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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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올댓스케이트2019


'피겨 여왕' 김연아(30)가 2024년 강원도 동계유스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는 9월 3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동계유스올림픽 조직위 창립총회를 열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을 위원장으로, 최윤희 문체부 2차관·최문순 강원도지사·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강원도는 지난 1월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24년 동계유스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을 보존하고 있는 강원도는 IOC 위원 82명 중 79표(반대 2표·기권 1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강원도는 아시아 최초의 동계유스올림픽 개최지가 됐다.

 

김연아는 박희진 대한스키협회 이사, 쇼트트랙의 고기현, 아이스하키의 조수지, 바이애슬론의 추경미(이상 전직 선수)와 함께 체육계 인사로 집행위원에 위촉됐다. 집행위원은 손열음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포함한 체육계 이외의 인사를 포함해 모두 14명이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후 6년간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를 개최해왔으며, 선수 지원활동, 각종 광고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24년 동계유스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집행위원이 된 김연아 위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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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2024 동계유스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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