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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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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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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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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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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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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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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총동창회, '제4회 전국 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특성화고등학교의 선두이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마점래)에서 '제4회 전국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가 5월 16일(토) 오후 3시 부산 용호동에 위치한 오륙도스카이워크에 집결해 '동생말'을 거쳐 광안리 해변까지 총 2시간 30분의 여정을 마쳤다. 270여 명의 동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가졌다. 출발지(접수처)인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한태규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간단하게 개회를 알리고 마점래 종동창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단체 사진 촬영 후 생수와 깃발, 빵 등을 제공받고 1부 등산대회가 시작됐다. 오륙도스카이워크를 출발해 어울마당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휴식 시간을 갖고 동생말 지점에서는 동문 모두와 지나가는 등산객 모두에게 콩국을 한 그릇씩 나눠줘 명문학교의 위용을 과시했다. 2시간 30분 가량의 대장정 마지막 종착지 신라횟집에 도착해 1층에서 4층까지 모두 부산공고가 예약을 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회의 진행동안 전면 통제됐다. 4층에서 2부 개회식이 한태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동창회기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46회 김광호 동문의 장학기금 전달식, 마점래 종동창회장의 대회사, 대회본부장의 환영사, 내빈의 축사에 이어 마지막으로 교가제창 및 기념촬영으로 2부 개회식을 마무리하고 3부 만찬으로 우정을 다졌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깜짝 방문으로 부산공고의 위상을 알 수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조국 근대화의 기수로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부산공고와 부공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마점래 총동창회장님의 리더십으로 총동창회가 가장 잘 운영되는 곳이 부산공고라 알고 있다. 미래산업에 여기 계신 분들이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 좋은 시간들 가지시고 이번 지방 선거에도 관심을 가지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힘이 되신 부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오늘 우리가 걸었던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다. 1924년 개교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선후배가 다져 온 부공인의 기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여정이었다. 걸으며 지칠 때 손을 내미는 그 마음이 바로 우리를 오늘까지 있게 한 리더십의 본질이다. 오늘은 속도를 경쟁하는 날이 아니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 오륙도와 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모습처럼 변치 않은 우정으로 이 아름다운 길을 함께 완주한 부공동문 모두 승리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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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총동창회, '제4회 전국 동문가족 한마음 등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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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이사장, 부산연탄은행 공동체밥상에 감자탕 후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이사장 김영철)에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감자탕 200그릇을 나눔 했다. 부산시장애인법인연합회후원회장과 부산시체육진흥협의회장등 많은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에 대부로서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영철 이사장은 부산연탄은행에 특히 애정을 가지고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기후원금은 물론 이날처럼 한 번씩 특별식을 공동체밥상에 제공해 주고 있다. 18완당의 메밀소바, 가락국수, 삼계탕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특별식을 엄선해서 대접하고 있다.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 오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도 평생무료이용권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부산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은 특별한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화요일 보훈가족들의 보훈밥상 때 한 번씩 참여한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배우자인 '조현화랑' 대표 조현 여사와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 전·현직 위원들의 단체인 '옥밥언니즈'가 함께 봉사를 펼쳐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줬다. 김영철 이사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장본인들이 여기 계시다. 우리들은 그 감사함을 잊지 말고 어르신들에게 더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에도 9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신다. 그분들에게 평생 무료회원권을 줘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오늘 봉사는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사모님인 조현 여사와 부산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전·현직 위원들이 바쁜 와중에 함께 봉사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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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이사장, 부산연탄은행 공동체밥상에 감자탕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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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 신청 22일 마감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2026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가 오는 5월 22일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재단, 카카오게임즈,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며, 게임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과 사용자 훈련 등을 제공한다. 