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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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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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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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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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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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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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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 창의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 9월 15일 인천 심곡초등학교(교장 송영기)에서 제 1회 ‘심곡창의축제’가 개최되었다. 교사와 학부모들이 자체적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24종류의 다양한 창의 부스 활동과 18종류의 학년별 과학 체험 활동이 선을 보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공기의 비밀을 벗겨보는 과학 완구 체험 활동, 꿈과 희망을 실어 날리는 다빈치 비행기와 에어로켓 날리기,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탱탱볼과 화석표본, 소리의 원리를 알아보는 우주전화기 제작 활동,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보는 투석기 제작 활동, 아이큐를 체크해보는 하노이 탑, 소마큐브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 하였다. 그 중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룬 곳은 ‘입체도형 속의 엉뚱한 비누막’코너이다. 스티로폼과 이쑤시게를 이용하여 만든 입체도형을 비눗물에 담그면 아름다운 무지개 빛 비누막이 나타나는 데 학생들이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 것. 비누막이 형성되는 원리를 듣는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였다. ‘심곡창의축제’에 학부모 교사로 참가한 심곡초등학교 학부모회 어머니 회장(정성미)은 "평소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기 교장은 "올 해 처음으로 실시한 창의축제가 학생들의 과학적 마인드 형성과 호기심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교사와 학부모의 참여를 통한 창의성 교육과 과학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심곡창의축제에서 선보인 독창적인 과학, 창의활동들은 인터넷을 통해 주위 학교에도 소개되어 일선학교의 과학 교육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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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 창의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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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of Classic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음악회
- 인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은 9월 24일(목) 오후 7시에 미추홀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Movie of Classic' 공연을 한다. 공연팀인 '호호클래식' 은 일반적인 클래식 연주가 아니라, 1명의 지휘자와 7명의 연주자가 연주 도중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 퍼포먼스를 하는 팀으로, 2008 서울광장 시민음악회, 강남구청 목요상설무대, 청계천 문화관 공연,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대강당 공연 등에 참여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Movie of Classic' 공연에서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시네마 천국' 중 엔리오 모리꼬네의 '토토의 테마'와 '러브 테마', '러브 스토리' 중 'Theme from Love Story', '오즈의 마법사' 중 Harold Arlen의 'Over the Rainbow' 등 총 15곡의 영화 OST를 들려주고, 영화의 장르별, 작곡가별 테마를 마련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선사할 것이다. 공연관람 신청은 인터넷(www.ilec.go.kr) 및 전화접수(032)899-1513~8)로 가능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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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of Classic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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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규진)은 9월 학생 눈높이 맞춤공연으로 임미희 오페라단의 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을 9월 19일(토) 오후3시 싸리재홀(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 음악의 문화적 특성을 해설과 영상물이 곁들여진 소개와 함께 각 나라의 예술가곡을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요한스트라우스 오페라 박쥐中 아델레의 아리아 나의 후작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中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라보엠 중에서 로돌포가 얼음처럼 차가운 미미의 손에 놀라 따뜻이 감싸고 녹여주며 정열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로돌포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 이역 하늘 밑에 조국 독립의 꿈을 키우던 선구자의 힘찬 기개를 엿 볼 수 있는 곡인 윤해영 작사 조두남 작곡의 선구자,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기에)등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아름다운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학생 무료, 일반 6천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인터넷 예매 가능하며 잔여석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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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떠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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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09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 65교 추가 지정
- 인천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하반기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 65개교를 추가 지정, 발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1일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는 기존 63개 선도학교 이외에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39교, 중학교 21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65개교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총 128개교의 선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이는 전체 학교 수의 28%에 이르는 것으로 2010년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교원평가 제도화의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들의 제도 적응성을 제고하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학교에서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학부모에 의한 자녀의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 동료 교사의 평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010년 2월까지 전문성 함양을 위한 자기능력개발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도학교에는 교원수에 따라 선도학교 운영 및 교원 연수비가 차등 지원되며, 운영 결과는 종합보고서 형태로 정리되어 교원능력개발평가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도운영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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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09 교원능력개발평가 선도학교 65교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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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회 지식행정 Festival' 성황리에 개최!!
