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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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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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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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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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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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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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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PCS Marines,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 2연패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팀 PCS Marines가 지난 10월 24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열린 ‘제3회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부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 우승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PCS Marines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부산남자들’을 1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PCS Marines는 지난해 같은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도 우승해 올해 2연패를 달성했다. 학생들은 꾸준한 훈련과 전략 분석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e스포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회 참가를 지원해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e스포츠는 전략적 사고와 협업 능력,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미래 산업 분야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대회 참가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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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PCS Marines,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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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윤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윤성장학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故황윤성 군 어머니의 숭고한 내리사랑을 이어갔다.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는 지난 10월 23일 교내 스마트컨퍼런스룸에서 ‘2026학년도 윤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진주 윤성장학회 이사장과 설립자인 박정자 초대 이사장, 김범수 교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총 24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윤성장학회는 부산해사고 17회 졸업생인 故황윤성 군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황 군은 1999년 졸업 후 케미컬탱커에 승선해 근무하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황 군의 어머니인 박정자 초대 이사장은 아들의 보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를 계기로 윤성장학회는 2000년부터 26년째 부산해사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김범수 부산해사고 교장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오신 뜻이 26년 동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장학회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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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윤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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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시티캅으로부터 교육기부금 전달받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29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주)시티캅으로부터 교육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시티캅 정현돈 대표, 정권영 부회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 생활에 모범적이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중·고등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1인당 50만 원, 고등학생 1인당 100만 원이다. ㈜시티캅은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202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기부금 1억 5천만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뜻깊은 교육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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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시티캅으로부터 교육기부금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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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빛학교, 열악한 환경 벗어나 새 보금자리서 희망의 문 열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솔빛학교(교장 김을집)가 오랜 기간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고, 지난 10월 28일 오전 개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특수학교 전·현직 교장, 지역 시·구의원,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산솔빛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이전 개교는 단순히 학교 건물을 옮기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학생들은 주변 공장의 소음과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 등으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왔다.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어려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감격은 남달랐다. 오랫동안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걱정해 온 학부모들은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지켜보며 기쁨과 안도의 눈물을 흘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축하 인사를 통해 "부산솔빛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을집 교장은 "학교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힘을 모으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학교 이전을 위해 애써온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의 특성과 개별적인 요구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교식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것은 학부모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었다. 부산솔빛학교의 개교를 축하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은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 역시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공연은 새로운 학교에서 펼쳐질 희망찬 미래를 상징하는 뜻깊은 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존중하는 교육과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의 환경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학교 공간은 단순히 수업을 진행하는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의 꿈을 발견하는 삶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부산솔빛학교의 새 출발은 그동안 열악한 교육환경을 걱정해 온 학부모들에게는 안도와 희망을,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의미한다. 학교 이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각자의 능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나가기를 바라는 교육공동체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문을 연 부산솔빛학교가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을 실현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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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솔빛학교, 열악한 환경 벗어나 새 보금자리서 희망의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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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고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서 최고 성적 거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윤강)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20개 종목, 196명의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6개 등 모두 3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체고는 부산에서 개최한 대회를 제외하고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8천 점 대 점수를 획득했고, 부산시 고등부 전체 메달 61개 중 63%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금메달 획득 종목은 육상(높이뛰기, 해머던지기), 양궁(여, 리커브 70m), 사격(권총), 조정(여, 더블스컬), 세팍타크로(여), 에어로빅(남, 단체), 수영(접영 100m, 평형 100m)으로, 그동안의 빛나는 노력을 증명하였다. 