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2026년 5월 16일(토) 전라남도 환경분야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승촌보 일대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3대강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안전연합(KSU)을 비롯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의용소방대, 민간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영산강 수중 및 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한여름같이 뜨거운 햇빛에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정화활동에 임했으며, 이들의 모습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행사 현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다수의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내 주요 하천인 영산강·섬진강·탐진강 일대의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전라남도 내 하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질개선과 수변·수중 정화활동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이사는 “앞으로도 민·관·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전과 환경보호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