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청소년 ‘생생직업체험’ 운영 현장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청소년이 관심 있는 직업 분야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생생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12월 첫째 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업 현장을 방문해 4시간 동안 실제 업무를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체험 분야는 농업, 미술, 음악, 공방, 공연, 반려견 교육, 카페, 원예 등이며 해당 분야의 유성구 진로 체험처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 중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체험은 ▲직업 소개 ▲현장 직무 체험 ▲체험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는 근로계약서(체험용)를 작성하고 활동에 따른 강화물을 제공받아 간접적인 취업 경험도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내 학교·기관에 소속된 만 13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중학생은 만 12세 가능)이다. 체험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에게 여행자보험이 적용되며 보험료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일정은 무료로 제공되나, 교통비와 식비가 발생하는 경우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042-862-0153)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