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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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회장 조규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청소년들의 국제사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YMCA만의 세계적 네트워킹을 활용한 ‘제1회 서울YMCA–홍콩중화YMCA 청소년 국제교류 요리대전’을 지난 5월 22일(토)부터 8월21일(토)까지 약 4개월간 양국 문화 및 역사 이해하기, 교류예절 및 안전교육, 한국-홍콩 비대면 교류, 비대면 요리대회, 시상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19)의 영향으로 서로가 만날 수는 없지만, 비대면 활동으로 양국 청소년들이 음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각 국의 대표 요리를 선정했는데, 한국요리로는 불고기, 홍콩요리로는 탕수육을 선정했다. 그리고 한국과 홍콩의 청소년들이 하나의 원팀으로 혼성팀을 구성해 퓨전 떡볶이, 김밥 등을 함께 소통하며 퓨전요리를 만들었다. 
 
(윤이나,22 참가자): “모니터 화면을 넘어 홍콩 친구들과 소통하며, 가상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수빈,15 참가자): “함께할 수 있는 즐거움과 팀원들과의 소통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YMCA와 홍콩중화YMCA는 청소년 국제교류 요리대전을 통해 서로의 국가가 지니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되었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1년 청소년 국제교류 요리대전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지원으로 4단계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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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홍콩중화 YMCA, 비대면 청소년 요리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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