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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R 우승팀' 휴온스, 3R 정상도 넘본다…선두 경쟁팀 하림 꺾고 단독 선두 등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김세연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3라운드 정상도 넘보고 있다. 우승 경쟁팀인 하림을 꺾고 선두에 등극했다. 9월 14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5일차에서 휴온스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휴온스는 4승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하림과 하이원리조트(이상 4승1패, 승점 11)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2라운드에서 라운드 전승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휴온스는 3라운드 첫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1:4로 패배한 바 있다. 하지만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4:2로 승리한 뒤 브레이커스, 하나카드에 이어 하림까지 잡아내며 4연승을 기록, 3라운드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경기 초반 휴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최성원이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에 11:7(9이닝)로 승리한 데 이어, 2세트에도 서한솔-최지민이 5:8로 뒤지던 10이닝에 4점을 합작해 9:8(10이닝)로 박정현-김상아를 제치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휴온스는 3세트에 강동궁이 김영원에 12:15(13이닝)로 패배했지만, 4세트에 모랄레스-김예은이 임완섭-정보윤을 9:5(10이닝)로 잡아내며 승리까지 한 세트만 남겼다. 5세트에 최성원이 김준태에 4:11(6이닝)로 패배했지만, 6세트 김세연이 박정현을 상대로 8:8 상황에서 시도한 뱅크샷이 성공하며 극적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선 총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가 총 3회 발생했는데, 퍼펙트큐를 기록한 팀들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는데, 1세트에 다비드 마르티네스-김임권이 1이닝에 한 큐에 11점을 모두 성공시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조건휘를 11:0으로 잡아냈다. 이후 나머지 3개 세트도 승리해 경기를 마쳤다. NH농협카드도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으로 승리, 1세트에 마민껌-다오반리(베트남)가 2이닝에 에디 레펀스(벨기에)-륏피 체네트(벨기에)를 상대로 퍼펙트큐를 성공시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를 상대로 1세트에 강민구-엄상필이 퍼펙트큐를 만들어내며 세트스코어 4:3 승리를 이끌었다. 에스와이는 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3라운드 첫 승을 뒤늦게 신고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모리 유스케(일본)가 5세트 오성욱을 11:9(10이닝)로, 6세트엔 한지은이 김다희를 9:6(13이닝)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쳤다. 대회 6일차인 15일에는 오후 12시 하나카드-브레이커스 경기가, 오후 3시에는 하림-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휴온스-에스와이,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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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현장포토] 하림 정보윤, 경기전 워밍업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하림의 정보윤 선수가 경기전 연습 테이블에서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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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장가연,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로 진행된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장가연이 신중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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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휴온스, 하나카드 꺾고 3연승 질주…PBA 팀리그 3R 상위권 경쟁 ‘혼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최성원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휴온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상위권 경쟁이 요동치고 있다. 9월 13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서 휴온스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휴온스는 3승1패(승점 9)로 하나카드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득실률에서 1.857을 기록한 휴온스가 하나카드(1.500)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휴온스가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강동궁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상대로 6:10으로 뒤졌지만, 하나카드가 5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휴온스는 득점을 쌓으며 11:10(10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도 서한솔-최지민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9:6(9이닝)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휴온스의 기세는 멈출 지를 몰랐다. 3세트엔 최성원이 초클루를 상대로 3이닝에 터트린 하이런 11점을 앞세워 15:7(3이닝)로 승리했고, 4세트마저 모랄레스-김예은이 신정주-한슬기를 9:5(6이닝)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패배해 10연승이 끊긴 휴온스는 다시 3연승을 질주하며 3라운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반면 하나카드는 3연승을 질주하다 휴온스에 일격을 맞으며 3라운드 첫 패배를 겪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도 나란히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구축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으로 신승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하이원리조트는 5세트와 6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7세트로 향했지만, 임성균이 오성욱을 11:4(4이닝)로 제압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하림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5세트에 김준태가 강민구를 11:8(4이닝)로 제압했지만, 6세트에 박정현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에 1:9(6이닝)로 패배했다. 7세트에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이 엄상필을 상대로 접전 끝에 11:7(9이닝)로 따내며 팀의 연승을 지켜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은 4승0패(승점 11), 세트득실률 2.667로 모두 동률을 기록했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하이원리조트가 1.293로 1위로 올라섰다. 하림은 1.283으로 2위로 내려갔다. 