이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센터장 강인학)는 참여 기관들과 함께 장애인의 디지털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지역을 기존 서울·경기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최대 23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오프라인 게임(PC·모바일·콘솔)을 즐기고 싶은 장애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뿐 아니라 기관 추천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품목은 특수 키보드, 안구·헤드 마우스, 특수 컨트롤러, 스위치 및 자세보조기기 등으로, 이용자의 신체 기능과 게임 환경에 맞춰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일반 게임기기 사용이 어려웠던 장애인도 자신의 신체 기능과 사용 환경에 맞는 보조기기를 활용해 보다 자유롭게 게임과 디지털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이메일 등 온라인 방식과 우편·팩스·내방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사용성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평가 과정에서는 신청자의 신체 기능과 게임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게임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개인의 신체 특성과 사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문화와 여가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접근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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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장애인 게임 보조기기 지원사업 신청 22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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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요양시설 3곳 찾아 ‘감동 공연봉사’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은 지난 5월 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포두면의 힐링요양원과 샬롬복지센터, 고흥읍의 참빛사랑요양원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 77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온누리봉사단은 교육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수년간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 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전통 악기와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흥겨운 장구와 가야금 병창 ▲신나는 줌바댄스와 라인댄스 ▲감미로운 색소폰 및 하모니카 연주 ▲전통의 멋을 살린 판소리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오준헌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공연 및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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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온누리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요양시설 3곳 찾아 ‘감동 공연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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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들, ‘란 12·3’ 이명세 감독과 '헌법 가치' 새긴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학생들과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연출한 이명세 감독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21일 목포평화광장CGV에서 감독과의 대화를 운영하고, 헌법 가치와 민주시민 의식을 주제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에 나선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전남 교육가족 1,000여 명이 ‘란 12·3’ 단체관람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명세 감독이 직접 전남교육청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 ‘란 12·3’에 담긴 시대적 의미와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헌법을 지켜낸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 그리고 전남 의(義) 역사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영상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과의 진로 공감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란 12·3’은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생생한 역사 기록으로 담아내 학생들이 꼭 봐야 할 교육적 영화라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어 이번 만남의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로 모여든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계엄 선포부터 해제 요구안 가결까지의 과정을 기록 영상과 다양한 영화적 연출로 풀어내며, 헌법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긴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들의 민주주의 의식과 헌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자료 제작·보급, 문형배 헌법재판관 토크콘서트, 헌법교육 활성화 위한 관리자 직무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초등학교 헌법교육 자료 개발, 교원 대상 헌법교육 특강, 법무부 연계 ‘찾아가는 헌법교실’도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감독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현대사의 기록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단체 관람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목포평화광장CGV, 여수웅천CGV, 순천신대CGV, 나주CGV, 광양CGV 등 도내 5개 권역 주요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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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성료…“부사관 인력위기, 국가안보 차원의 해법 필요”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가 5월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회장 박경철)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대한민국 국방부,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부사관 인력 확보와 군 조직 내 핵심 간부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을 비롯해 이인구 국방부 인사기획국장, 장철민 준장 육군본부 인사근무복지차장 등 국회와 국방부, 군 정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관계자와 각 군 주임원사를 포함한 현역 부사관 100여 명, 역대 육군주임원사 윤중기, 김채식, 윤홍철 등 예비역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해 현역과 예비역이 한자리에 모인 정책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세미나는 전기석 충남대학교 안보융합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는 박경철 교수이자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장이 ‘부사관 인력위기,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경철 회장은 발표를 통해 우수자원의 군 유입을 위해서는 부사관 직업의 안정성과 전문성, 사회적 인식 제고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사관 인력난은 단순한 모집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군 전투력 유지와 직결되는 구조적 과제라며, 장기복무 유도와 복무 여건 개선, 미래형 인재 확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성 원광대학교 교수와 김영배 육군부사관학교 원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부사관 충원 구조, 복무 만족도 향상, 교육훈련 체계 개선, 직업군인으로서의 자긍심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는 김채식 교수이자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이 ‘부사관 재도약을 위한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채식 부회장은 주임원사가 각급 부대에서 지휘관을 보좌하고 장병과 조직을 연결하는 핵심 리더인 만큼, 주임원사의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가 부사관 제도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임원사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교육과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에는 박홍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진우 연합사단 주임원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리더십 강화, 주임원사 직무 전문성 확대, 각 군 특성에 맞는 정예화 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부사관 인력 위기 해소를 위해 처우 개선, 복무환경 개선, 군 경력의 민간 연계 확대, 사회적 예우 강화, 주임원사 제도의 실질적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역과 예비역, 국회와 국방부, 학계가 함께 논의에 