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3(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내 대표 음식특화거리인 완도전복거리가 2020년 전국 우수 외식거리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농식품부 주관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는 등 외식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제3회 전국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완도 전복거리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외식거리는 거리 경쟁력, 우수 식재료 사용, 서비스 및 환경・위생관리 분야에 대한 서류 평가, 발표 평가, 고객 만족도 및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올해는 지자체의 270개 음식특화거리 중 지역 예선을 통과한 6개 지구가 경합하였으며 최종 3개소(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가 선정됐다.

 

특히 완도 전복거리는 지역 특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전복 단품 요리, 전복 소스 등 특화 메뉴 개발, 지역 축제 개최 시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전복 요리 시식행사 운영, 음식점 객실・주방환경과 거리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직자가 업소를 매주 1회 이상 방문하여 방역수칙을 점검하는 1업소 1담당제를 운영한 코로나19 생활방역 추진 사례가 큰 호평을 받았다.

  
완도 전복거리는 인근 수산물시장에서 신선하고 값싼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고 주변에는 완도타워, 장보고유적지, 명사십리 해변 등 관광지가 산재하여 외식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완도 전복거리 명소화 사업을 통해 음식점 시설 개선 및 서비스·위생 컨설팅,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및 모범음식점 지정 등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완도 전복거리는 신선하고 값싼 식재료 공급과 주변 에 관광지가 많고 상인들의 인심이 가장 큰 장점이며,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활동은 물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국 최고의 외식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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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거리’ 2020 전국 우수 외식거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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