다만 두 팀의 격차는 1푼에 불과해 언제든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가 김임권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둬 2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라운해태는 5위(2승2패, 승점 6)에, NH농협카드는 6위(2승2패, 승점 5)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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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현장포토] NH농협카드 정수빈, "속상해~"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NH농협카드의 정수빈이 생각한 대로 득점이 되지 않자 속상해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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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 "제가 이겼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두 번째 경기 6세트 여자단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가 하림의 박정현에게 9:1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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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현장포토]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최봄이, "우리가 이겼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혜미(왼쪽), 최봄이 선수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최봄이조가 NH농협카드의 김보미·정수빈조에게 9:8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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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3
  • 하이원리조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쨰 경기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대 브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가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브레이커스의 몬테스·오성욱조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퍼스·체네트조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11:2의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강지은조가 브레이커스의 히다·임경진조에게 9:8로 승리했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체네트가 브레이커스의 이승진에게 15:8로 승리했다.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강지은조가 브레이커스의 이상용·김다희조에게 9:6으로 승리했다. 4세트까지 하이원리조트가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며 승부가 기우는 듯 했으나 5셏트 남자단식 경기에서 브레이커스의 몬테스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펀스에게 11:7로 승리, 6세트 여자단식 경기에서 브레이커스의 김다희가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에게 9:8로 역전승하며 세트스코어는 3:3이 됐다. 마지막 7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의 임성균이 브레이커스의 오성욱에게 11:4로 승리하며 하이원리조트가 최종 세트 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8일까지 열린다. 레펀스 선수 강지은 선수 임성균 선수 체네트 선수 이미래 선수 김다희 선수 몬테스 선수 오성욱 선수 이상용 선수 이승진 선수 히다 선수 임경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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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3
  • 하림,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째 경기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하림 대 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에서 하림이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사파타조가 하림의 응우옌·쩐득민조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11:0으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하림의 박정현·김상아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장가연조를 맞아 9:4로 승리했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사파타가 하림의 김영원에게 15:12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갔다.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하림의 임완섭·정보윤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과 접전을 벌인 끝에 9:8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맞췄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하림의 김준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에게 11:8로 승리하며 하림이 세트스코어 3:2로 다시 앞서 나갔지만 6세트 여자 단식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이 컨디션 난조를 보인 하림의 박정현에게 9:1의 큰 점수차로 이기며 3:3의 균형추를 맞췄다.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7세트 경기에서 하림의 응우옌이 우리금융캐피탈의 엄상필에게 11:7로 승리하며 하림이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원 선수 박정현 선수 응우옌 선수 임완섭 선수 정보윤 선수 김민영 선수 사파타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 엄상필 선수 이상대 선수 장가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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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3
  • 프로당구 산체스·조재호·정수빈·최혜미, 포항실내체육관서 팬사인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당구 선수 산체스·조재호·정수빈·최혜미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날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고, 우리금융캐피탈과 NH농협카드의 팀경기가 종료된 직후 사인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100명 이상의 수많은 당구팬들이 몰려 사인을 받고, 사진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체스 선수 조재호 선수 최혜미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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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3
