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역 단위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캠프’가 광주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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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는 21일 학교 학생회관 2층 사회봉사단 사무실에서 (사)광주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캠프지기를 비롯해 광주대 윤홍상 사회봉사단장, 광주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 반정환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수여식과 현판제막 등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된 거점 소규모 센터로, 10명의 캠프지기가 배치돼 자원봉사 수요 및 욕구 조사, 홍보 및 모집, 상담,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재학생의 특기와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며 실천 운동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광주대는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마스크 목걸이 줄 제작 및 지원, 나눔&희망 김치 행사, 헌혈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윤홍상 광주대 호심사회봉사단장은 “자원봉사캠프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자체,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들에게 주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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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학생 참여 ‘자원봉사캠프’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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