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영화 '영웅본색'의 홍콩배우 주윤발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주윤발은 10월 5일 오전에는 기자회견, 오후 17시부터는 오픈토크 후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영화제는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 등 총 269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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