- 인천시교육청은 15일,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 등 1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하는 교육행정문화 조성과 지식관리 행정 구현을 위한 가을지식 축제 한마당 '제4회 지식행정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식전행사로 부평공고 ‘늘샘드리’풍물패의 공연과 김낙기 사무관의 ‘창’ 한마당 등이 흥겹게 펼쳐져 인천 교육행정인들의 축제를 빛냈고, 이어 개최된 「지식바자회」, 「지식골든벨 경진대회」, 「기관대항 장기자랑 및 응원전」및「동아리 문화공연」 등도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치러지는 ‘지식골든벨 경진대회’는 학습하는 교육행정문화 조성 및 행정지식 우수 공무원 발굴을 목적으로 교육행정인이 참가하는 지식축제로 교육학일반, 시사․교양지식, 업무지식 등의 영역에서 300여명의 교육행정 공무원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날 입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 및 넷북, PMP 등의 푸짐한 상품과 지식마일리지가 지급되어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지식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나효성(연화중 근무)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교육행정 업무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었고, 공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지식을 습득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자세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식바자회’에서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56편의 지식을 선발해 전시하고,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지식 1편과 우수지식 2편을 최종 선발해 교육감 표창과 자전거 등의 상품을 부상으로 전달하였고, 가장 인기 있는 지식을 대상으로 5명의 지식판매왕도 선발, 시상했다. 김창수 교육지원과장은 ‘매년‘지식행정 페스티벌’을 개최해 인천교육의 지식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고, 활성화된 지식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는 감동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감동 교육행정, 최상 지식관리 교육청’으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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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회 지식행정 Festival'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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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문대 입시로 확대
- 입학사정관제 전문대 입시로 확대 2011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기본사항 발표 현재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1학년도부터 전문대 입시에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대총장)는 전국 145개 전국 전문대학과의 협의를 거쳐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위원장 이충엽 동의과학대총장)가 심의․의결한 ‘2011학년동 전문대학 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발표했다. 각 대학 별 전형일정과 방식 및 모집인원 등 세부시행계획은 오는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1학년도 전문대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대입전형의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고 전문대의 특성에 맞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새로이 도입하기로 했다. 각 대학 별 전형일정과 빙식 및 모집인원 등 세부시행계획은 오는 1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된 기본사항의 전체적인 틀은 2010학년도 입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형 일정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으로 구분하되 추가모집은 별도의 기간을 두지 않고 정시모집 기간 내에 각 대학이 실정에 맞게 자유롭게 실시한다. 수시모집은 2010년 9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정시모집은 2010년 12월 17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이다. 이번 발표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대 입시에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된 기본사항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활성화 및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의 전문대학 특성에 맞는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명문의 규정이 포함됐다. 올해 입시에서는 전문대 중 계명문화대, 영진전문대, 백석문화대 등 3개 대만이 입학사정관제를 자체 실시할 예정이나,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실시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전문대학의 경우 4년제 대학과 달리 정부의 관련 예산지원이 없어 제도 도입에 따른 예산배정을 정부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1학년도부터는 수시 합격자에 대한 예비등록이 금지된다. 일부 대학이 학생 선점을 위해 수시 합격자의 경우 정해진 등록기간 전에 미리 등록을 해야만 합격처리가 되도록 강제하는 폐단이 있었으나 2011학년도부터는 이러한 편법이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또한 이중등록 금지를 위해 수시모집에 합격해 등록 예치금을 납부한 경우에는 이를 정식등록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합격해 등록 예치금을 납부한 학생은 다른 대학의 수시 또는 정시모집에 합격하더라도 등록해서는 안 된다. 아울러 이중등록 금지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각 대학은 입시요강과 지원서에 이중등록 금지에 관한 내용을 반드시 명기하도록 했다. 2011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cce.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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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전문대 입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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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변화”
- 인천 구월중학교(교장 김종현)에서는 9월 9일 ‘학부모 상담의 날’ 행사로 각 교실마다 상담을 하러온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보통은 학기 초에 학부모 총회에 이은 1회의 연례적이고 형식적인 상담으로 끝나기 마련이지만 구월중학교에서는 매달 둘째 주 수요일을 정기적인 학부모 상담의 날로 지정하여 교사와 학부모간의 지속적인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에 오는 학부모들의 부담이 없도록 했다. 학교에서는 상담 실시 일주일 전에 가통신문을 보내고 하루 전에 SMS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학교의 시정을 앞당겨 학부모와 교사와의 충분한 상담시간 확보 등 물리적 환경조성에 힘을 기울여 이제 2년째로 접어든 ‘학부모상담의 날’은 구월중학교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부모상담의 날 정례화로 3월부터 9월 현재까지 6회에 걸쳐 500여명의 학부모들이 상담에 참여하는 등 호응이 뜨겁다. 오늘 상담에 참여한 3학년 학부모 장현옥씨는 "얼마 전 여름방학이 끝나고 나서 2학기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진학에 대한 상담도 하고 싶었는데 문자로 안내를 받고 반갑고, 부담 없는 마음으로 학교를 찾아올 수 있었다"며 "학교 찾아오기가 참 부담스럽고 힘든데 이런 기회가 매달마다 있어서 매우 좋다"고 말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교육의 주체로서 서로가 소통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구월중 학부모 상담의 날은 학교의 문턱을 한껏 낮추고 학부모를 즐거이 맞이하는 학교문화의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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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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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이제는 걱정 없어요