  • 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첫 경기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4일차 첫번째로 진행된 NH농협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에서 NH농협카드가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NH농협카드의 조재호·오태준조가 웰컴저축은행의 다니엘 산체스·조건휘조에게 11:6으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최봄이조가 NH농협카드의 김보미·정수빈조에게 9:8로 승리했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각팀 에이스의 대결로 웰컴저축은행의 세미 사이그너가 NH농협카드의 조재호에게 접전끝에 15:13으로 승리했다.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NH농협카드의 마민껌·김민아조가 웰컴저축은행의 다니엘 산체스·용현지조에게 9:7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맞췄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웰컴저축의 조건휘가 NH농협카드의 마민껌과 서로 점수를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끝에 조건휘가 11:10으로 승리했다. 6세트 여자단식 경기는 NH농협카드의 김보미가 웰컴저축은행의 용현지에 9:5로 승리하며 7세트 마지막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마지막 7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NH농협카드의 다오 반니가 웰컴저축은행의 김종원에게 11: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4:3으로 NH농협카드가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재호 선수 다오 반니 선수 마민껌 선수 오태준 선수 김민아 선수 김보미 선수 정수빈 선수 김종원 선수 다니엘 산체스 선수 세미 사이그너 선수 조건휘 선수 최봄이 선수 최혜미 선수 용현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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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3
  • 대한스쿼시연맹, ‘2026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 11월 21일 청주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스쿼시연맹(회장 박세준, 이하 연맹)은 오는 11월 21일(토)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6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하 스쿼시 청스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온 연맹은 올해로 대회 개최 6회째를 맞이하며 사업수행단체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쿼시 청스한은 학생 선수 1명과 일반 학생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신개념 스포츠 대회로, 매년 새로운 운영 및 경기 방식을 도입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부문(U-12, U-15, U-18)에 더해 초등 저학년을 위한 ‘U-9 부문’을 신설해 총 4개 부문으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한국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U-9 부문 신설은 조기 유망주 발굴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 방식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기존의 △서브 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경기 △드롭 타깃 경기와 더불어 △릴레이 보스트 경기를 추가 도입해 박진감을 더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스쿼시 청스한의 대표 프로그램인 ‘VR 스쿼시 체험’과 다양한 가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올인원 스포츠(All In One Sports)’ 등 가상 스포츠 체험존을 비롯해, 자신의 미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AI 포토 부스’와 3분 만에 내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캐리커처 체험’ 등 다채로운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연맹의 ESG 경영 실천과 참가 청소년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친환경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 마음의 안정을 돕는 ‘재생종이 걱정인형 만들기’, 참가 기념품을 활용한 ‘에코백 꾸미기’ 등 의미 있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은 “스쿼시 청스한에서 진행되는 경기 방식은 모두 실제 스쿼시 경기에서 쓰이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고안된 것이라며, 일반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기면서 스쿼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신설된 U-9 부문에 많은 유소년들과 일반 학생들이 참여해 종목의 매력을 느끼고 숨은 유망주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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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광명, 화성 다음은 포항!" PBA, 10일 포항서 팀리그 3라운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왼쪽), 강지은 선수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가 오는 10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PBA는 이번 시즌 팀리그를 지자체들과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7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1라운드를, 8월에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2라운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선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3번째 팀을 가린다. 1라운드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이 우승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얻어냈으며, 2라운드에선 라운드 전승으로 우승한 휴온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라운드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휴온스는 PBA 팀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에도 도전한다. PBA 팀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은 NH농협카드가 2023-24시즌에 기록한 14연승이다. 휴온스의 캡틴 최성원은 2라운드 우승 직후 “팀이 10연승 중인데 이왕이면 최다 연승 기록을 한 번 깨보고 싶다. NH농협카드의 14연승을 넘어 15연승을 해보겠다. 지금 상태로는 질 것 같지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통의 강호’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등은 3라운드에서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팀리그 최초의 2회 우승팀 하나카드는 2라운드에선 5위(4승5패·승점 14)에 그쳤다. 2라운드 8위 웰컴저축은행(3승 6패·승점 12), 9위 NH농협카드(3승6패·승점 11)은 하위권을 넘어 상위권 입성에 나선다. 팀리그 포항시 투어는 10일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1시에는 크라운해태-하림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하이원리조트-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에스와이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휴온스-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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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프로당구 스타들, 예능에서 만난다” PBA, 해담미디어와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해담미디어 강현미 대표이사(왼쪽), PBA 장상진 부총재(사진=PBA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PBA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지난 9월 1일 PBA가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해담미디어(대표이사 강현미)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와 해담미디어 강현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담미디어는 지상파 및 종편 프로그램 제작과 공공 R&D 홍보영상, 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종합 콘텐츠 커머스 노하우를 쌓아온 미디어 서비스 기업이다.