참여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후속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황명선 의원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의 허리이자 장병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끄는 핵심 간부”라며, “우수한 인재가 부사관으로 지원하고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선희 의원도 “부사관 인력 문제는 군 내부의 문제를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방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사관 인력 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부사관 제도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국회와 국방부, 각 군, 현역 및 예비역 부사관 단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부사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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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성료…“부사관 인력위기, 국가안보 차원의 해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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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힘찬 출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부산서 개막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2일(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화합의 가치를 담아 전국적인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개최지 부산 선수단이 힘찬 입장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큰 박수를 받았다. 선수들은 당당한 걸음으로 경기장에 들어서며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냈고, 행사장은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부산광역시 권한대행 김경덕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 부교육감, 선수단 및 시민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1979명과 임원·관계자 2304명 등 총 4283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선수들은 육상·수영·보치아·역도·e스포츠 등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무대”라며, “장애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행사장 외부에서 시민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 패럴림픽’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과 공감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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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힘찬 출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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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 부산시장 후보들에 동천 복원 호소 기자회견 열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이 5월 11일 동천 골든브리지에서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동천이 살면 부산이 산다”며 강력한 복원을 호소했다. 단체는 “부산은 쇠퇴와 재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원도심 공동화, 청년 유출, 산복도로 공동화 등 도시 위기를 지적했다. 백양산에서 서면·문현·북항으로 이어지는 동천을 “부산의 역사와 생명의 물길”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악취·오염·침수·방치의 상징이 된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부산시는 수십 년간 임시방편에만 매달렸다”며 서울 청계천, 싱가포르 강 복원 사례를 들어 “바다만 바라보는 도시에서 내부 물길을 되살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숨쉬는 동천’은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은 재생 전략을 제안했다. 첫째, 동천 복개 철거와 생태복원. 복개 구조물을 제거하고 하수관거를 정비해 햇빛이 비치는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라는 요구다. 해수도수 의존 방식을 넘어 낙동강 담수 공급이나 물재생 플랜트 도입을 검토하고, 시민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을 강조했다. 둘째, 부전천·당감천 등 지천 복원. 북항에서 서부산까지 연결되는 ‘녹색 수변축’을 만들어 동·서부산을 잇는 도시 행복 고속도로를 뚫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낙동강까지 이어지는 ‘부산형 블루 네트워크’ 구축. 동천-가야천-학장천-낙동강을 연결해 북항재개발과 에코델타시티를 아우르는 ‘물의 도시’,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자는 비전이다. 넷째, 기후변화 대응. 홍수위 상승에 대비해 유역 내 신축 건물에 대형 지하저류조 설치를 의무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재원 및 추진 체계 제안재원 마련으로는 국토계획법 제52조 2항을 근거로 동천 유역 공공기여금을 특별회계로 관리하고, 도시재생·생태하천·기후위기 예산을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민·관·학 동천 전담 T/F 구성, 기업 ESG 연대, ‘지역 미래배당 펀드’ 조성도 포함됐다. 단체는 “동천 재생은 선택이 아니라 부산 생존의 문제”라며, “북항과 원도심, 서면·문현을 잇는 황금벨트로 도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 요구를 제시했다. 하나, 동천을 다시 흐르고 숨쉬게 하라. 하나, 부산의 시간을 미래로 흐르게 하라. 하나, 다음 세대에게 살아 있는 도시를 돌려주라. ‘숨쉬는 동천’의 이번 기자회견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미래를 위한 시민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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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숨쉬는 동천', 부산시장 후보들에 동천 복원 호소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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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딤돌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반찬·카네이션 전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 봉사단체인 디딤돌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디딤돌봉사단(회장 권경옥)은 지난 5월 11일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50세트와 ‘카네이션 사탕 꾸러미’를 제작해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딤돌봉사단은 평소에도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역 복지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에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카네이션 꾸러미까지 함께 준비하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담았다. 이날 전달된 반찬과 카네이션 꾸러미는 남구 지역 복지시설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권경옥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딤돌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청 관계자 역시 “매달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디딤돌봉사단의 봉사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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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딤돌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반찬·카네이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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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라졌던 ‘김석준TV 테러’ 경찰 수사 의뢰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 사태와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조직적 신고를 통한 선거 방해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문제 삼은 것이다. 