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사진자료4] 안산초지고등학교, 상상력을 더하는 '천체 관측 캠프'운영.jpg

 

경기도 안산 초지고등학교(교장 이은옥)는 11월 4일 융합인재반(과학심화, 인문심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밤하늘 천체 관측 캠프’ 를 진행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밤하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탐구 활동으로,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에 방문해 천체 관련 교육을 받고, 직접 천체 관측 활동을 함으로써 우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해 별과 우주와 같은 미지의 세계에 관한 학생의 관심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캠프는 별자리 성도 수업과 가상 입체 영상 관람, 우주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천체에 관한 기초 지식을 쌓은 뒤, 직접 천문대에 올라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주요 관측 천체는 토성과 목성, 직녀별 베가 등이었으며 강의를 통해 배운 별자리 위치나 천체 현상을 직접 찾아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형석(2학년) 학생은 “이번 캠프로 책으로만 접하던 천체를 직접 천체 망원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으며, 날이 흐려 보이지 않을 거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갑자기 구름이 걷히며 천체를 관측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천문에 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는 좋은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은옥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천체를 관측하는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우주 과학에 대한 탐구 의욕이 고취되고, 우주 과학에 대한 심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연구 장면을 실제 관찰하고 체험하는 학습을 제공해 이공계 진로 탐색을 구체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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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초지고, 상상력을 더하는 ‘천체 관측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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