- 인천동암초등학교는(교장 김철수) 9월 9일 1~6학년 46명을 대상으로 ‘Stop, 아토피!’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증상완화를 통해 식습관을 바로잡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이루어 대상 아동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지역복지센터 ‘나눔과 함께’와 ‘인천 여성회’에서 주관하여 북부교육청 연계 사업으로 시행되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의 첫 시간에 학생들은 아토피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에 대해 공부하고, 먹을거리 유해환경 색소실험을 실시하였다. 착색제, 방부제, 발색제, 화학조미료 등의 식품첨가물이 들어가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고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얼마나 유해한지, 탄산음료, 쵸코볼, 한차 등의 색소실험을 통해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비교할 수 있었다. 또한 평소 식생활 점검을 통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매일매일 식생활을 기록해보는 습관을 가지기로 하며 활동 내내 흥미 있게 참여하였다. 아토피 질환이 왜곡된 식습관과 생활환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심해질 수 있음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수업을 마친 한 학생은 “평소에 내가 좋아하고 즐겨먹던 식품들이 이렇게 많은 식품첨가물들이 들어가는지 몰랐다며 앞으로는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것을 잘 먹어야겠다.”고 말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씩 4주 동안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 화학비누와 천연화장품의 차이를 알아보고 아토피에 좋은 한방비누와 로션, 연고, 아토피에 좋은 음식도 만들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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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이제는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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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습부진 제로에 도전한다
- 부광중학교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제2차 부광점프스쿨을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2009학년도에 총 3차에 걸쳐 운영되는 부광점프스쿨은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들 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교과수업(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및 자기주도적 학습시간으로 운영되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차에는 학년 및 수준별 4개 학급이 편성되어 12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실시된 전국단위 학력진단평가 결과 수학과목 기초학력 미도달로 판정되어 1학기 부광점프스쿨에 참여했던 3학년 학생은 “그동안에는 수학시간에는 수업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어서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새로 시작하는 2학기 부광점프스쿨에도 열심히 참여해서 성적을 더 많이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기대에 차 있었다. 최성용 교장(58)은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 2차 부광점프스쿨도 학부모들의 기대와 격려 속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부광점프스쿨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들의 학력이 점차 향상되어 10월과 12월에 시행 예정인 전국단위 학업성취도평가 및 학력평가에서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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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습부진 제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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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상태 교육투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답보상태의 교육투자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 한국교총)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8일 발표한 “2009 OECD 교육지표” 결과를 놓고 정부의 교육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교육지표 결과에는 고등학교 이수율(1위), 고등교육 이수율(2위) 등은 상위권이나,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및 학생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교원 1인당 학생수, 국․공립대(A 유형) 연평균 등록금(2위) 등은 여전히 OECD 국가평균보다 훨씬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은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7.3%)이 OECD 평균(5.8%)보다 높다고 하나, 그 이유가 민간 부담률(2.9%)이 OECD국가(0.8%)보다 훨씬 높아 나타난 수치”라며, “정부부담 비율(4.5%)이 OECD 평균(4.9%)에 현저히 떨어짐을 오히려 더 의미있게 바라봐야 할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전년과 비교해 정부 부담률이 0.2% 상승하였다고 하나, 민간부담률의 변동폭이 없다는 점은 여전히 학부모의 부담이 경감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정부의 공교육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민간부담률을 떨어뜨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총은 “고등교육단계의 공교육비 구성에 있어 우리나라의 민간부담 공교육비 비율이 1.9%로 OECD평균(0.5%)에 비해 약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등록금 산정시 장학금 및 보조금, 학자금 대출을 고려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국․공립대(A 유형) 연평균 등록금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라는 점에서 그 원인 규명과 대책 또한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국교총은 올해 정부가 추진 중인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의 도입 등 지원확대에 따라 어느 정도 등록금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신규 대출제도의 도입시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총은 저연령층의 취학률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3~4세 취학률이 OECD 평균이 71.2%인 반면, 우리나라는 27.3%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며 저출산 문제을 해결하고, 유아교육 공교육화를 위해 만3~5세 의무교육화의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사 1인당 학생수에 대한 부분도 한국교총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교사 1인당 학생수에 대해 “우리나라는 유치원 18.7명, 초등 25.6명, 중학교 20.5명, 고등학교 16.2명으로 OECD 평균(유치원 14.9명, 초등 16.0명, 중학교 13.2명, 고등학교 12.5명)을 여전히 상회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2000년 이후 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정부의 교원증원 등 교육투자의 요인이 아니라,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수 감소에 따른 자연감소일 뿐이며, 수도권 및 대도시 등의 학급당 학생수는 여전히 40명이 넘거나 육박하다는 점에서, 교원충원은 차질없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총은 “OECD 교육지표 결과는 우리나라가 여전히 후진적 교육여건에서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OECD 교육지표상에 나타난 초라한 교육성적표를 받아든 현실을 인식, 교육투자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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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보상태 교육투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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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당하는 교권