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부산시선관위는 지난 5월 8일 성명불상의 조치 대상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237조 제1항(선거의 자유방해죄)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4월 30일 오전 10시 11분쯤 구독자 2만 2천여 명을 보유한 시민소통 창구인 ‘김석준TV’가 유튜브 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유튜브 측은 ‘명의도용 정책 위반’을 사유로 제시했지만, 김석준캠프 측은 “후보 본인과 공식 관계자가 직접 운영해 온 공식 채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캠프 측은 특정 세력이 대량 신고 시스템을 악용한 ‘악의적 신고 테러’ 가능성을 제기하며 즉각 부산시선관위에 신고했다. 이후 ‘김석준 TV’는 같은 날 밤 11시 18분 정상 복구됐다. 김석준캠프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유력 후보의 공식 소통 채널을 마비시키는 행위는 민주주의와 공정선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배후와 경위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237조는 위계·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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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라졌던 ‘김석준TV 테러’ 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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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하루 40명 극단 선택… 대한민국 자살 공화국 오명 벗어야”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생명운동연대는 5월 11일(월) 최근 고등법원 재판장 사망 사건과 울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에게 자살예방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 등 33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무원스님)는 성명을 통해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국가적 재난”이라며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정책을 지방선거의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발생한 고등법원 재판장 사망 사건과 울산 지역 일가족 사망 사건에 대해 “우리 사회를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뜨린 사건”이라며 “대한민국 사회가 자살의 낭떠러지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한국생명운동연대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22년째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살 시도자는 하루 800명에 달한다며 “사실상 대한민국이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기준 1만 4872명이 스스로 생명을 끊었다며 “저출산 위기 속에서 자살은 가장 심각한 사회적 재난이자 시대적 아픔”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자살예방이 보건복지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 내 자살대책위원회 설치와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높은 자살률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언급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생명운동연대는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에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와 예산 확대 ▲지역 생명존중민관협의회 의무 구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선제적 통합지원체계 구축 ▲주세·복권기금·응급의료기금 활용을 통한 자살예방 재원 확충 등을 촉구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찰·소방·의료계·산업계·종교계·언론계·자살유가족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생명존중민관협의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을 행정기관이 직접 찾아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국생명운동연대는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는 생명을 지키는 선거가 돼야 한다.”라며 “자살예방정책을 지역 최우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실질적인 생명안전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한 가정과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국민 모두가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생명존중사회 조성에 함께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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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운동연대, “하루 40명 극단 선택… 대한민국 자살 공화국 오명 벗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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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 송도해수욕장서 시민과 함께 걷는 평화의 발걸음 - “부산에서 백두까지, 함께 걷는 평화의 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6월 6일(토)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5월 11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3·1동지회와 동행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6월 6일 오후 3시부터 송도해수욕장 중앙분수대에서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남항체육공원을 반환점으로 왕복 약 3km 구간을 함께 걷게 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남북 화합과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평화 염원 메시지 남기기, 페이스페인팅,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3·1동지회 중앙회 윤광운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걷는 이번 행사가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평화 시민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3·1동지회 부산지회 강낙관 지회장은 “부산 시민들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평화와 화합의 큰 울림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송도 바닷길을 함께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민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최 측 이상묵 부산시 서구지회장은 “부산의 아름다운 송도해변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시민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대상은 부산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무료로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 접수 참가비는 5,000원이다. 한편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5월 30일까지다. 문의는 운영위원회(050-6664-1863)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UNpec사회적협동조합,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이 후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화합의 지역 공동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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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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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연대, “자살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촉구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URI-K)는 지난 5월 8일(금) 최근 사회적으로 이어지는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국가적·사회적 실천 강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최근 현직 판사의 사망 사건 등을 언급하며 “자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룩한 선물”이라며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 많은 이웃이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홀로 무너지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특히 한국종교인연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높은 자살률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언급하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와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점에 대해 의미 있는 문제 제기라고 평가했다. 