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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부산시민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와 부산지역 고등학교, 총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5월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공연단체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공연과 독서 연계 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악 5중주 앙상블 공연(K-컬쳐 스테이지)를 비롯해 독서권장 뮤지컬(미녀와 야수), 샌드아트 공연(아낌없이 주는 나무), 과학마술 공연(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등 학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높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민도서관은 도서 전담인력 미배치 학교 2교를 우선 지원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시민도서관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리고 풍부한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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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학년 전체 NVIDIA DLI 자격증 취득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과 AI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2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박 10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글로벌 SW·AI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 학생 전원이 글로벌 AI 교육 프로그램인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학교(San José State University, SJSU)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AI 및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실습 교육을 받고, 프로젝트 수행과 역량 평가를 거쳐 NVIDIA DLI 공식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실리콘밸리 현지의 글로벌 선도 기관들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도 구축한다. 먼저 산호세주립대 연구재단(SJSU Research Foundation)과 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SJSU AI + 해커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해커톤에서 학생들은 산호세주립대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애자일(Agile) 방법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일정 중 방문 예정인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패들렛(Padlet)과도 기술 문화 공유 및 교육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실리콘밸리 기업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후 패들렛 임직원들과의 화상 Q&A, 온라인 멘토링, 특강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김성율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미국 실리콘밸리 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SW·AI 개발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교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SW·AI 개발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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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동래구·사상구·영도구·중구·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유유마켓(YOUTH+UNIVERSITY+MARKET)’팀이 교육부주관 「2026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 기획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틈만나면, 창업 in Busan.’을 주제로 청소년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해 보는 지역 연계형 창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6개 센터는 지역 학교, 부산여자대학교RISE사업과 연계해 부산여자대학교, 청년창업가와 협력해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아이디어 구체화, 시제품 제작, 홍보·판매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 창업동아리 대학생들과 선 후배 멘토링을 운영하고, 분야별 청년창업가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 창업동아리에서는 영도 이야기를 담은 카페 창업, 반려동물 NFC 기술, 유기동물 인식개선 제품, 부산 특색 베이커리, 친환경 장바구니, 청소년 아로마테라피 등 지역성과 생활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창업 주제를 다룬다. 이후 ‘청소년 창업의 날’과 청소년창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시제품을 판매, 홍보, 전시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해 보는 창업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청소년의 도전정신, 자기주도성, 협업 역량, 지역사회 이해를 함께 기르는 부산형 창업체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나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의 6개 진로센터가 힘을 모아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창업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살아 있는 진로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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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부산해사고, 팬오션으로부터 장학금·교육용 모델쉽 기증받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영도구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는 지난 5월 8일 교내에서 (주)팬오션으로부터 받은 장학금 400만 원과 모델쉽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팬오션의 관리사인 (주)포스에스엠 김동균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오션은 학업 성적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 4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항해과 2명과 기관과 2명으로 선발됐다. 또한, 팬오션은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운항 선박을 재현한 교육용 탱커선 모델쉽 1개를 부산해사고에 기증했다. 기증된 모델쉽은 학생들이 선박 구조와 항해 시스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은 “팬오션과 같은 해운 선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증받은 모델쉽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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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해운대교육지원청, 초·중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해운대 관내 체육 전문 실내 시설을 이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스포츠 놀이교실을 희망하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5월에서 11월까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해다정 실내스포츠 놀이교실’은 다목적 실내 전문 체육관 하이리페움 아이스포츠파크에서 클라이밍, 로프코스, 집코스터, 드랍슬라이드 등의 어트랙션 체험(19학급)과 농구, 스쿼시, 테니스, 골프, 풋살 등의 스포츠 체험(22학급)을 한다. 참여학교에는 체험활동비와 버스가 지원되며 안전요원과 스포츠 종목별 전문 지도자가 배치돼 내실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사업 중 두번째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올해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개축 대상 학교와 강당이 없는 학교를 우선 선정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으로 체육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정신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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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5월 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35교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대상으로‘2026년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위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역량을 강화해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신규 학부모위원의 필수 참여를 통해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이해 ▲급식소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급식 분야 청렴 정책 안내 등을 포함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학부모의 참여와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이 학교급식의 든든한 협력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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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교육청, 교원 정부포상·표창 전수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5월 12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스승의 날 및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교원 정부포상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표창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 격려를 통해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한 것이다. 