이와 더불어 럭비, 펜싱(남, 플러레) 단체, 양궁(여) 개인 및 단체, 육상(창던지기, 원반던지기), 역도에서 은메달을, 체조(남, 단체), 탁구(남, 단체)등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조정 종목에서 금 1개, 동 4개를 수확해, 부산체고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기여했다. 부산체고 윤강 교장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와 지도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교육청과 체육회의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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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체고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서 최고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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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대만 IVY고등학교와 전공 연계 국제교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10월 22일 대만 아이비고등학교(IVY High School) 학생과 교사 방문단을 초청해 전공 연계 공동 수업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9월 두 학교가 체결한 글로벌 인재 양성 업무협약에 따른 상호 교류의 하나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문화를 공유하고 디자인,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e스포츠 등 전공 연계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텀블러 홀더와 키캡을 직접 제작하는 디자인 수업에 참여했다. 이어 AI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와 드론 촬영, 경기 중계 제작 등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과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활용 분야를 살펴봤다. 또한, 학교 소개와 문화공연, 선물 교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전공 분야의 경험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와 전공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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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대만 IVY고등학교와 전공 연계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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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새결유치원, 완전통합교육 실천 사례 나눠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장애·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부산 최초의 통합유치원인 부산 강서구 새결유치원(원장 박혜란)이 지난 10월 23일 부산지역 공립유치원과 특수학교 유치부 교원, 교육전문직 등 11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여는 날 ‘안녕, 새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결유치원이 개원 이후 운영해 온 완전통합교육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교육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통합유치원 운영 성과 공유 ▲분임별 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교육환경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 성과 공유에서는 일반교사와 유아특수교사가 함께 유치원 운영 현황과 협력교수 방법, 통합교육을 통한 유아와 교사의 변화 등을 소개했다. 이어 분임별로 협력교수, 교육과정 설계, 연령별 수업, 교직원 통합 운영 등을 주제로 현장 사례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실과 공용공간을 둘러보며 모든 유아의 참여를 지원하는 통합교육 환경도 살펴봤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 한 명 한 명을 위해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통합교육을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혜란 새결유치원장은 “‘안녕, 새결’이 통합교육을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일상의 교육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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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새결유치원, 완전통합교육 실천 사례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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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 작품세계 조명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다음달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앤 카슨과 그녀들을 만나다’ 강연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을 중심으로 캐나다 현대문학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앤 카슨은 고전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보여온 시인이자 번역가, 고전학자다. 대표작으로 그리스 신화 속 게리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빨강의 자서전』이 있다. 강연에서는 앤 카슨과 함께 마거릿 애트우드,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등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세계도 살펴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강연이 앤 카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문학과 세계문학을 폭넓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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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 작품세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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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2026 취업진로주간 취업박람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지난 10월 21일 교내 강당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취업진로주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꿈을 향한 시작, 내일(my Job)을 만드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업별 체험·상담 부스에서는 채용 설명회, 현장 면접, 직무 상담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만나 채용 정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로봇·IT 관련 기업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소형 로봇 시연과 기술 제품을 선보여 학생들이 전공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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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2026 취업진로주간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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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역사와 문화가 있는 가을 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부산교육역사관 배움터와 야외에서 ‘제3회 역사와 문화가 있는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1부에서는 전통연희단 ‘잽이’가 감천문화마을 입구에서 부산교육역사관까지 이어지는 길놀이로 콘서트의 문을 연다. 신명 나는 풍물 장단과 함께 관객들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스텝스톤’이 바이올린·비올라·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에 해금을 더한 퓨전 앙상블을 선보인다. ‘오페라의 유령’, ‘인생의 회전목마’, ‘행복을 주는 사람’, ‘ABBA BEST’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9곡을 들려준다. 