상담 인력 확충과 긴급대응체계 강화 방침에 대해서도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재 정신건강 관리 체계가 사실상 개인에게 맡겨져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우울증과 정신적 위기를 겪는 이웃들이 사회의 그늘 속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자살예방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상담 인력 확충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예산·입법 지원이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와 일선 공무원이 자살 예방 정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도 촉구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들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을 거두고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용기로 바라봐야 한다.”라며 “마음의 아픔도 몸의 질병처럼 함께 돌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종교계 역할 확대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사찰과 교회, 성당, 교당, 향교 등이 단순한 종교 공간을 넘어 위로와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종교 간 협력을 통해 생명 살리기 캠페인과 마음 돌봄 프로그램, 유가족 위로 활동 등을 확대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한 우주를 살리는 일”이라며 “한 생명도 외롭게 떠나보내지 않는 사회,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종교인연대는 지난 1999년 한국 7대 종단을 중심으로 설립된 종교연합기구다. 종교 간 협력과 평화문화 확산, 생명존중 가치 실현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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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연대, “자살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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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사전교육 및 평가 운영 표준화 집체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지난 5월 10일(일) 대한안전연합 본부 강의실에서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운영의 전문성과 표준화를 강화하기 위한 통합 교육 및 시연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본부를 비롯해 서울중앙본부, 경기중앙본부, 충북중앙본부, 대전지역본부, 광주전남빛가람중앙본부와 제11공수특전여단 소속 교육강사 및 평가관 등 총 45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수상구조 전문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의 운영 방향과 교육 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개정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달라지는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의 주요 내용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하고,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는 교육 및 평가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상구조사 자격 세분화에 따른 사전교육 과정과 평가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실제 구조 상황을 가정한 시연 교육에서는 익수자 접근 방법, 구조장비 활용, 응급처치 절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강사와 평가관들은 변화된 평가 기준에 맞춘 지도 방법과 평가 운영 절차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평가의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한안전연합 이현태 이사는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가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는 만큼 교육기관과 평가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통합 교육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기준과 체계로 수상구조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표준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 수상구조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교육 및 평가 운영과 함께 수상안전교육, 재난안전훈련,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전문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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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사전교육 및 평가 운영 표준화 집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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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흥인지문·탑골공원·경복궁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5월 9일 서울 흥인지문, 탑골공원, 경복궁 일대에서 청소년과 성인,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유산지킴이 해설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흥인지문 약 45명, 탑골공원 약 40명, 경복궁 약 30명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현장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환경정화 활동과 외국어 해설활동을 함께 실천하며 문화유산을 배우고 지키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전 10시에 시작 된 흥인지문 게이트 플로깅은 혜화문에서 흥인지문까지 이어지는 한양도성 구간을 따라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양도성의 역사와 도성길의 의미를 배우며 이동했고, 동시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이 관람하는 대상뿐 아니라, 시민이 함께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삶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게이트플로깅 활동에는 두 자녀와 함께 참여한 가족팀, 대학생, 친구와 함께한 50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밝은 표정으로 활동에 참여한 10여 명의 성신여대 법학과 학생회팀을 비롯해,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선종복 대표와 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또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배우자이자,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명예교수인 은영 교수가 참가자들의 안전과 비상 상황 대응을 돕기 위해 현장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탑골공원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설명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엘리트학생복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탑골공원의 역사적 의미와 3·1운동 정신을 배우고, 순라길을 지나 종묘, 창경궁, 창덕궁 일대를 탐방했다. 이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우리 궁궐과 길이 훼손된 역사, 창덕궁과 창경궁이 종묘와 율곡로로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진 이야기, 창경궁이 창경원으로 바뀌었던 아픈 역사 등을 살펴보며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경복궁에서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 해설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은 다년간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를 학습하고, 영어 해설 훈련을 이어온 학생들이다. 이날 학생들은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조선 왕실 문화와 궁궐의 의미를 설명하며 한국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민간 문화외교의 역할을 수행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교실 안에서 배운 역사 지식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외국어로 표현하며 실제 외국인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단순한 문화 체험이나 봉사활동을 넘어, 역사 이해력, 발표력,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 문화적 자긍심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실천형 문화유산교육이기 때문이다.