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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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7대 종교가 9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각 종교들이 네 번에 걸쳐 지지선언을 하였으나 7개의 종교가 한자리에 모여 선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5차 종교인 지지선언은 여의도에서 이뤄졌다. 이날 참여한 7대 종교는 기독교, 불교, 민족종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7대 종교를 대표해 총 13명의 종교지도자가 참석했으며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서병열 사무총장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 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이자 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 회장인 전병금 목사.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이자 세계법왕일붕문도중앙회 부회장 그리고 대약사사 주지를 맡고 있는 명안스님 현 성균관 부관장 이자 유교신문사 대표 이상호 등 각 종교계를 대표할 이들이 참가했다. 그 외에도 안민석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이 행사에 참석해 종교인에 대한 격려를 요청했다. 

 

지지선언문에는 “안정적이며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국가 지도자의 출현이 절실합니다”라며 나라의 정치가 진영적 갈등을 겪고 있고 코로나19로 국민들도 혼란을 겪고 있는 시대에 안정적이며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국가지도자의 출현을 요구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의 ‘소통적 언어’를 언급했다. 이재명 후보는 회피용 추상적 언어가 아닌 신뢰의 언어, 실행력의 언어, 현장의 언어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에 우리는 더욱더 신뢰를 보낸다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부동산 문제 해결, 청년실업과 출생률 저하 문제, OECD 수준의 노동인권보장, 보편적 복지수준의 향상, 사법·언론·검찰개혁, 기후변화 대응 등 절체절명의 시대적 과제들을 그 특유의 소통과 추진력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우리가 추구했던 민주와 평화의 세상, 공정과 혁신의 사회, 남북 화해와 협력에 대한 염원은 바로 이재명 후보의 염원입니다.”라며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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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7개 종교 통합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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