- 최근 발생한 ‘여교사 성희롱’ 사건을 놓고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장난이 발단이 된 이번 사건에 대해 교육계 관계자들은 ‘교권이 추락되고 있다’라는 위기의식까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조사한 교권침해사건을 보면 2006년에는 179건, 2007년에는 204건, 2008년에는 249건이며, 2009년 9월 현재까지는 약 200여건이 접수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금년 5월, 교원 628명 대상으로 한 한국교총의 스승의 날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에는 본인 및 동료교사들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 및 사기를 묻는 질문에, 최근 1~2년간 떨어졌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게 나타났으며(55.4%), 교직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진 이유에 대해 ‘학부모․학생에 대한 권위가 상실되어서’라는 응답(66.4%)이 가장 높게 나타나 교권 추락의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의 이러한 사기 저하는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인천의 한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인성에 대해서도 접근하고 싶지만 요즘 일부 학생들은 의욕을 잃을 만큼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며 “가정에서 기본적인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상식에 벗어난 행동에는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작용하고 있다고 일선 학교 교사들은 말하고 있다. 그 중에도 학생들이 가정에서의 가치관 정립을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도 큰 문제라는 지적. 교사들은 “과거의 경우 학생들을 학교에 보내면 그 시간만큼은 선생에게 모든 것을 맡겼지만 지금은 학업 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상황이 이렇다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인성적인 부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가족 내에서의 위계질서 역시 서구화되어가는 것도 교권에 흔들리는 원인이라고 말한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무너지는 학교기강과 추락하는 교권’으로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이는 단지, 교사들의 교육권과 교권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대다수 선량한 학생들의 수업권과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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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당하는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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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유출 “강력 대응해야”
- “시험문제 유출에 대한 책임 반드시 져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원희)는 1일, 지난 해 실시된 학력 진단을 위한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 유출에 현직 교사와 유명입시업체, 학원 등이 대거 연루되었다는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관련자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행정적 책임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문제지 유출 사건을 통해 전국 단위 시험지의 관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경찰 발표가 있었던 만큼, 반복되는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해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비리 사실을 통보받은 관할 교육청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교총은 시험문제 유출과 관련한 체계적인 법령 정비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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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유출 “강력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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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직원 제2사택 준공
- 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 이재영)은 4일 연천교직원 제2사택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가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 박원용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의장 , 조돈창 교육위원, 정헌모 교육위원, 최운용 교육위원, 연천 경찰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식 등으로 진행됐다. 연천교직원 제2사택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가리)은 사업비 총 30억원을 투자하여 연천읍현가리186번지 7,800m2 2,400평의 부지에서 3개동 42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2008년 10월 착공하여 2009년 9월 4일 전곡, 연천, 상리 교직원 사택에 이어 4번째 건립된 사택이다. 지리적 여건상 자가에서 출퇴근이 어려운 위치에 있고 지역유동성이 높지 않은 지역으로 입주할 숙소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므로 신규 및 전입 교직원이 전입해 올 경우 학교장이 숙소를 구해 주고 있는 형편이다. 이번 교직원 2사택 건립으로 연천교육청은 총 163세대의 교직원 사택을 보유(연천사택 50세대, 전곡사택 50세대, 상리사택 21세대, 연천2사택 42세대)여 연천관내 총 교직원의 31.3% (총 520명 중 163명)가 사택 입주가 가능하다. 교직원 제2사택은 넓이가 약 13평형 원룸구성이며, 사택 안에는 교직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비품(씽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등)들이 함께 갖추어져 있어 장거리 출퇴근자 및 신규임용된 교직원들의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재영 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은 “이번 연천교직원 제2사택 준공을 계기로 교직원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교직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몰두하여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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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직원 제2사택 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