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0(수)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  종합

실시간 종합 기사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예비후보, 5·18마라톤대회 참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2일(토), 국립5·18민주묘지광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 대회’에 참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5·18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일찍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현장을 직접 돌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80년 5월 광주 정신은 오늘날, K-민주주의를 꽃 피운 출발점”이라면서 올바른 교육을 통한 ‘기억과 계승’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주·인권·연대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김 후보는 “5·18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미래로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 “호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해, 시민들과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5·18 마라톤대회’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매일이 주관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출발해 5·18 사적지를 중심으로 달리며, 오월의 의미를 되새겼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경기교육청, ‘2026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지원단’ 출범…교실 수업 혁신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30일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안착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도교육청 지원을 통해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구성했다. 이들은 심화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와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수업 설계 컨설팅 ▲교실 적용 중심 실무형 교원 연수 ▲인공지능(AI) 수업 적용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 보급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요청 시 즉시 지원단을 투입해 일선 학교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 수업을 일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 연구 성과가 학위과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고, 모든 교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경기교육청,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 소노캄에서 ‘2026 상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직업 전망 특강 ▲지역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지역별 현안 공유 ·토의 등으로 진행했고 센터장, 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고양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방송 제작 과정 견학, 아쿠아리움 견학 등 실질적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센터의 전문성을 높였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제 진로교육은 직업 선택을 넘어 변화에 대응하고 삶을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어야 한다”면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학생과 세상을 잇는 미래 설계의 동반자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경기교육청,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 왔다. 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말까지 430시간의 집중 교육 과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나노·반도체 공정 및 장비 운용 ▲소자 제작 실습 ▲측정·분석 기술 등 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상담·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수 기업 발굴, 학생과 기업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대상 ‘학교 밖 직업교육 플랫폼’ 사업도 함께 소개되며 반도체 분야 조기 인재 발굴과 체계적 육성방안도 제시됐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서울교육청, ‘새꿈더하기’ 확대 운영…교육취약학생 문화·진로 기회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2026년 교육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 운영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취약학생의 경험 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 해 사업에는 총 7005명의 학생과 인솔자가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공연 관람 학생의 40%, 스포츠 경기 관람 학생의 64.6%가 생애 최초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만족도 97.5%, 인솔자 만족도 98.2%, 재참여 희망률 99.2%를 기록하며 높은 현장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전면 개선한다. 우선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단순 관람 중심에서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다자녀 가구 참여 인원을 기존 4인에서 6인으로 확대하고, 관람 에티켓과 작품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을 강화해 ‘학습형 관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올해 ‘새꿈더하기’는 문화예술, 스포츠, 가족 참여를 아우르는 3개 시리즈로 운영된다. ‘우리 함께 무대로’는 우리금융미래재단,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약 2000명에게 공연 관람과 진로교육을 제공한다. ‘새꿈그라운드’는 LG트윈스와 협력해 약 1200명에게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야구교실, 치어리딩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과 공연봄날’은 서울시 문화본부와 협력해 약 2000명의 학생과 가족에게 세종문화회관 등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새꿈더하기’는 공공이 연결자 역할을 수행하고 민간이 자원을 제공하는 협력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격차 해소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큰 교육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 기반 교육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2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다독다독 경기독서’ 추진…12년 독서이력제로 문해력 회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4월 3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중·고 