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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성 전북교육감, “선생님들의 도전·모험 지원할 것”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지난 8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교사 및 신규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호성 교육감은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대상자 210여 명, 신규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 자 50여 명 등 총 2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60분간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 정책을 현장 교사와 학교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될 교육전문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의미 있던 일과 보람, 기억에 남는 수업, 인생에서의 가장 큰 도전과 모험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연수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천 교육감은 “현장에서 교사로 고군분투했던 시절 지역과 상생하며 교육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학교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연대와 성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에 맞는 지역과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좋은 수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천 교육감은 “수업을 받는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마음에 힘을 길러주는 수업이 가장 좋은 수업이라 생각한다.”라며, “오늘 이 시간이 교사로서, 교육전문직으로서 교육철학과 학생관이 무엇인지 성찰하고 재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어진 교육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모험하지 않으면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다”라며 “선생님들의 도전과 모험을 위해 언제든 지원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천 교육감은 “전북교육 슬로건인 ‘모두가 빛나게 다 함께 새롭게’는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며, “아이들의 저마다의 소질과 가능성을 발견해 각자 꿈을 향해 빛날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전문직원 여러분이 전문성과 철학, 비전을 가슴에 새기고 당당히 도전에 나서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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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국회 교육위원회, 헌정사 최초 여성 지도부 출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는지난 8월 4일(화)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교육위원회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하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의 새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교육개혁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예측 가능한 상임위원회 운영을 위해 의사일정을 한 달 전에 예고하는 '회의 예고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혀 투명하고 안정적인 의사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교육위원회 간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양당 간사까지 모두 여성 의원으로 구성된 지도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는 제22대 국회에서 성평등가족위원회를 제외한 상임위원회 가운데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유일한 사례로 기록된다. 새롭게 출범한 교육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학력 신장, 교육격차 해소,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교권 보호 등 산적한 교육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 마련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정 위원장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교육위원회를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야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개혁에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 지도부 출범은 우리나라 교육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중심의 상임위원회 운영에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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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발달장애 행동지원 ‘국제자격 교육기관’ 승인 획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이 발달장애 및 행동 지원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QBA(Qualified Behavior Analyst) 국제 자격 연계 교육과정이 QABA(The Qualified Applied Behavior Analysis Credentialing Board)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8월 6일(목) 밝혔다. QBA는 응용 행동 분석(Applied Behavior Analysis, ABA)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과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의 행동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행동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자격이다. 최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면서 이용자의 도전 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특수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행동 중재 전문가를 두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행동 분석과 행동 중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의 수요는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복지학 석사·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회복지 실천과 응용 행동 분석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동 지원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BCBA 자격을 보유해 슈퍼비전이 가능한 강사를 채용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 대상은 발달장애 및 행동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대학원생과 장애인 복지기관,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서비스와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치료·상담 기관, 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 종사자 등이다. 김미경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인증은 사회복지 실천 교육과 응용 행동 분석의 과학적 접근을 결합한 전문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천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이번 QBA 코스워크 제공기관 인증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사회복지학 석사·박사 학위과정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실천과 응용 행동 분석의 융합 교육을 선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지원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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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전남광주교육청(전남),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 346명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6일(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4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6월 20일 필기시험과 7월 30일 면접시험을 거쳐 이날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교육행정 260명(일반 248, 장애인 7, 저소득층 5) ▲전산 12명 ▲사서 10명 ▲기록연구사 3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조리 26명(일반 22, 국가유공 2, 특성화고 2) ▲시설관리 15명 ▲운전 15명 등이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남자 127명(36.7%), 여자 219명(63.3%)이며, 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양성평등채용제를 반영하여 