는 추나요법
    [교육연합신문=최윤용 기고] 원인 모를 허리 통증, '만성 비특이성 요통'의 굴레 - 싱그러운 5월, 산과 들로 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허리 통증 때문에 선뜻 걸음을 내딛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특히 X-ray나 MRI 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디스크 파열이나 뼈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 이상 뻐근함과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비특이성 요통(Chronic non-specific low back pain)'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만성 요통은 단순히 허리 근육이 뭉친 것을 넘어, 척추 주변 근육과 관절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통증이 몸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걷거나 앉아 있는 일상적인 동작조차 버거워지며, 근육 감소 및 우울감까지 초래하여 일상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의 중요 대안으로 자리 잡은 '추나요법' - 이렇게 굳어지고 틀어진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바로잡는 한의학적 수기치료가 바로 '추나요법'입니다. 국제 학술지인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2014)에 소개된 바와 같이,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인체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척추와 관절의 구조적 문제를 교정하는 한의학적 수기치료법입니다. 최근에는 만성 통증 관리 분야에서 추나요법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국제 저명 학술지(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에 발표된 서지학적 분석 연구에 따르면, 만성 통증에 대한 추나요법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2025년 대규모 후향적 연구(BMJ Open)에서는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이후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의 추나 치료 활용이 매우 안정적으로 정착하였으며, 국민의 척추 건강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최신 연구에서 입증된 추나요법의 통증 완화 및 기능 회복 효과 - 추나요법의 치료 효과는 엄격하게 설계된 임상연구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2026년 영국 의학저널(BMJ Supportive & Palliative Care)에 게재된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만성 비특이성 요통 환자에게 추나요법을 시행하면 통증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 기능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나요법은 다른 보존적 치료와 병행할 때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냅니다. 2026년 발표된 실용적 임상연구(BMC Complementary Medicine and Therapies)에서는 추나요법과 일반 물리치료를 병행한 그룹이 단독 치료 그룹에 비해 만성 요통 개선에 더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보였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퇴행성 변화가 심한 '증상성 퇴행성 요추 전방전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다기관 임상시험(Mayo Clinic Proceedings)에서도 추나를 포함한 비수술적 통합 치료가 척추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고 통증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대안임이 입증되었다는 점입니다. 신경을 재생하고 근육 위축을 막는 추나의 분자생물학적 효과기전 - 최근의 기초 과학 연구들은 추나요법이 단순히 뼈를 맞추는 물리적 자극을 넘어, 우리 몸의 세포와 신경 기능 조절을 통한 통증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돕습니다. 2025년 정형외과 연구 저널(Journal of Orthopaedic Surgery and Research)에 발표된 동물 실험 연구에 따르면, 추나 치료의 물리적 자극은 세포 내 특정 경로(Piezo1/YAP/TAZ)를 활성화하여 신경을 감싸는 보호막인 '수초(myelin)'의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둘째, 신경 손상으로 인한 근육 소실을 방지합니다. 요통이 오래되면 다리가 가늘어지고 힘이 빠지기 쉬운데, 2024년 발표 연구에서는 추나요법이 근육 회복과 관련된 세포 신호 (PI3K/Akt)를 조절하여 좌골신경 손상으로 유발된 근육 위축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셋째, 중추신경계의 통증 민감도를 낮춥니다. 2026년 세포 분자 의학 저널(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에 실린 연구는, 추나가 척수 내 성상세포의 특정 경로(NDRG2/GLT-1)를 조절해 뇌로 전달되는 통증 신호의 증폭을 억제함으로써 만성적인 신경병증성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바른 척추로 되찾는 100세 시대의 든든한 일상 - 성공적인 요통 관리를 위해서는 임상적 치료와 더불어 생활 습관 교정이 필수적입니다. •자세의 인체공학적 관리: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며 허리를 세워야 합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숙이는 대신 무릎을 굽혀 하체의 힘을 이용하는 습관은 요추에 가해지는 과도한 압축력을 분산시켜 구조적 변형을 예방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운동 요법 : 하루 30분 이상의 평지 걷기나 수영은 척추를 지탱하는 핵심 코어 근육을 강화합니다. 이는 추나 치료가 자극하는 근육 회복 신호와 결합하여, 신경 손상으로 인한 근육 위축을 방지하고 척추의 지지력을 높여줍니다. •근육 이완과 스트레칭 : 틈틈이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하는 자가 스트레칭은 척추 주변 신경에 가해지는 기계적 압박을 줄여줍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근육 이완은 척추 주변의 긴장을 줄이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의 긴장을 완화해 만성 통증이 악화되는 악순환을 줄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만성 요통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지만, 단순히 진통 약물에만 의존해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한의 치료와 올바른 생활 관리를 병행하여, 지긋지긋한 통증의 굴레에서 벗어나 평온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문헌 (References) 1.Kim K, Yan D, Bauer BA, Choi JC, Wang Z, Jung JE, Kim J, Kim TH, Eldrige JS, Mauck WD, Holmes BD, Bublitz SE, Seo M, Qu W. Nonsurgical Integrative Treatments for Symptomatic Degenerative Lumbar Spondylolisthesis: A Multinational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Mayo Clin Proc. 2025 Nov 2:S0025-6196(25)00334-9. doi: 10.1016/j.mayocp.2025.05.030 2.Tan ICC, Wong HEM, Qiao F, Chong WM, Soh CCR, Ho CE, Cheong KCP, Chen LTJ, Bong PA, Seet IHN, Lim XW, Ma QY, Zhou X, Shen LB, Yang J, Chen JX, Bauer BA, Tay BK. Effectiveness of tuina and physiotherapy to manage pain for patients with chronic low back pain: a pragmatic randomized clinical trial. BMC Complement Med Ther. 2026 Jan 9;26(1):47. doi: 10.1186/s12906-025-05234-w 3.Baek GG, Ha IH, Lee YJ, Shin YJ, Shin BC. Analysis of the utilisation of Chuna manual therapy for musculoskeletal disorders after its coverage under national health insurance in Korea: a retrospective analysis. BMJ Open. 2025 Aug 8;15(8):e094099. doi: 10.1136/bmjopen-2024-094099. 