12년간 100권 이상 독서를 기록·관리하는 ‘다독다독 경기독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영상과 짧은 텍스트 중심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문해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며, “공교육이 책임지는 독서 시스템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스마트 기기 보급 등 인프라는 갖췄지만 콘텐츠와 운영이 부족하고, 사서교사 배치율도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독서와 문해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사서교사 부족과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으로 학교 도서관과 독서교육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해력 저하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추진된 성교육 도서 폐기 사안에 대해 “교육 현장에서 표현과 선택의 자유가 위축되는 반교육적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비판했다. 핵심 정책으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읽은 100권 이상의 도서를 12년간 기록·관리하는 ‘독서이력제’를 제시했다. 그는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독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진로이력과 연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종이책 중심 독서와 AI 기반 전자책을 병행해 학년별로 적용하고, 독서 기록과 활동 분석이 연계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습의 질과 깊이를 함께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서교사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AI 플랫폼을 통해 현장 공백을 보완하겠다”며 “31개 시·군 도서관과 학교를 연계해 지역 기반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는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이 없다면 AI시대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며 “문해력 회복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01
  • 한국항공대, 북향민 청년 대상 항공캠프 운영… 진로·진학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 4월 18일 남북하나재단과의 협력으로 북향민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캠프를 개최하고 진로·진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북향민 청년·청소년의 대학 환경 적응을 돕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16세부터 28세까지 26명이 참여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드론 아케이드, 항공정비 실습, 비행 시뮬레이션 등 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대학 입시 정보 제공과 진학 상담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 분야 체험과 진학 정보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경험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송미경 한국항공대 평생교육원장은 “항공캠프가 북향민 청년·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북향민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 확대와 진로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술과 이공계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대는 지난 해 10월 남북하나재단과 북향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연구, 멘토링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항공캠프 역시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30
  • 전남교육청, ‘2026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262교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4월 30일(목) 밝혔다. 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특색교육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 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원청 중심 지원체계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작은학교 특색교육은 AI디지털, 독서인문, 기후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개교가 참여한다. 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지역 마라톤 완주 프로젝트, 챔버오케스트라 운영 등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진도오산초등학교 등 15교에서 운영된다. 원도심학교형, 농산어촌유학 특성화형, 벽지소규모학교형, 도시인접 생태특화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적용해 학생 유입과 학교 활성화를 이끌 전략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지역-학교 성장을 이끄는 모델이다. 올해는 곡성과 장흥에서 시범 운영된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K-푸드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장흥교육지원청은 관내 16개 초·중학교 대상 ‘작은학교 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전남교육청은 특성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구례 문척초등학교 등 중심학교 5교를 지정했다. 중심학교는 우수사례 확산과 교원 연수, 학교 간 협업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맡아 작은학교 동반성장 체계를 만들어 간다.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사업은 지명고등학교 등 총 21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과 교사가 학교와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직접 영화로 제작하는 창의융합 프로젝트로, 작은학교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널리 전하며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는 현장 교사들의 교육철학과 진정성을 담은 ‘전남영상미디어교사모임 오버액션’의 작품 제작도 지원한다. 하반기에 개최되는 ‘제3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광주·목포·순천에서 동시 개최되며, 전남과 광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컬 영화축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작아서 불리한 학교’가 아닌 ‘작기에 더 강한 학교’이다”며, “전남의 작은학교를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학교,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통해 ‘더 센 작은학교, 더 큰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지역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30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학부모 체감 핵심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이하 장 후보)는 4월 30일(목), 지난 28일 발표한 ‘교육 체인지 4대 방향 및 16대 핵심 공약’의 후속으로 학부모 체감도가 높은 2대 핵심 정책을 구체화해 발표했다. 