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에 참여한 한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 청소년들이 낯선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도 궁궐과 역사 이야기를 차분히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히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인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지난 20년간 문화유산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세계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단체로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K-Culture English 문화영어, 국가유산교육센터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탑골 공원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진행한 김하연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간사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해하고 이를 외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르게 배우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미래세대 문화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유산 교육과 봉사활동,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 후기] 경복궁 해설을 마친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은 외국인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느낀 보람과 성장 경험을 전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준비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반응과 질문에 맞춰 설명을 이어가며 현장 소통 능력을 키웠다. 337기 서우진 학생은 미국에서 온 관광객에게 해설을 진행했다. 서우진 학생은 “미국에도 백악관과 같은 역사적 건축물이 있지만, 경복궁처럼 큰 규모의 궁궐 구조와 조선 왕실 문화를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설명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셔서 해설하는 보람이 컸다”며, 외국인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330기 김유민 학생은 캐나다에서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진행했다. 김유민 학생은 “해설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이제는 간단한 스몰토크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의 질문에 답변하며 단순히 외운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역사 지식을 상황에 맞게 설명하는 연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40기 박채우 학생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관광객을 해설했다. 박채우 학생은 “처음에는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아 긴장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농담도 나누고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분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쓰는 표현도 알려주셔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338기 김혜원 학생은 이탈리아에서 온 부부에게 경복궁을 안내했다. 김혜원 학생은 “두 분이 각 장소를 꼼꼼히 관람하고 싶어 하셔서 더욱 자세히 설명해 드렸다”며, “고종과 집옥재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객분들이 설명마다 호응해 주셔서 밝은 분위기에서 해설할 수 있었고, 제가 이탈리아 방문 예정이라고 하자 이탈리아의 음식과 커피 문화도 소개해 주셔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의 이러한 경험은 역사 지식, 외국어 능력, 발표력, 현장 대응력, 문화적 자긍심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과정임을 보여준다. 학생들은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문화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고, 세계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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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흥인지문·탑골공원·경복궁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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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 공무원 대상 드론 전문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충청북도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지역 공무원들의 드론산업 이해도 향상과 행정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 비행 실습과 드론 농구 체험, 영상편집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항공안전법 및 드론 관련 법규 △드론 정책 추진 방안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 충청북도 선정 및 추진 사항 공유 △드론 농구를 활용한 비행 실습 △산업용 드론 비행 실습 △AI를 이용한 자료 작성 △드론 영상 편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드론의 원리와 구조, 작동 방법을 이해하고 직접 비행 실습에 참여했으며, 드론 농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드론스포츠의 교육적·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드론 촬영 영상의 편집과 AI 기반 자료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돼 공공행정 분야에서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우현호 회장은 “그동안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 드론실증사업에 한 번도 선정되지 못했으나,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서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분야 사업 추진을 통해 충청북도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충청북도가 드론스포츠의 중심 지자체이자 K-Drone Sports Global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 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 콘텐츠를 기반으로 청소년 교육, 공무원 직무교육, 국제대회 운영,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충북 공무원 대상 교육은 드론스포츠와 공공행정, 미래산업 교육을 연계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1차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에는 2차 교육이 예정돼 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향후 충청북도와 협력해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와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 및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청주대학교 석우체육관에서 2026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 드론스포츠 국제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국토부, 충청북도가 주최가 되고, 항공안전기술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대학교,청주대학교, (주)드론디비젼, (주)스카이봇이 주관하며, 뉴스충북, CAM방송, (주)더프로와이즈, 제이원호텔 등이 후원을 한다. 대회 관련 정보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https://blog.naver.com/drone_sports)를 통해서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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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충북 공무원 대상 드론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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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생활체육문화화센터,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회원 경로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5월 8일 센터 강당에서 ‘2026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회원 경로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어르신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회원증 전달식과 기념품 증정, 축하 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부산시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과 회원들,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오동석 총재, 성덕주 관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행사 의미를 더욱 빛냈다. 