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예림 선수(수리고)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되는 2021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마지막날인 14일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해인 선수(세화여고)
유영 선수(수리고)
임은수 선수(신현고)
윤아선 선수(광동중)
어제 쇼트프로그램 1위 김예림(수리고), 2위 이해인(세화여고), 3위 유영(수리고), 4위 임은수(신현고), 5위 윤아선(광동중)의 오늘 경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자 국가대표 선발은 지난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점수와 이번 대회 점수 합산으로 총 8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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