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월 3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 김지니·이나무 조가 최종 4위를 차지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지난 쇼트프로그램에서 56.58점, 오늘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82.82점, 총점 139.40점을 받아 최종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프랑스팀(155.35점), 2위는 미국팀(142.38점), 3위는 영국팀(140.16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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