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시사교양, 다큐,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BA와 해담미디어는 프로당구 선수를 활용한 예능 및 시사 패널 출연, 브랜디드·라이브커머스 제작, 공공기관 캠페인 및 스폰서십 콘텐츠 확장, 채널·AI 라이브 등 프로당구의 IP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 직후 곧장 파일럿 콘텐츠를 기획해 2026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PBA의 IP와 해담미디어가 쌓아온 경험이 더해져 경기장 밖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면서, “선수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 번째 샷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현미 대표 역시 “한국형 스포츠 IP 코스 위에 새로운 신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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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6년의 기다림, 드디어 해냈다"…휴온스, PBA 팀리그 창단 첫 라운드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팀(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휴온스가 창단 6시즌 만에 팀리그 라운드 첫 우승을 차지했다. 8월 19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8일차에서 휴온스가 NH농협카드르 세트스코어 4:3으로 꺾었다. 휴온스는 승점 20(8승)을 기록하며 하나카드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극적인 우승이었다. 휴온스는 경기 초반 NH농협카드에 주도권을 뺏겼다. 1세트 강동궁-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가 조재호-마민껌(베트남)에 7:11로 패배했다. 2세트 김예은-서한솔이 김보미-정수빈을 상대로 9:5(6이닝)로 이기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3세트와 4세트를 연달아 패배하며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렸다. 불리한 상황에서 흐름을 바꾼건 ‘헐크’ 강동궁이었다. 강동궁은 5세트 마민껌을 상대로 3이닝 만에 11:6으로 승리하며 한 세트를 따라갔다. 6세트엔 김세연이 김민아를 상대로 9:5(5이닝)로 이기며 기어코 경기를 7세트로 끌고 갔다. 운명의 7세트서 응오딘나이(베트남)가 다오반리(베트남)를 11:7(6이닝)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냈다. 2021-22시즌 창단한 휴온스는 한 차례도 포스트시즌에 올라서지 못하면서 매 시즌 하위권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최하위에 그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드래프트에서 강동궁을 비롯해 응오, 김예은, 서한솔을 영입하며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특히 강동궁과 최성원의 ‘최강 조합’이 결성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1라운드에 리더 최성원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으나 6위(5승4패·승점 13)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봤고, 2라운드에 최성원이 복귀를 하면서 팀이 완전체가 됐다. 2라운드에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 휴온스는 드디어 순위표 가장 위로 올랐다. 휴온스는 이번 시즌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도 확정했다. 휴온스는 2021-22시즌 2라운드에 1위를 기록한 바 있지만, 당시는 라운드 우승 제도가 없었다. 라운드 우승을 확정한 휴온스는 2라운드 최종전에서 하나카드를 상대로 대기록에 나선다.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상대로 승리할 시, 2023-24시즌 3라운드에서 전승을 차지한 NH농협카드에 이어 2번째로 라운드 전승팀이 된다. 동시에 10연승을 달성하게 돼 NH농협카드, SK렌터카에 이어 팀리그 역대 3번째 10연승 달성하는 팀으로 올라선다. 한편, 휴온스의 뒤를 바짝 쫓은 2위 크라운해태(6승2패·승점 16)는 이날 하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지만,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하나카드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으며,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를 4:2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스와이도 4:1로 우리금융캐피탈을 돌려세웠다. 대회 최종일인 20일에는 오후 12시 웰컴저축은행-하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하나카드-휴온스, 에스와이-NH농협카드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에는 브레이커스-하이원리조트,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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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0
  • 빙상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빙상 종목의 미래를 이끌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계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하계 합동훈련에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3개 종목에서 총 21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태릉선수촌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과 기량 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후보 선수 27명이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소년대표 선수 24명이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꿈나무대표 선수 32명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훈련에 참여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종목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 29명이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청소년대표 선수 28명이 6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훈련을 실시했다. 