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6(토)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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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정기애)은 1월 21일(목)부터 2월 21일(일)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영어권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북셰어(Bookshare) 온라인도서관’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셰어 온라인도서관(https://www.bookshare.org)은 일반 인쇄물을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미국 비영리 단체 베네테크(Benetech)가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관이다.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전 주제에 걸쳐 영어권 자료를 음성도서, 점자도서, 큰글자도서 등으로 지원하며, 95만여 종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650여 명의 시각장애인을 지원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의 보편적 정보 접근권 향상 및 독서활동 지원 서비스이므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베스트셀러, 어린이·청소년 자료들도 탑재되어 있어 영어권 자료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s://www.nld.go.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 전용전화(1644-6044)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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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시각장애인 영어자료 무료 이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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