김영철 이사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사회의 기반은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사랑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든다는 것은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경험이 쌓여가는 아름다운 과정”이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세대공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과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웃음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우리 지역사회의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한 행사 덕분에 큰 위로와 기쁨을 느꼈다”며, “어버이날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화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건강증진 활동, 세대공감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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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생활체육문화화센터,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회원 경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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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5월 11일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가 오는 5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회장 박경철)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 대한민국 국방부,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가 주관한다. 부사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군 전력의 핵심 축인 부사관 인력 운영과 위상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좌장은 전기석 충남대학교 안보융합학부 교수가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부사관 인력위기,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박경철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회장이 나서며, 부사관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우수 자원 유입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준성 원광대학교 교수와 김영배 육군부사관학교 원사가 참여한다. 두 번째 발제는 ‘부사관 재도약을 위한 주임원사 정예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발제는 김채식 교수, (사)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이 맡으며, 위상 정립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주임원사 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자로는 박홍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와 김진우 연합사단 주임원사가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적 제언을 함께 모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우수 부사관 인력 유입, 장기 복무 여건 개선, 주임원사 제도 정예화 등 군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박경철 회장은 “부사관은 군 전투력 유지와 장병 관리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사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와 제도 개선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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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5월 11일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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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지도사 대상 부산적십자사 안전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5월 7일(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부산지역 청소년수련시설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안전역량 강화교육-응급 처치 일반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 일반과정 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갑작스러운 질병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응급처치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종사자들은 청소년활동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안전지원팀 ☎051-852-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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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지도사 대상 부산적십자사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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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영어학원, 2028 대입 핵심 변화 분석…"서울 주요 15개 대학 전략이 달라진다"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에 위치한 와튼영어학원(대표 이희우)이 2028 대입을 앞두고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핵심 변화를 분석한 학부모 필수 가이드를 5월 7일 발표했다. 2028 대입, 무엇이 달라지를 와튼영어학원이 분석한 2028 대입의 핵심 변화는 6가지로 요약된다. 면접·평가 강화-제시문 기반·융합형 면접 확대와 교과·서류 비중 확대-정성평가 요소 대폭 증가, 그리고 수능최저 변화로 폐지·완화·신설 대학별 정반대 움직임과 정시 구조 변화로 교과 역량 확대·단계별 선발 도입과 점수 체계 다양화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병행 적용, 감점 요소 유지로 영어·한국사 감점 그대로, 영어 1·2등급 마지노선이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을 보면 모두 전형 구조에 변화가 있으나 그 방향은 대학마다 정반대인 경우도 많다. 학생·학부모는 각 대학의 변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중 최상위권 3개 대학의 키(KEY)는 면접 강화와 학종 구조 개편으로 압축된다. 서울대학교(SNU)의 경우 면접 전면 강화로. 면접은 학생부 기반 핵심 역량 평가로 개편(주제발표·문제해결·융합형) 정시는 지역균형 폐지, 수능 60+교과 40으로 단계별 선발 최저는 전 전형 미적용(수능최저 없음) 의대는 교과 역량 20+면접 20 비중 적용 이다. 연세대학교(Yonsei)의 경우 교과추천 신설이다. 교과는 1단계 교과 80+서류 20(등급 70%+성취도 30%) 논술은 수능최저 신설(기존 무최저에서 변경) 최저는 3개합 6 이내(국·수 포함) 학종으 종합전형 구조 통합(단순화)이다. 고려대학교(Korea)는 학종 면접 도입이다. 학종은 1단계 서류 100(5배수) → 2단계 면접 20% 반영 최저는 인문·자연 폐지, 의약계열만 유지 학종은 4개합 9 이내 기준 적용 중복지원은 제한 폐지(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다. 와튼영어학원 이희우 원장은 “2028 대입은 전형 구조 자체가 다르다. 변화의 방향을 알고 미리 대비하는 학생만이 합격할 수 있다”며, “철저한 내신 관리가 모든 평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와튼영어학원은 △내신 강점(학교별 핵심 역량 분석) △탐구·면접 강점(학생부 기반 심층질문 공략 시스템) △수능 강점(수능 구조 분석 및 1등급 전략) △대입 생기부 입시컨설팅(학생별 한눈에 진단·로드맵 파악)의 4대 합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수능 영어 강의 20년 경력의 이희우 원장은 자이스토리 등 다수 영어 교재를 집필했고, 능률교육 자문위원 및 진로진학·생기부·대입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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