장 후보는 “지금 학교 현장은 책임의 공백 상태에 놓여 있다”며, “교육청이 져야 할 책임이 학교와 교사, 학부모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책임을 회피하는 교육이 아니라,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통합돌봄플랫폼 및 무상 방과후학교 체계 구축, ▲현장체험학습 교육청 책임제 도입 두 가지를 핵심으로 한다. ① “방과후와 돌봄, 더 이상 학교에만 맡기지 않겠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현재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가 인력·공간·예산 측면에서 학교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로 인해 교사의 행정 부담이 증가하고, 강사 수급 불안정과 공간 부족 문제가 누적되면서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교육청·지자체·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돌봄플랫폼’을 구축해 돌봄을 지역사회 전체가 분담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무상 방과후학교 확대 : 공립유치원 및 초등 1~3학년 대상 단계적 무상화 - 지역 자원 통합 활용 : 학교·마을회관·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인프라 확대 - 강사 고용 안정성 강화 : 계약기간 확대 및 경력 우대 - 토요 돌봄학교 확대 :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 학부모 참여 제도화 : 프로그램 설계 과정에 학부모 참여 보장 장 예비후보는 “돌봄은 더 이상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공적 책임 영역”이라며,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촘촘한 돌봄망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② “체험학습, 이제 교사가 아닌 교육청이 책임집니다” 장 예비후보는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원인으로 ‘학교 사법화’와 교사 개인에게 집중된 과도한 책임 구조를 지목했다. 현재 교사는 방대한 안전서류 작성부터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까지 사실상 단독으로 부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체험학습 자체를 기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 예비후보는 “체험학습을 꺼리는 교사를 탓하기 전에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책임을 개인이 아닌 시스템이 나누는 것이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교육청 책임제’를 도입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전조치 의무 교육청 책임화 : 교사 개인 중심 구조를 교육청 책임 체계로 전환 - 안전요원·보조인력 직접 지원 : 체험학습 현장에 교육청 인력 배치 - 퇴직교원 인력풀 운영 : 경험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 관련 법령 개정 추진 : 학교안전법 등 제도 개선 건의 장 예비후보는 “체험학습을 갈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상황 자체가 이미 비정상”이라며, “교육청이 책임을 명확히 하면 교사는 교육에 집중하고, 학생은 안전하게 배우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8일 ‘교육 체인지 4대 방향 및 1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으며, 이번 보도자료는 분야별 세부 정책을 순차적으로 설명하는 첫 번째 후속 발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30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학생의 삶과 권리 기본부터 책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교육수당 광주 확대와 아침 간편식 제공, 통학‧돌봄 여건 개선 등을 담은 ‘학생생애 책임교육’ 세 번째 공약을 4월 30일(목) 발표했다. 학생들에게는 공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부담은 줄인다는 게 핵심이다. 김 예비후보는 “학생이 공부를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의 부담, 돌봄 공백, 건강과 통학 여건 등 삶의 조건과 연결돼 있다”며 “학생의 삶과 권리까지 책임지는 교육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은 ▲학생교육수당 지급 확대 ▲교복·생활복·체육복 지원 ▲현장체험학습·방과후 프로그램 참가비 무상화 ▲아침 간편식 확대 ▲마음건강 원패스 지원 ▲1인 1평생 스포츠 지원 ▲원거리 통학 최소화 프로젝트 ▲2030교실 확대 등이다. 우선,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인 학생교육수당을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해 학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농산어촌·저소득층·다자녀 가정은 추가 지원을 추진한다. 교복·생활복·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현장체험학습과 방과후 프로그램 참가비를 무상화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춘다. 학생 몸·마음 건강 돌봄 체계도 강화한다. 아침 간편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양을 챙기고, 수업 집중력도 끌어올린다. 또한 학생 누구나 한가지 스포츠를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1인 1평생 스포츠’ 기반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위기 학생 지원도 꼼꼼히 챙긴다.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전담팀과 마음건강 현장 밀착형 원패스 지원팀을 운영해 위기 학생 조기 발견-상담-치료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또, 학생은 배움에 집중하고, 학부모의 돌봄 걱정은 줄여주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유아·초등 단계에서는 맞춤형 책임 돌봄 체계를 구축해 방과후와 긴급돌봄 등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원거리 통학 최소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생 중심’의 학구 조정 및 학교 배치 기준 개선, 장애 학생 통학거리·방법 개선 등을 통해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2030교실’을 전남광주 전 학교로 확대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AI 맞춤형 수업 대전환도 이끌어 갈 방침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력과 진학, 취업과 창업을 넘어 이제는 학생의 삶과 권리까지 공교육이 책임지고 살펴야 한다”며, “복지와 건강, 통학과 교육환경을 기본부터 보장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존중받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30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체인지 4대 방향 제시… “행사가 아닌 교실에 투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8일(화)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교육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교육 체인지 4대 방향’을 발표했다. 