4.Huayu L, Jiamin Y, Xudong S, Mengchao Z, Shunqin Y. Tui Na therapy for pain and function in chronic low back pain: a systematic review. BMJ Support Palliat Care. 2026 Mar 3:spcare-2025-005896. doi: 10.1136/spcare-2025-005896. 5.Xu H, Wang Z, Wang Z, Lei Y, Chen J, Zhou H, Li M, Diao J, Bian Y, Zhou B, Zhou Y. Recent trends in Tuina for chronic pain management: A bibliometric analysis and literature review. Complement Ther Med. 2024 Sep;84:103068. doi: 10.1016/j.ctim.2024.103068. 6.Park TY, Moon TW, Cho DC, Lee JH, Ko YS, Hwang EH, Heo KH, Choi TY, Shin BC. An introduction to Chuna manual medicine in Korea: History, insurance coverage, education, and clinical research in Korean literature. Integr Med Res. 2014 Jun;3(2):49-59. doi: 10.1016/j.imr.2013.08.001. 7.Zhang H, Chen L, Jiang J, Huang L, Huang H, Huang L, Chen S, Lin Z. Tuina Inhibits Synaptic Plasticity Through the Astrocytic NDRG2/GLT-1 Pathway to Alleviate Neuropathic Pain. J Cell Mol Med. 2026 Jan;30(1):e71013. doi: 10.1111/jcmm.71013. 8.Zhang Y, Zhang H, Liu J, Sun J, Xu Y, Shi N, Zhang H, Yan J, Chen J, Wang H, Yu T. Tuina alleviates the muscle atrophy induced by sciatic nerve injury in rats through regulation of PI3K/Akt signaling. J Orthop Surg Res. 2024 Dec 31;19(1):892. doi: 10.1186/s13018-024-05270-1 9.Xu Y, Rentuya N, Yu T, Yan J, Zhang H, Zhang Y, Zhang H, Sun J, Liu J. Tuina promotes nerve myelin regeneration in SNI rats through Piezo1/YAP/TAZ pathway. J Orthop Surg Res. 2025 May 12;20(1):454. doi: 10.1186/s13018-025-05794-0. ▣ 최윤용 ◇ 큰나무한의원 대표원장 ◇ (주)으뜸생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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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PBA 오성욱, "이번 시즌 최선 다하겠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오성욱 선수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지난 2시즌을 드림투어에서 보냈다보니, 이번에는 비시즌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연습은 하던 대로 했다. 돌아오는 시즌에 1부투어로 복귀하게 됐는데, 도전자의 마음가짐으로 나서겠다. ◆ (2023-24시즌 이후 강등까지 겪었는데, 그때와 비교해 지금은 어떠한 상태인가. 기량의 문제 보다는 당시에 어깨 수술을 해서, 강제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길었다. 몸이나 컨디션은 그때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다. ◆ 슬럼프를 이겨 내는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슬럼프였지만, 아내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 아내 생각을 하면 우울 했던 것도 잊어버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슬럼프를 겪을 텐데, 가까운 데서 방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지인이나 가족 등을 만나면서 우울한 생각보다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생각하며 극복하길 바란다. ◆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팀리그 입성 욕심이 클 것 같다. 솔직한 심정은 어떠한가. 없지 않아 있다. 밤마다 양동이에 물을 떠놓고 기도를 하고 있다(웃음). 팀리그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다. 원년부터 팀리그를 오래 뛰어왔다. 처음에는 팀리그 이해도가 떨어져서, 매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팀워크가 필요하고 팀 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느낀다. 내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은 것 같고, 기회가 생긴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뽑아달라(웃음). 드림투어 3연속 우승, PBA로 복귀한 재기의 '오뚝이' 오성욱 선수가 이번 시즌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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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LPBA 스롱 피아비, "이번 시즌에는 팬들이 놀랄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인터뷰 전문) ◆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했다. 비시즌 기간에 연습을 하면서 휴식도 잘 취했다. 이번 시즌에도 더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 김가영 선수의 큰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김가영 선수의 독주를 막을 자신이 있는지. 김가영 선수를 이긴 기억이 있어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웃음). ◆ 표정이 그 어느 때보다 밝아 보인다. 과거에는 당구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 상황에서 벗어난건지. 과거에는 집중도 못하고 지나가는 분들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했다(웃음). 요즘은 편한 환경에서 연습을 하면서 당구를 하고 있다. 스승님도 잘 만나서 재밌게 연습하고 있다. 남편도 많이 지원해주고 있다. 캄보디아에 있는 부모님 집을 짓는 것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 지난 시즌 볼 컨트롤을 신경쓰고 있다고 얘기했었다. 지금은 어떠한 수준인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80퍼센트 정도인 것 같다. 계속 새로 배우고 새로운 당구를 느끼고 있다. 3쿠션을 처음 배울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당구는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훈련할 때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팬들께서 놀랄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이번 시즌 10회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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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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