수상자는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 12명, 장관표창 153명, 교육감표창 180명, 시장표창 2명,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 교육감표창 9명 등 모두 356명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수식에 참석한 수상자 대표 47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창의적 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선생님들의 값진 공로를 기리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스승의 노력과 열정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선생님들이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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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교육청, 학생 지역 역사 교류 사업 첫걸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오는 5월 14일 부산, 울산, 경남의 중학생 88명이 ‘피란수도 부산을 함께 걷다 –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의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부산교육청이 울산교육청과 경남교육청과 더불어 지난해 10월 31일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학생 지역 역사 교류는 UN기념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피란민들의 애환이 담긴 소막마을, 영도다리 등을 둘러보고 피란수도의 핵심 시설로 사용됐던 임시수도기념관 및 석당박물관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의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은 물론이고, 주변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사전 캠프를 열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배경지식을 익혔다. 실제 탐방에서도 각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하나의 모둠을 구성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를 통해 부산, 울산, 경남의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 지역 역사 교류의 첫걸음을 내딛는 부산, 울산, 경남의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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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부산중앙도서관,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부산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부산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부산의 전통과 예술, 대중문화에 담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오! 부산’ 공동집필자인 심상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부산의 전통문화와 예술, 대중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6월 11일에는 ‘명타고 복타고 재수왕기 타고’를 주제로 부산 민락동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져 온 풍어축제를 중심으로 바닷가 마을 공동체의 신명과 생명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6월 18일에는 ‘채찍으로 팔방을 휘두르며’를 주제로 동래야류와 수영야류를 중심으로 한 탈춤의 미학과 전통예술적 가치를 집중 조명한다. 6월 25일에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를 주제로 부산을 배경으로 활동한 문학인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영화 ‘친구’, ‘해운대’, ‘변호인’ 등을 통해 지역이 지닌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의미를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7월 2일에는 ‘대지를 가르는 부산의 신명’을 주제로 대중가요 속 부산 문화의 힘을 조명하며, 대표적인 작사·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성과 대중문화의 연결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3일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부산의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통합적 문화 이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부산 문화의 뿌리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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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시선으로 북구의 미래를 제안하다!”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강임)은 지난 5월 9일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참여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제안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북구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는 ▲교통·이동 분야 ▲여가·놀이 분야 ▲진로·성장 분야 총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필요를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교통·이동 분야에서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인도와 차도의 명확한 구분 ▲등·하교 시간대 청소년 교통비 할인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여가·놀이 분야에서는 ▲청소년 전용공간 설치 ▲청소년 문화바우처 시행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진로·성장 분야에서는 ▲지역 기반 실질적이고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 제공 ▲주말 청소년 여가시간 확보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의견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활동성화를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정책제안 활동,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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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소통·공감 토크’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부산교육 정책 및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희망교사(교당 1명)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장과의 소통·공감 토크’를 운영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내 초등교사와 교육지원청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는 처음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직접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위의 교사들이 참여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 과정과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요구사항을 면밀히 살펴, 초등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마련하고, 교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교사들과 부산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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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시민도서관, 소설가와 함께하는 ‘짧은 소설 쓰기’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소설가와 함께 짧은 소설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설가인 이정임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경험을 소설로 형상화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독자’와 ‘작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작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직접 쓴 글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대면 합평 과정을 거쳐 짧은 소설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성취감을 느끼고, 창작 주체로서의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iminlib)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동적인 독자를 넘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창작의 즐거움과 함께 인문학적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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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동래교육지원청, 동래고 교사개축공사 완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추진한 동래고등학교 교사개축공사를 지난 4월말 완료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동래고 교사동은 1964년 준공 후 62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내진성능 부족, 미래형 교육 교육환경 미반영 등으로 학생 안전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축공사는 총 4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1,217.05㎡ 규모로 완성됐다. 개축된 교사동은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학습환경으로, 장애인편의시설을 법적 기준 이상으로 적용하여 무장애 교육환경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학생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다양한 수업 환경을 제공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에 적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동래고등학교 교사개축공사로 미래인재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동창회 및 지역사회 연계에 부합하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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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생태감성 '윤산에코탐험대'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금정청소년수련관 체험형 프로그램 '2026년 윤산에 코탐험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사회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월 8일 밝혔다. 숲 생태 탐방, 자연물 공예, 생태놀이, 공동체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 국가 인증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윤산을 걸으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웠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워갔다. 참가자들은 “자연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 “책에서 보던 걸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며 밝은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웃음소리와 함께 자연을 배우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노는 경험이 귀중했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윤산에코탐험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스스로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정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상상T움프로그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금정구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전인적인 청소년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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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구포도서관, ‘봄바람 타고 열린 통일의 길!’ 