장관호 후보는 이날 현 교육행정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교육감이 재판과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며, “막대한 교육 예산이 교실이 아닌 보여주기식 행사와 전시성 사업에 쓰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의 하루는 달라지지 않았고, 학부모의 불안은 줄어들지 않았으며, 교직원의 고충은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또 “청렴은 공약이 아니라 교육감의 기본”이라며, “단 한 푼의 예산도 아이들과 학교를 위해 쓰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장관호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으로 확보되는 추가 재정에 대해 “전액을 학생과 학교 현장에 투자하겠다”며, “행사가 아닌 교실에, 현수막이 아닌 아이들의 꿈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 후보는 세부 공약 나열 대신, 이를 관통하는 4대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아이의 하루’를 바꾸는 교육이다. 모든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교실을 만들고, 개별 맞춤형 학습과 학교 안팎이 연결되는 배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학부모의 불안’을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이다. 사교육 부담과 안전 문제를 공교육이 책임지고, 경제적 격차와 관계없이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교직원이 존중받는 학교’ 실현이다. 과도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권을 보호하며, 교사·행정직·공무직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지역이 교육이 되는 전남·광주’ 구현이다. 지역의 자연과 역사, 민주주의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전남·광주만의 경쟁력을 갖춘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장관호 후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교육감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약속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아이의 하루를 바꾸고, 학부모의 불안을 덜어내며, 교직원의 존엄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교육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지 않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하루가 빛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8
  • 부산시 추경예산안 18조 7634억 원, 교육청 추경예산안 5조 7156억 원 의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 4월 27일(월)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8조 2,124억 원) 대비 5,510억 원(3.0%)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고,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5조 5,317억 원) 대비 1,839억 원(3.3%) 증가한 5조 7,156억 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에서 2억 원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억 1,200만 원 증액 반영했으며,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0만 원,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지원 ▲1,800만 원, 농업인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7,249만 원 등을 삭감 조정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발행비용 8,00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운영 부대비용 1억 8,500만 원 등에 증액 조정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특별회계는 세입 및 세출 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다. 2026년도 부산광역시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산시교육청의 제출안과 같은 5조 7,156억 원으로 세입 및 세출부문 모두 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다.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의 민생경제 안정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편성된 이번 예산이 생활 현장 곳곳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추경예산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명확한 사업에 한해 엄정하게 편성되어야 하는 만큼 사업계획이 미흡하거나 시급성 및 타당성이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심사를 진행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4월 29일(수)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8
  • 국가인권위원회, 軍 성고충 대응 체계 개선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2025년에 추진한 “군 성고충 대응 체계 및 운영 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4월 29일(수) 오후 2시 서울 YWCA 4층 대강당(서울 중구 명동11길 20)에서 '군 성고충 대응 체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2013년 여군 대위 사망 사건을 계기로 2015년 성고충전문상담관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그럼에도 성폭력 사건이 계속 발생하자 2022년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성고충전문상담관 인력을 확충하는 등 군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관련 고충 및 사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권위가 실시한 “2024년 여군 인권상황 실태조사”에서 설문조사 결과 괴롭힘, 성희롱, 성폭력 등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3,214명) 중 동료에게 알렸다고 답한 응답자가 36.7%,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렸다고 답한 응답자가 31.4%인 반면, 병영생활상담관․성고충전문상담관 혹은 양성평등 담당관에게 알렸다고 답한 응답자는 22.9%로 나타나 관련 제도에 대한 신뢰가 아직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군대 내 담당 기관에 대처를 요청한 후 만족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인원(119명)은 그 이유에 대해 ‘군대 내 담당기관이 군 지휘계통 영향권에 있어 고충 문제 상담 및 해결에 한계가 있다(41.5%)’, ‘군대 내 담당기관의 전문성이 미흡해 상담, 대응 등 문제해결이 되지 못했다(28.0%)’ 라고 응답해 관련 제도에 대한 신뢰 및 전문성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인권위는 2024년 실태조사의 후속 조사로 2025년에는 군 성고충 대응 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군 성고충 대응 체계 및 운영 현황 실태조사(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 수행)’를 실시했으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 성고충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김엘리 연구교수(이화인문과학원)가 좌장을 맡고, 먼저 ▲김구슬 부소장(현장정책연구소)과 박순향 책임연구위원(한국국가전략연구원)이 실태조사 결과 및 관련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한 이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선영 변호사(법무법인 시민), ▲김영곤 연구위원(한국국방연구원), ▲정연주 부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지아 연구원(충남대학교 여성젠더연구소)이 참여해 군 성고충 대응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8