최은주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음악의 감동을 전하고, 부산교육역사관을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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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역사와 문화가 있는 가을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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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예비 고등학생 위한 고교학점제 워크북 발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7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워크북’을 개발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의 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을 지원한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워크북은 고교학점제와 진로 디자인 총 2개 장으로 구성,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 안내와 함께 고등학교 생활·학습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진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적성에 맞는 계열을 살펴보고 고등학교 선택 과목을 탐색·설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관내 전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워크북을 배포해, 자기개발 시기의 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을 차질 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의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북을 통해 학생들이 중학교 단계부터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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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예비 고등학생 위한 고교학점제 워크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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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가을 독서 수확’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성소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가을 독서문화행사 ‘가을 독서 수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의 ‘수확’을 독서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책을 통한 소통과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행사인 ‘한 줄 수확’과 ‘책 열매 따기’, 도서 전시인 ‘가을 독서 한상’으로 구성한다. ‘한 줄 수확’은 올해 읽은 책에서 마음에 남은 문장을 적어 이용자들이 함께 ‘문장 나무’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열매 따기’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하며, 참가자가 열매 속 독서 미션에 맞는 책을 찾아 대출하면 선착순으로 간식 꾸러미를 증정한다. ‘가을 독서 한상’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도서를 한 상 차림처럼 구성한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하면 된다. 성소연 관장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 속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평소 접하지 않았던 다양한 책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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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가을 독서 수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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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정보교육 교재 6종 개발 착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2028학년도 일선 학교 보급을 목표로 ‘부산형 초등 정보교육 교재’ 6종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2022 개정 초등 정보교육 교재 개발위원 출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교재 개발위원 10명이 참석해 초등 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재 개발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디지털·정보교육 확대와 미래 사회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질의 수업 지원자료와 교육감 인정도서를 보급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기기 활용을 넘어 학생들의 디지털 윤리 태도와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용 교재는 학년별 1종씩 총 6종으로 개발한다. ▲초 1~2학년 대상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지원자료 2종 ▲초 3~6학년 대상 학교 자율시간에 활용할 교육감 인정도서 4종 등이다. 정보(AI·SW) 교육, 디지털 시민 교육,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정보 윤리 교육, 디지털 자기조절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학년별 수준과 시수에 맞게 균형있게 편성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전문성과 집필 경험이 풍부한 부산지역 교원들을 대상으로 개발위원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명을 개발위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특히 유치원·초등·중학교 교원이 모두 참여해 학교급 간 정보교육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확보했다. 개발위원들은 앞으로 기존 교과서 분석과 차시 편성을 시작으로 단원별 원고 집필에 들어간다. 이후 전문가 감수와 인정도서 심의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2028학년도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맞춤형 교재가 보급되면 디지털·정보교육의 법정 필수 시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현장 교사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나아가 체계적이고 촘촘한 연계성을 갖춘 정보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형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늘의 학생들을 어제의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우리는 그들의 내일을 빼앗는 것이다”라는 존 듀이의 말을 인용하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첨단 기술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진정한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부산교육을 굳건히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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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정보교육 교재 6종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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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 열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21일 오후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교장 김태순)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공간과 EBS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에서는 주례여고, 브니엘고, 브니엘여고, 반송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 등 총 4곳에서 지난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운영한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EBS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습코디네이터가 학생들의 학습계획 수립과 학습 관리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시교육청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학습 기회 제공을 통한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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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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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인 근로자 직종전환 기회 마련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직종전환 계획을 세우고 추진에 들어갔다.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가 새로운 직종에 도전하고 직업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교육공무직원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을 추진한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은 부산교육청의 장애인 고용 사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동행실무사가 다른 직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직종전환은 장애인 근로자가 그동안 쌓아 온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종에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경로를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직종 전환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력 1년 이상의 동행실무사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 중 희망자에 대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중으로 환경실무사 5명, 교육실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3명 등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0명은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직종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직종전환은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으로 연결된다. 동행실무사의 경우 기존 주 20시간 근무에서 주 40시간으로 변경되어 임금상승 효과와 함께, 새로운 직무 수행으로 직업적 성장의 기회도 얻는다. 장애인 근로자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직종전환 후 2개월간 해당 직종의 기존 근로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무적응 지원’ 기간을 운영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적응을 돕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종전환 외에도 지난 13일 공고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채용에서도 장애인 구분모집을 추가했다. ‘성장사다리 직종전환’이 기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확장을 지원하는 제도라면, 장애인 구분모집은 신규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기존 근로자의 경력 개발과 신규 장애인 채용을 함께 추진해 장애인 고용 경로를 다각화했다는 평가다. 