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5(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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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 소강당에서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광주 동구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동구는 올해 자치단체 생산성평가에 자율 응모한 전국 170개 시·군·구 가운데 최고 점수인 810.65점(1,000점 만점)을 받았다.

 

구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취업자 증가율 12.32%를 기록해 전국 평균 3.59%를 크게 웃돌았다. 또 관내에 설치한 사회복지관과 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도 지역주민 1만 명당 9.84개를 차지해 전국 평균 4.79개를 상회했다.

 

이와 함께 이날 전국 생산성 우수사례 중 ‘역량 있는 시민공동체’ 분야에서 2위를 차지한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도 민·관 거버넌스 모범으로 손꼽혀 표창을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동구가 지자체 역량은 물론 주민 삶의 질 영역을 통틀어 전국에서 살기 좋은 지자체로 널리 인정받게 됐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코로나 일상시대를 맞아 선제적인 대응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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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2020 지자체 생산성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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