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5(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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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팬들이 다가오는 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16일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제이홉의 팬 계정인 ‘홉온더월드’와 ‘최애돌 제이홉 커뮤니티’가 제이홉의 이름으로 극세사 이불 55채(27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19년 백미 128포(1,280㎏), 2020년 보건용 마스크(KF94) 1640매에 이어 3년째다.

 

기탁을 진행한 제이홉 팬들은 “평소 좋은 음악과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제이홉의 뜻에 함께하고자 올해도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광주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온정을 나눠준 제이홉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탁 받은 이불은 취약계층 등 돌봄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북구 출신인 제이홉은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팝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발표되면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모두에서 후보로 오르는 기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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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팬들, 광주 북구에 3년째 후원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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