꿈나무대표 선수 21명도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훈련을 진행하며 하계 합동훈련 일정을 마쳤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꿈나무대표 선수 22명이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국가대표 후보 선수 19명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차 훈련을 마쳤으며,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차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대표 선수 14명도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합동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각 종목의 유망 선수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 간 상호 교류와 선의의 경쟁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수들은 빙상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소화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대표 선수들이 대한민국 빙상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육성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도 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꿈나무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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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잘하고 올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5일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가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풀 라운드(Pool C) 2차전 경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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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5
  • [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패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5일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등번호 1번)·김정아(등번호 2번)조가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풀 라운드(Pool C) 2차전 경기에 출전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일본 대표 Oto·Take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1세트 경기에서 점수를 주고받으며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선전했으나, 일본에게 14:21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경기에서는 공격력이 살아난 일본에게 계속 밀리며 6:21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어제에 이은 패배로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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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5
  • [포토] 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4일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등번호 1번)·김정아(등번호 2번)조가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풀 라운드 경기(Pool C) 1차전에 출전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필리핀 대표 Rondina·Pons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1세트 경기에서 점수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치다 경기 중반부터 필리핀의 공격에 밀리며 12:21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경기에서는 불안정한 리시브, 공격 실패로 득점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필리핀의 강력한 공격으로 끌려가다 7:21로 패했다. 신지은·김정아조는 8월 15일 오전에 일본의 Oto•Take조와 풀 라운드 2차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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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팀리그 1R 1·2위' 우리금융캐피탈-하림, 2라운드 첫 경기서 나란히 승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승리 후 하이파이브하는 하림 선수들(사진=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과 준우승팀 하림이 나란히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12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하나카드를 4:0으로 꺾었다. 하림도 브레이커스를 4:0으로 꺾고 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라운드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뽐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에서 강민구-엄상필이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신정주를 상대로 1:3으로 뒤지던 5이닝에 하이런 10점을 합작해 11: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6:4로 앞서다 10이닝에 동점을 헌납했지만, 11이닝에 3끝내기 3점을 만들어내며 9:6으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3세트에도 한 방에 경기를 끝냈다.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6:8로 뒤지던 7이닝에 2점을 올려 9:8로 역전했지만, 우리금융캐피탈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7이닝에 하이런 7점으로 15:9로 승리, 세트스코어 3:0을 만들었다. 4세트엔 이상대-김민영이 초클루-한슬기를 상대로 접전 끝에 9:7(7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준우승팀 하림도 브레이커스에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1세트 ‘베트남 듀오’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 이승진-오성욱을 상대로 11:9(8이닝)로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2세트엔 박정현-김상아가 히다 오리에(일본)-임경진을 9:3(7이닝)으로 잡아내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하림은 3세트엔 ‘신성’ 김영원이 오성욱을 15:9(9이닝)로, 4세트엔 임완섭-정보윤이 이승진-임경진을 상대로 9:0(3이닝) 완승을 거둬 경기를 마쳤다. 브레이커스는 9연패 수렁에 빠지며 지난 시즌 크라운해태가 기록한 팀리그 최다 연패(9연패) 타이 기록을 썼다. 이날 함께 열린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가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치고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가 5세트에 11:3(9이닝)로 마민껌(베트남)을 꺾은 데 이어, 6세트에도 강지은이 김민아를 9:6(10이닝)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 김임권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4:3으로 잡아냈다. 휴온스도 4:3으로 웰컴저축은행을 꺾었다. 대회 2일차인 13일에는 오후 12시 우리금융캐피탈-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에스와이-웰컴저축은행, 하림-하이원리조트 경기가 연이어 펼쳐진다. 오후 6시에는 크라운해태-NH농협카드, 오후 9시에는 하나카드-브레이커스 경기가 어이진다. 우리금융캐피탈 스롱피아비(왼쪽), 장가연 선수(사진=PBA 프로당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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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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