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 방문 ‘안전한 급식체계 강화’
용인·양평·광주 현장 점검… 생산·유통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14일 용인과 양평, 광주 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현장을 방문해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와 경기도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참여하는 생산자와 유통 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급식 운영 과정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G마크 축산물 가공업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 ▲농산물 전처리 시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식재료가 생산지에서 학교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공급체계 운영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식재료 생산·유통 과정의 공급 안정성과 위생·품질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급식 신뢰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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