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장영달 前국회의원 참석해 강력한 지지와 전라북도의 발전을 기원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5월 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명인회전북연합회(회장 김상휘 행정학박사)는 많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질서 있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개소식을 이끌어 갔다. 또한 전북의 정치에 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장열달 前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영달 前국회의원은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지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연설문에서 "현재 전라북도의 어수선한 선거 분위기 속에서 전주시가 중심을 잡아줄 것을 당부하며, 후보와 지지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전주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5가지 핵심 포인트 주요 내용으로는, 첫 번째는 전주시장 선거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현재 전라북도 선거 분위기가 다소 혼란스럽다고 진단한다. 이럴 때일수록 전라북도의 중심인 전주시에서 안정감 있고 무게감 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도 전체가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전주시장 선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두 번째는 지지자들에게 당부하는 3대 원칙으로는 “지지자 한 명 한 명이 곧 '조지훈 후보'라는 마음가짐으로 선거 운동에 임할 것”을 권고하며,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제시했다. '겸손'(시작부터 끝까지 시민 앞에 낮은 자세를 유지할 것), '친절'(만나는 모든 시민을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대할 것), '사명감'(엉클어진 선거 분위기를 바로잡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세 번째는 '정신'과 '실익'을 모두 챙기는 서비스 행정구현으로 “정치를 일종의 '최고급 서비스업'으로 규정한다. 단순히 친절한 것을 넘어, 전주의 1,300년 역사와 혼을 행정에 녹여내어 전주를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네 번째는 경제 및 도시 발전 비전 제시로 “전주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새만금 배후 도시 건설(새만금에 오는 국내외 인적 자원들이 먹고, 자고, 즐기는 문화적 거점 역할을 전주가 수행해야 함), 글로벌 컨벤션 도시 구현(경주처럼 APEC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현대적인 구조와 역량을 갖춘 도시로 성장)”이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는 전주의 자존심 회복(과거 6대 도시의 영광)으로 과거 전주가 대한민국 6대 도시였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정체된 위상을 다시 드높여 '전라도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만들 적임자가 조지훈 후보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북과 전주의 도약을 위해 역사적 자부심과 현대적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돋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