  • 서울교육청,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30% 감면… 소상공인 부담 완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4월 24일(금)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25년 9월 시행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재난 상황에 한정됐던 임대료 감면이 경기침체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해에도 135개 학교와 기관에서 총 13억 원 규모의 임대료와 연체료를 감면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올해 주요 지원 내용은 임대료 감면과 연체료 경감이다. 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등이며, 임대료의 30%를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한다. 또한 임대료 체납 시 발생하는 연체료의 50%를 경감해 추가 부담을 줄인다. 감면은 해당 기간에 대해 소급 적용이 가능하며, 각 학교와 기관이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신청을 받아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향후 부과 예정 임대료는 감액 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8
  • 경기교육청,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수 주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으로 삼아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공통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설립 유형에 따라 16일에는 1차 공립유치원 원장 120여 명, 17일에는 2차 사립유치원 원장 80여 명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미래장학과 유치원 자율 성장을 주제로 유연한 유치원 체제 기반의 유치원 운영 방향 안내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해 안심콜 탁(TAC) 서비스의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정책 공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생활교육 정책 안내 ▲2026 상반기 경기미래 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치원 원장의 민주적 리더십을 고취하고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공존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 운영으로 공·사립유치원 간 경기미래 유아교육의 공통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과 밀착된 소통으로 정책 실행력을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7
  •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 ‘팔 걷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4월 23일(목)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1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취업처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 기업과의 취업 연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회차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인 CJ푸드빌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고흥산업과학고, 광양하이텍고, 다향고, 목포조리과학고, 순천효산고, 여수정보과학고, 여수해양과학고, 영광공업고, 완도수산고, 장성하이텍고, 전남자연과학고, 진성여자고 등 도내 식품가공 및 조리 관련 학과 학생들과 교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J푸드빌 인사팀 담당자는 이날 ▲기업 소개 및 복리후생 안내 ▲사업장 소재 베이커리 생산기능직(뚜레쥬르 제품 등) 직무 안내 ▲현장실습 및 연계 채용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은 기숙사 및 통근버스 제공, 학자금 지원, 계열사 할인 등 실질적인 복리후생 제도와 11주간의 현장실습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안정적인 커리어 로드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채용 연계를 통해 CJ푸드빌은 제과제빵 교과목 이수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총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7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원자력연료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설명회를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직업계고 재구조화, 전문교과 AI 융합수업 모델 개발 등 직업계고 취업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7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지도자 과정 2026-1기 교육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드론농구 지도자 과정 2026-1기’ 교육이 지난 4월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드론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 종목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드론농구를 중심으로 드론스포츠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드론인재 양성을 위해 드론농구 심판, 드론농구지도자, 드론정비사 등 드론 전문 분야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와 ㈜드론디비젼은 드론농구를 비롯해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을 개발하고 규정화하며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국내외 드론스포츠 확산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충북 청주에서 열린 ‘WDSF 코리아 글로벌 드론스포츠 대회’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국이 드론스포츠 중심국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체험존 운영, 국제 세미나,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해 드론스포츠의 산업적·교육적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다양한 종목 개발과 글로벌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드론농구는 2024년 개발 이후 전국 및 국제대회, 사이언스페스티벌 시범경기와 체험존 운영, 베트남·중국 등 해외 시범대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충북 청주에서 국제대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이번 지도자 과정에서는 기존 이론·실습 중심 교육을 넘어, 드론스포츠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모델에 대한 심층 토의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드론스포츠 지도자 및 산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농구 심판과 지도자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을 개발해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며, “K-Drone Sports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드론스포츠 종주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드론농구 심판, 지도자, 드론정비사 등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드론스포츠는 미래 융합형 스포츠로 주목받으며 교육, 산업, 문화 콘텐츠 분야와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7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선대위 발대식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5일(토) 광주광역시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계 인사, 시민사회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은 ▲선대위 구성 및 현황 보고 ▲공동선대위원장 위촉장 수여 ▲상임선대위원장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공식화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돌입을 알렸다. 