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2(수)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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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 인증받았다고 8월 11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등을 주기적으로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0년 1주기, 2023년 2주기 재지정에 이어 올해 평가인증까지 획득하면서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지난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산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사업 추진의 효과성 ▲다양한 방식의 사업 홍보 및 성과관리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 운영 ▲평생교육 참여자의 지역사회 활동 연계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취·창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학습환경을 확대하고, 단순 교육 참여에 그치지 않고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 활동과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지난 13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남구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와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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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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