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5(목)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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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3일 함성행복배움터(구 용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및 인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거점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폭력 예방 및 스마트기기 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은 교실·버스·트럭의 3개 체험 장소를 회차별 3개 조로 순환하며 체험에 참여했고, 인솔교사가 이동과 체험 전 과정에서 학생을 지도했다. 또한 학생의 장애 특성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공유하여 참여하기 어려운 체험은 운영기관과 협의하여 대체 활동을 제공하는 등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이번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다지고, 학교의 사전·사후 지도와 연계된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관형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다채로운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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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거점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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