기존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한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59.8%(2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응시자로 56세,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에 응시한 1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3일간 전남청사 교육지원센터(체육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 합격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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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전북교육청-시애틀한국교육원, 교육협력 한 단계 도약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Lake Grove Elementary School)와 시애틀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교육과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2026 여름캠프 및 한국어교원 연수’를 운영하며 국제 교육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애틀 지역 학생들과 한국어교육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위해 전통문화 전문 강사와 한국어교육 수석교사를 지원하고, 글로벌 브리지 캠프 학생들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모델로 성장시켰다. 시애틀 지역 학생들은 전북교육청에서 지원한 한국어 수업과 나전칠기 공예, 태권도, 북청사자놀음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북교육청 글로벌 브리지 캠프 참가 학생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영어와 한국어를 활용한 소통, 문화 교류, 공동체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어교원 연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한국어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계기 교육, 한국 문화 교육, 국제교류수업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다양한 수업 자료와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한국 문화를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역량을 강화했다. 또, 전북 교원과 미국 현지 한국어 담당 교원들은 별도의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국제교류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수업과 학교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시애틀 여름캠프와 한국어교원 연수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사례다. 한국어 학습 동기를 높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북의 우수한 교육과 문화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국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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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중등 교사 550명 뽑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변동 등을 반영해 국·공립 유·초·중등 및 특수교사 550명 선발을 주요 내용으로한 ‘2027학년도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예고 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시험 일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내용, 출제 범위와 함께 실기평가 변경 등 2027학년도 달라지는 사항 등을 안내했다. 유·초·특수(유·초)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유치원 9명, 초등학교 17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7명으로 총 191명이다. 중등교사 선발예정 인원은 중등교과 292명, 보건 20명, 사서 6명, 전문상담 16명, 영양 7명, 특수(중등) 18명 등 총 359명이다. 이는 교육부의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은 교육부의 하반기 정원 확정 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도 있다. 임용시험 시행계획은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다음달 9일, 중등교사의 경우 다음달 30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는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9월 28일에서 10월 2일까지, 중등교사는 10월 12일에서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1차 필기시험은 유·초·특수(유·초)교사의 경우 11월 7일, 중등교사는 11월 28일에 각각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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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전남광주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628명 뽑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5일(수) 오전 10시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이번 2027학년도 교사 선발은 종전대로 전남과 광주 지역을 분리해 실시한다. 유·초등은 ▲유치원 교사 56명(전남 50명, 광주 6명) ▲초등학교 교사 165명(전남 162명, 광주 3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32명(전남 21명, 광주 11명)으로 총 253명(장애인 포함)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258명(전남 240명, 광주 18명) ▲특수(중등) 24명(전남 15명, 광주 9명) ▲비교수교과 93명(전남 66명, 광주 27명)으로 31개 과목 총 375명(장애인 포함)을 뽑는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 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 등은 오는 9월 9일(초등)과 9월 30일(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7일(토), 2차 면접 및 수업 실연은 2027년 1월 6일(수)부터 1월 8일(금)까지 3일 동안 실시한다. 중등은 10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1월 28일(토), 2차 면접 및 수업실연 관련 시험은 2027년 1월 20일(수)부터 1월 21일(목)까지 2일 동안 실시한다. 사전예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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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대전교육청, 초등 5~6학년 대상 IB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오는 8월 6일 관내 초등학교 중 IB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의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IB 프로그램 학생 캠프 2기, 와우(W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WOW캠프’라는 명칭은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학생들이 작은 탐구를 통해 자라나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초등 2기 캠프는 상반기에 운영한 1기 캠프에서 확인한 학생들의 호응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이 직접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 시간을 새롭게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익숙한 소재로 마음을 열고 눈높이에 맞는 탐구 놀이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짝·모둠 친구들과 협력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했고, 탐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호기심을 출발점으로 탐구하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생각을 키워가는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며,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교수·학습 방법을 일반학교 학생들에게 폭넓게 제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학생들이 캠프에서 마음껏 궁금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IB 프로그램의 우수한 학습 방법을 대전의 모든 학생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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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국립순천대, 韓·中 학생이 함께 만드는 전남 K-컬처 ‘Global×Local Culture Lab’ 성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앵커사업(구 RISE사업) 글로벌 전남 K-컬처 인재양성사업부는 지난 8월 1일(토) 산학협력관 파루홀과 Open Lab에서 한·중 대학생이 참여한 ‘Global×Local Culture Lab’ 콘텐츠 제작·발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처·글로벌중국학전공과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하계 중국 교류대학 글로벌 특강캠프」와 연계 운영됐다. 