이어진 개소식은 ▲참석자 소개 ▲축하영상 ▲축하 발언 ▲축하 공연 ▲후보 발언 ▲참석자 발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자·학부모·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한 발언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되며, 현장 중심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장관호 후보는 발언에서 “교육은 현장에서 출발해야 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과 교육이 사회의 기본이 되는 만큼, 아이들의 삶과 속도에 맞춘 교육으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에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광주통합시민공천위원회 총회와 정책대회는 교육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일화는 특정 후보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시민의 뜻으로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화 과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대규모 인원이 함께한 가운데 전체 일정은 차분하면서도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장관호 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캠프 관계자는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6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예비후보, "통합도 착착! 교육도 착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4월 25일(토)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착착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착착캠프는 ‘통합도 착착, 교육도 착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광주 통합과 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교육계, 학계, 학부모,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체제의 ‘통합형 캠프’ 출발에 힘을 보탰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용태(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김진우(前한국JC 중앙회장), 문승태(前순천대학교 부총장), 성명희(前광양용강초등학교장), 오경미(前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초대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등 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빈 교과서 증정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은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 있다”면서, “김대중 예비후보가 시민들의 목소리와 기대로 교과서를 가득 채워가며,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며 교과서를 전달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착착캠프는 교육 공약을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역의 미래 희망을 밝힐 교육 변화를 ‘착착’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학생생애 책임교육 특별시 ▲민주주의 교육 특별시 ▲인재양성 교육 특별시 ▲평생문화교육 특별시 등 4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전에 나섰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6
  • 임병구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고립 청년·학교 밖 청소년과 ‘직설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임병구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5일 학교 밖 청소년 및 고립·은둔 경험 청년들과 함께 인천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 ‘임병구의 학교가다’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과 교육감 예비후보가 가치(Value), 미래를 다루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체계에서 소외됐던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소통 행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청년들이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현장의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정보의 격차 및 접근성 부족: “학교를 그만두는 순간 모든 정보가 차단된다”, “꿈드림 센터 등 지원 기관이 있지만 홍보가 부족해 직접 발품을 팔아야만 알 수 있다”는 고충이 제기됐다. ▲사회적 낙인과 심리적 위축: 자퇴 이후 겪게 되는 주변의 시선과 ‘문제아’라는 낙인,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고립감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다양한 배움의 공간 필요성: 입시 위주의 교실이 아닌, 실패해도 괜찮은 공간, 예술과 문화로 치유받고 소통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에 대한 갈증이 컸다.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임병구 예비후보는 “학교를 나가는 순간 교육 행정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현행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인천 포용 교육’의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 기관을 잇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치유와 회복의 교육 과정 도입: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관련 프로그램 확대를 강조했다. ▲돌봄과 안전망 확대: 맞벌이 가정과 출장이 잦은 부모들을 위한 주말 돌봄 및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제안했다. 임병구 예비후보는 “오늘 들은 ‘아무 말’들이 사실은 인천 교육을 바꿀 가장 소중한 ‘정답’이었다”며,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특히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병구의 ‘학교가다’는 단순히 학교 건물에 가는 것이 아니라, 배움이 필요한 모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 특수교육 대상자 등 다양한 주체들과 만나 인천 교육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학교가다’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릴레이 간담회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4-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