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관내 살레시오여고(교장 남민영) 환경동아리 ‘내가 바로 그레타 툰베리’와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감량 및 배출시간 준수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살레시오 캠패인.jpg

 

이번 캠페인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살레시오여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동구 자원순환해설사로부터 사전교육까지 받으며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앞서 동구는 살레시오여고 인근 지역을 자원순환마을로 지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살레시오여고 환경동아리가 앞장서 학교 주변 식당 및 원룸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에 나섰다.

 

캠페인에 참여한 박조윤(2학년) 학생은 “앞으로 환경에 더 관심을 갖고 나부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 주변부터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이렇게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너무 기특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앞장서 ‘자원이 순환되는 깨끗한 동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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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먼저!” 환경지킴이 나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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