국제처가 초청한 절강미디어대학교와 절강해양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국립순천대 글로벌중국학전공 재학생, 글로벌 전남 K-컬처 인재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국경을 넘어 지역문화를 주제로 협업 프로젝트에 나섰다. ‘Global×Local Culture Lab’ 프로젝트는 한·중 학생들이 혼합팀을 구성해 전남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글로벌 관점에서 재해석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 ▲광양 포스코 산업문화 등 지역 대표 문화를 소재로 프레젠테이션과 숏폼(쇼츠) 영상을 제작했으며, 팀별 발표를 통해 지역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학생들은 중국 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를 돕고, 중국 학생들은 글로벌 관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서로의 문화적 감수성과 국제 협업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표 후에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협업성, 발표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시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전남 K-컬처 인재양성사업부의 지역문화 콘텐츠 교육, 국제처의 국제교류 네트워크, 글로벌중국학전공의 언어·문화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합형 글로벌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순천대학교는 앵커사업을 통해 학생 주도의 전남 K-컬처 가치 확산과 지역문화 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협업 능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대 글로벌 전남K-컬처 인재양성사업부 이종수 사업부장은 “학생들이 전남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와 글로벌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국제교류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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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교육청, 1년 365일 ‘빈틈없는 대입상담 전방위 지원체제' 가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고민을 덜기 위해 학기 중과 방학,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연중 상시 1:1 맞춤형 대입상담 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한다고 8월 4일 밝혔다. 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상업적 이용이 제한되면서 진학 정보 이용 환경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교육청은 공교육이 책임지는 신뢰할 수 있는 진학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대입 준비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부산진학지원단,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 ▲대입 지원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실(주간) ▲대입길마중(야간) ▲e-대입길마중(온라인) ▲수시·정시 집중상담기간 ▲대입상담캠프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 대입상담 ▲취약계층 집중상담주간 등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촘촘한 상담망을 구축했다. 학교별 지정 토요일 오전에 운영하는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은 부산진학지원단 소속 전문위원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 1인당 50분씩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희망 학생의 학부모와 학교 교사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대입 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학교를 우선 지원해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만전을 다한다. ‘대입 지원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실’은 월~금요일 주 5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하루 10회,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 지원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서는 ‘(야간) 대입길마중’을 월~목요일 주 4회 오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하루 6회 운영해,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이 저녁 시간에도 상담을 이어간다. 두 프로그램 모두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방문이나 예약이 여의치 않은 학생·학부모를 위해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 ‘e-대입길마중’도 운영한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 질문을 올리면 부산진학지원단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필요한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험생의 고민이 가장 커지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시기에는 ‘수시·정시 집중상담기간’을 별도로 편성해 부산진학지원단의 1:1 대면 맞춤형 상담을 하루 30회 집중 운영한다. 이 역시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8~29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한‘2026 대입상담캠프’에는 부산지역대학 22교, 서울지역대학 22교를 포함한 전국 78개 대학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부산진학지원단이 1:1로 학생·학부모가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 전반에 대해 계열별·학년별 맞춤형 상담과 실질적 대입 정보를 제공, 호응을 얻었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와 별개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학지원 전문위원을 16개 구(군)진로교육지원센터에 파견해 1:1 대면 맞춤형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대입상담교실’과 더불어 평일 상담을 받기 어렵거나,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학부모를 지원하고 있다. 4~5월에는 특수교육대상자, 검정고시 출신자, 학교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집중상담 주간도 운영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거동이 어려운 내담자에게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지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같이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기 중과 방학, 주간과 야간,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며 대입 정보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수시모집을 앞둔 고3 학생뿐 아니라,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야 하는 고1·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향후 대입 준비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공교육을 통해 얻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시간과 지역, 계층의 벽을 낮춘 상담 지원체계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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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전남광주 글로컬 K-에듀센터, 美 트로이 지역사회 나눔행사 참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설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8월 3일(월)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파이크 카운티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과 의료·복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해 각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가을학기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나눔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는 새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찾아 공책과 연필, 가방 등 학용품을 지원받고, 참여 기관들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K-에듀센터도 이들과 직접 만나 전남광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선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발굴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과 국제교육협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광주글로컬K-에듀센터는 ▲전남광주 학생과 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개발 및 운영 ▲트로이대학과의 글로컬 교육정책 공동 연구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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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부산시,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8월 3일(월)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부산시는 전국 혁신도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기존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주요 유치 추진 대상은 금융 분야의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 분야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 첨단산업·연구개발(R&D) 분야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영화·영상 분야의 한국영상자료원·시청자미디어재단 등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기관들이다. 