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섬진강 물길 따라, 가족 수(水)포츠 교실」 큰 호응 속 마무리
섬진강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루, 온 가족이 함께 웃고 도전하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9월 중순부터 한 달간 섬진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섬진강 물길 따라, 가족 수(水)포츠 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한 수상체험과 암벽등반, 섬진강 주변 생태체험, 반려동물 체험, 드론 조종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 학생은 “가족과 함께 물에서 직접 활동하니 평소보다 더 즐거웠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체험을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은 배움의 즐거움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