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김지니 선수(가운데)가 경기 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1월 3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 김지니·이나무조가 최종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프랑스팀(155.35점), 2위는 미국팀(142.38점), 3위는 영국팀(140.16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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