시는 공실현황 및 정주여건 사전 점검, 지속적인 대정부 방문 건의 등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월 국토부에 중점 유치대상기관을 포함한 40개 기관을 이전 요청한 이후, 선도 이전을 대비하여 지역 내 공실 현황을 파악하고 정주여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의 이전을 적극 건의하는 등 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관련 실·국장뿐만 아니라 부산시의회 및 부산연구원,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외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여러모로 심도 있게 모색하였으며,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해 다 함께 역량을 결집하고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시의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어 반드시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끌어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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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대한안전연합,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 자격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이 지난 8월 1일(토), 2026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안전교육 전문인력양성’ BLS-I(기본소생술 강사)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전문 교육 역량을 갖춘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및 효과적인 티칭법 ▲기본소생술 전 과정 종합 숙달 ▲표준 교육매뉴얼에 기반한 실기 교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도 능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이번 BLS-I 자격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올바른 안전 지식을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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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백종헌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7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고 7월 30일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로, 의료·복지·연금·식품·의약품 등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정책과 법안, 예산을 심사한다. 간사는 소속 정당을 대표해 위원회 의사일정과 안건 협의를 총괄하는 자리로, 상임위 운영의 실질적 축을 담당한다. 백 의원은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 전반기까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온 만큼, 위원회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간사직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백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 조사 결과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가결률 65%로 국회의원 300명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입법 성과 면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쌓아왔고, 현장의 목소리를 법안에 담아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온 성과가 이번 간사 선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 의원은 앞으로 위원회 간사로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소관 부처 예산안 심사, 주요 법안 심사 일정 전반에서 여야 협의를 이끌게 된다. 백종헌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생을 마치는 날까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다루는 상임위”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산적한 보건복지 현안을 여야 협의를 통해 책임 있게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께 꼭 필요한 정책이 제때 국회 문턱을 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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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KIYO 4i'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11회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KIYO)'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됐다. 재단법인 세계 여성발명·기업인 협회가 주최한 KIYO는 ‘Korea International Youth Olympiad’의 약자이며, 4i는 Idea(아이디어), Invention(발명), Innovation(혁신), Intellectual Property(지식 재산)를 의미한다. 국내외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발명과 혁신으로 발전시키고 지식 재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제 대회로, 발명 왕중왕전과 창의력 팀 대항전, 어린이 아이디어 그림대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참가해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올해 고등부 지정과제는 ‘폐기물에서 가치를 만드는 기술, 순환 경제의 시대’였다. 참가팀들은 주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환경오염과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AI와 로봇, 바이오 기술, 신소재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이를 다시 자원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해야 했다.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방법과 사회적·윤리적 영향도 평가에 포함됐다. 지정과제에서는 AI·바이오 파운드리 활용해 폐교복을 원료로 되돌리는 ‘UNI-LOOP FOUNDRY’ 제안한 IF팀 황현민(세종과학고 3학년), 이서준(세화고 1학년), 김태현(신사중 3학년), 구인우(오산중 2학년)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KIYO 4i)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국제적 협력과 아이디어 교환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수상 학생들의 소감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팀의 문제 설정과 전체 공정 설계, 팀원 간 역할 분담, 발표와 질의응답을 주도한 황현민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운영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연구를 계속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김태현 학생은 “평소 ADRF를 통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에게 번역한 책을 보내거나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의 가치를 배웠다. 