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제15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수상작으로 ‘슬기로운 사서교사 생활 : 필(必)환경생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등 최종 8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슬기로운 사서교사 생활 : 필(必)환경생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만덕중학교), ▲우수상은 ‘MZ세대를 위한 대학도서관 메타버스 서비스 사례’(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와 ‘QR Code를 포함한 청구기호 라벨 개발과 장서 관리 업무 혁신 사례 : 5mm의 혁신’(한림성심대학교 한빛도서관), ▲장려상은 ‘언택트 시대에 도서관 살아남기 : 군포시도서관 주제특화와 온라인 서비스’ 등 5편이며, 총 8편의 수상작 중 7편의 현장사례와 아이디어 1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1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 원, 장려상 5편에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 및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한다. 
 
이번 수상작들은 “비대면 상황에서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담고 있는 사례가 많아 타 도서관에 쉽게 적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상작 ‘슬기로운 사서교사 생활 : 필(必)환경생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는 ‘학교의 심장’인 학교도서관에서 사서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을 고안하고 교과교사와 함께 협력 수업을 진행한 사례이다. 기획, 추진, 만족도 점검 및 개선까지 전 과정에 걸쳐 훌륭히 운영된 것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전국 도서관에 배포함으로써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매년 전국의 사서와 도서관 및 문화기관 종사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목)부터 8월 13일(금)까지 현장사례 부문 26편, 아이디어 부문 6편 등 총 32편이 접수되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을 통해 1차 서류 심사로 12편, 2차 대면심사로 최종 8편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도서관 소개>도서관 소식>공지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0월 중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 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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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제15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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