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은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5월 넷째 주)을 맞아 오는 27일 도서관 온라인학습실에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통일교육 특강 ‘봄바람 타고 열린 통일의 길’을 운영한다고 5월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오태겸 통일교육위원이 맡아 진행하며 ▲북한의 과거와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실상 ▲국민 안보의식의 필요성과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미래사회 준비 등을 주제로 통일에 대한 이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gupolib/main.do)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51-330-6351)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통일교육 특강이 지역주민들이 변화하는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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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스와이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5월 9일 SW·AI교육거점센터(북구 덕천동)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이 함께 즐기는 ‘2026년 상반기 스와이(SWAI)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친화력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25년 센터 개관 이후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더욱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부산 시민들을 맞이한다. ▲원격제어 로봇 팔 조작 체험 ▲AI 웹툰·캐릭터 스티커 만들기 등 교육실 프로그램 8종 ▲AR·VR 등 실감형 콘텐츠 체험존 ▲e스포츠 챌린지 매치(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결승전 ▲과학 마술 공연 등이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의 집약체인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로봇은 방문객과 한국어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첨단 로봇 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 및 자세한 내용은 SWAII교육거점센터 홈페이지(https://home.pen.go.kr/swai/main.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SW·AI 교육의 대중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SW·AI교육거점센터가 부산 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서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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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부산교육연수원, ‘초등 에듀마켓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5월 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교육연수원, 현장연수지 등지에서 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에듀마켓 직무연수 1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직생애단계별 수요와 관심 분야를 반영한 자기주도설계형 연수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 에듀마켓 직무연수’는 교원들이 스스로 연수 과정을 선택하고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학급경영 등 총 48개 과목 가운데 최소 6시간에서 최대 15시간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해 자신만의 맞춤형 연수 과정을 구성할 수 있다. 개강일에는 한양대학교 이상욱 교수의 ‘AI 시대, 교사는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할까요?’ 특강을 시작으로, 황보름 문학가의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한국도시생태연구소 박병권 소장의 ‘자연 속 지혜와 인간의 삶: 우리 숲 동물과 식물이야기’ 등 다양한 인문·미래교육 특강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기·실습 중심 연수도 마련했다. ‘디지털ON, 마음ON: 디지털 네이티브를 위한 다정한 사회정서교육’, ‘교실에서 활용하는 AI 에듀테크 꿀팁 모아보기’ 등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과정과 함께 ‘K-문화 체험: 자개달항아리액자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형 연수도 운영한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교직생애단계에 필요한 전문성 신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과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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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해운대교육지원청,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미래세대의 해양생태 감수성을 깨우고 해양보호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프로젝트’는 해양 생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해양 생태계 및 보호에 대한 해양생태 수업이며 초등 35학급, 717명이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한 해운대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해양 생태계의 가치와 해양오염 및 기후 위기의 심각성 등에 대해 학습한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해양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바다 지킴이 실천 약속과 인증서 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보호 역량을 다진다. 아울러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을 뒷받침하고자 해양 전문 강사와 협업하여 ‘해다정 해양생태 지킴이 포스트잇’을 특별 제작·배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해운대 바다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능동적인 해양 생태 지킴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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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관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인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유초등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Wee센터 전문가, 교육·장애인 복지 전문가, 성교육 전문가, 학부모위원, 중부·영도·서부·사하경찰서 소속 경찰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 보호 안전망을 구축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더봄학생’을 중점 지원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담당교사와 학생 지원 상황을 공유하고, 인권침해 예방 방안, 학생별 맞춤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방안 등을 함께 협의한다. 특히 지난 4월 현장 지원에 이어 오는 7일에는 관내 중학교를 방문해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장애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외부 자원을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기 현장 지원을 받은 학교 관계자는 “인권지원단과 학생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면서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받은 점도 학생 지원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학생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보호막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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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학교법인 정선학원, 27년만에 정상화 이룬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은 지난 4월 27일 열린 교육부 제240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학교법인 정선학원 정상화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5월 1일 밝혔다. 이로써 정선학원은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정선학원은 지난 1999년 교육청 특별감사 결과, 학교 이전 과정에서 교육청 허가 없는 차입금 발생과 시정명령 미이행으로 임원취임승인이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오랜 기간 임시이사 체제와 정이사 체제를 반복하며 현재까지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의 걸림돌이었던 부채 해결을 위해 설립자 측 및 교육부, 학교법인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사분위로부터 ‘선결부채 변제’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이끌어냈다. 이어 올해 3월 사분위는 현금 상환 대신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부동산 현물 납부 방안을 의결했고, 이에 설립자 측은 지난달 3일 선결부채 변제를 위한 부동산 소유권을 정선학원으로 이전 등기 완료함으로써 정상화 조건을 이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행 계획서와 채무 변제 확약서 등을 바탕으로, 지난달 15일 사분위에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자 16명을 추천했으며, 27일 사분위는 7명의 정이사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선임되는 정이사는 교육, 회계, 법조 및 학교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학교법인의 건학이념 계승은 물론, 자산 처분을 통한 부채 변제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학원의 정이사 체제 전환은 교육청의 후속 정이사 선임 절차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후에도 법인이 자산 처분 및 부채 해결 등의 이행 계획을 성실히 수행하는 지를 정기적으로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정선학원 정상화는 설립자 측, 교육청, 교육부, 학교법인 등 관련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의회, 학부모, 지역사회가 다 함께 뜻을 모아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우리 교육청은 정선학원이 조속히 안정화돼 오롯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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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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