김석준 교육감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는 것과 함께 장애인 근로자가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교육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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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인 근로자 직종전환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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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장금그룹으로부터 발전기금·장학금 5천만원 전달받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는 지난 10월 20일 교내 스마트컨퍼런스룸에서 장금그룹(흥아해운·흥아마린)과 ‘산학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과 발전기금은 미래 해운산업을 이끌 예비 해기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된 3학년 6명을 비롯해 2학년 10명, 1학년 10명 등 재학생 26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장금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부산해사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범수 부산해사고 교장은 “장금그룹의 꾸준한 지원이 학생들이 해기사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우리나라 해운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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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장금그룹으로부터 발전기금·장학금 5천만원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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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초, 아침을 깨우는 ‘건강체력교실’ 운영… 활기찬 학교생활 시작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는 지난 10월 20일,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 시간을 활용한 ‘건강체력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몸과 마음을 깨워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체력 향상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체력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다양한 운동을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고르게 기르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운동의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특히, 아침 신체활동은 학생들이 하루 일과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고 수업에 활기차게 참여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작은 성취감을 경험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있다. 건강체력교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운동을 통해 얻은 작은 성취감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현 교장은 “건강한 몸과 마음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침 건강체력교실이 학생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건강체력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과 긍정적인 마음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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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초, 아침을 깨우는 ‘건강체력교실’ 운영… 활기찬 학교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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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 학습지원대상학생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지난 10월 15일 초·중등 희망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문해력 지도 전략과 사례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해력 지도 전략과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문해력 연구팀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등을 역임한 광주교육대학교 이경남 교수가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도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문해력의 기초와 한글 해득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독해로 연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보정 지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온윤주 원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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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 학습지원대상학생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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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 부산 IB 교육 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16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초·중·고 교원과 학부모 등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부산 IB 교육 포럼-우리가 IB를 하는 이유’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입식교육에서 벗어나 개념이해, 비판적 사고, 토론 및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에 두는 미래지향적 교육체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해 IB 교육을 통한 수업·평가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해 부산교육의 발전 방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교육과 혁신 연구소」 이혜정 소장의 ‘미래교육 패러다임: 왜 IB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 부산 IB 월드스쿨의 학교급별 운영 사례 발표와 현장 교원들이 참여한 패널 토크를 통해 IB 교육의 실천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초·중·고 및 해외 IB 교육 사례를 다룬 분과 강좌를 통해 IB를 통한 수업·평가 혁신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체 참가자 270명 중 204명이 IB 학교가 아닌 일반학교 교원 및 학부모로,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적극적인 질의와 의견 교환을 통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반학교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IB 학교의 우수한 실천 사례와 성과를 일반학교로 확산하여 수업·평가 혁신을 촉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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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 부산 IB 교육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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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이 가을, 다시 만나는 고전 인문학 직무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6회에 걸쳐 연수원 대강당에서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720여 명을 대상으로 ‘이 가을, 다시 만나는 고전 인문학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깊이 있는 인문학 직무연수에 대한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했다. ‘고전,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주제로 고전문학 속 인물과 삶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의 삶과 교육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헤세의 「데미안」, 카프카의 「변신」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각 작품을 처음 만나는 특강과 약 3주 뒤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해, 앞선 강의에서 제기된 질문을 바탕으로 작품을 다시 읽고 생각을 나누며 읽기의 즐거움과 사유의 깊이를 더한다. 개강일인 22일에는 서양고전학자인 김헌 서울대학교 교수가 ‘호메로스에 묻다: 오디세우스, 귀환을 꿈꾸는 자!’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29일에는 정여울 작가가 ‘헤세에 묻다: 데미안, 나는 누구인가?’, 11월 5일에는 최윤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카프카에 묻다: 변신, 낯선 나를 만난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는 작품별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과정별 연관 도서의 사전 독서를 권장하고, 독서와 토론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연수에서 얻은 문학적 통찰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교수·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 허남조 원장은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 인간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깊은 질문을 품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고전 속 인물의 여정을 따라가며 새로운 시선과 통찰을 얻는 의미있는 시간이 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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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수원, ‘이 가을, 다시 만나는 고전 인문학 직무연수’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