그리고 버려지는 교복으로 환경을 살리는 이번 과제도 단순한 대회 준비가 아니라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일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발명 왕중왕전에서 ‘AI 선반 안심 집게’로 안전사고 예방 아이디어 제시해서 은상을 수상한 구인우(오산중 2학년) 학생은 “발명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불편함과 위험을 줄이고 도움을 주려는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건우(원촌중 1학년) 학생은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해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팀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하게 해냈기 때문에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올림피아드(KIYO)는 대회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의 아이디어, 발명품, 혁신, 지적 재산을 육성하는 데 전념하는 명성 높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출품작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AI와 바이오 기술을 연결한 자원순환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참가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창의성의 발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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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인천교육청, ‘2026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인스타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30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등 5개 부문 평가에서 교육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유튜브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 ‘스쿨로그인’ ▲주요 정책 정보를 담은 숏폼 코너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교육공동체와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첫 대상을 수상한 공식 인스타그램은 인천시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전면에 내세워 친근감을 더했다. 숏폼 영상과 참여형 이벤트를 활용해 역사·과학·진로·환경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주제를 MZ세대 감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학생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가 시민들의 마음에 닿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감대 높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디지털 소통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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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1
  • 부산시,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이하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케이(K)-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산관은 4만 2천여 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세계유산(부산유산) 필드트립’ 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 1천매가 완판됐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좋아요·댓글·공유·저장)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을 이날(7월 20일) 공식 채택하며 '협력(Collaboration)'을 세계유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7월 23일에는 '시장 주재 환영만찬'을 열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 이반 베르비츠키(Ivan Verbytskyi) 우크라이나 문화부 제1차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17개 위원국 대표단 등 유네스코 관계자 60여 명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석해 부산과 유네스코 간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유산 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제유산포럼을 정례화하고, 근현대 도시유산의 연구·교육 국제거점화를 위한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를 유치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거점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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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전남광주교육청, 공식 CI 심사·자문위원 공개 모집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공식 CI(Corporate Identity) 공모전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공식 CI 공모전 출품작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식CI 공모전의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새 얼굴’ 취지를 살려 모집 대상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했다. 모집 인원은 심사위원 20명 이내, 자문위원 9명 이내이며, 모집 기간은 8월 23일 24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 교육·시각디자인·인문철학·도시기획·홍보마케팅 등 CI 제작 관련 분야 전문가 ▲전남광주 지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단체, 기관 등의 추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CI에 관심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등이다. 다만 출품자의 친인척 등 이해관계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hacho@korea.kr)로 가능하다. 예비 심사위원과 자문위원은 8월 25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온라인 및 대면을 통해 공모전 접수 작품을 심사하며, 자문위원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상위 3개 작품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통합교육청은 자문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보완한 후 11월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CI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경력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기관 추천의 경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며, 경력 증빙은 기관 공문으로 갈음할 수 있다.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합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공식 CI는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얼굴이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CI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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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도성훈 인천교육감, 교원 대상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7월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교원 240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도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과 관계, 그리고 학생의 성장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AI를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교육적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와 미래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개하며, 교사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AI 시대에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과 사람 중심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읽걷쓰를 기반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미래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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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전남광주교육청, ‘청렴라이브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앞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7월 30일(목)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를 대상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의 청렴 및 윤리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처음으로 전남 광주가 함께 청렴이라는 공동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갑질과 이해충돌 에피소드형 연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및 행동강령 중심의 청렴 특강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돼 교육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을 의무가 아닌 일상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전남광주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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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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