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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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강임)은 지난 5월 9일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참여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제안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북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는 ▲교통·이동 분야 ▲여가·놀이 분야 ▲진로·성장 분야 총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필요를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교통·이동 분야에서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인도와 차도의 명확한 구분 ▲등·하교 시간대 청소년 교통비 할인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여가·놀이 분야에서는 ▲청소년 전용공간 설치 ▲청소년 문화바우처 시행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진로·성장 분야에서는 ▲지역 기반 실질적이고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 제공 ▲주말 청소년 여가시간 확보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의견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활동성화를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정책제안 활동,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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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시선으로 북구의 미래를 제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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