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시민과 전문가의 문화 향유와 창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ACC는 조직 통합에 따라 기존 교육과정을 ‘ACC 문화교육’으로 개편했다.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ACC 배움인’과 문화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ACC 전문인’ 과정으로 나눠 이달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4월 직군탐색 및 콘텐츠 발굴·실행 과정 설명회와 ‘ACC 인문강좌’를 시작으로 5월 ‘ACC TEEN’ 프로그램, 오는 6월엔 ‘ACC 아시아문화예술체험’ 등을 개설해 운영한다.

 

‘ACC 배움인’ 과정은 체험 중심의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아시아의 음식·환경·예술문화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마련했다. ACC 인문강좌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교육도 도입한다. ACC가 선보이는 공연과 전시 등의 이해를 돕는 ‘ACC 테마강좌’를 새로 개설한다.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ACC TEEN 문화예술교육’도 기후위기와 평화를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ACC 전문인’ 과정은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이다. 직군탐색, 콘텐츠·실행, 예술인 역량강화 등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전시분야 기술 전문가(전시테크니션), 디지털 기록물관리 전문가(디지털아키비스트), 음향 기술 전문가(사운드엔지니어), 융복합 문화기획자 등 4개 분야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가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움인, 전문인 과정을 보완하기 위한 기본 교육도 마련했다. 다양한 주제·형식의 수시 교육 프로그램 ‘ACC 팝업’, 국내외 전문가의 육성과 교류를 지원하는 ‘ACC 글로벌’, ACC와 전문기관들과의 협력 교육 프로그램 ‘ACC 링크’, 온라인 교육 기반 구축사업 ‘ACC 올-라인’도 신규 추진한다.

 

전당 내에서만 이루어지던 교육 협력 체계는 지역을 넘어 전국, 아시아 권역까지 확대된다. 이를 위해 ACC는 광주과기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지역 대학과 전국의 문화예술기관 등과 더욱 긴밀한 교육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아시아 국가 간 인력양성을 위한 시범사업도 올 하반기부터 펼칠 계획이다.

 

‘ACC 문화교육’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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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문화전당, 문화교육 새롭고 다채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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