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킷올-한국항공대, 항공우주와 AI 접목한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서울, 인천권 약 4천 명 학생 대상 항공우주 분야 진로교육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에듀테크 기업 메이킷올(대표 이종민)은 한국항공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8월 8일 부터 학생들의 미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우주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학생과 교육복지학교 학생 등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지난 6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메이킷올과 항공대 컨소시엄은 서울, 인천 지역의 교육복지학교와 교육 소외지역 학교 등에서 약 4,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
메이킷올과 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AI와 코딩 교육을 융합한 체험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맞춰 항공우주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학생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네 가지 형태로 ▲대학과 기업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항공우주 AI 교육을 체험하는 '진로탐색캠프', ▲지역 산업단지와 연구소 등 항공우주 분야 현장을 견학하는 '진로현장탐방',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진로콘서트'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전 컨소시엄은 지난 8월 8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강사 연수를 진행하며 운영 준비를 마친 바있다. 해당 연수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초·중·고 학교급별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강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연수를 수료한 강사들은 서울, 인천 지역 학교 현장에 파견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메이킷올 이종민 대표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실제 산업과 연결된 체험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교육 여건에 따라 진로체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를 비롯한 미래 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킷올은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2026 디지털새싹 등 전국 단위 AI·디지털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